현대차 아이오닉5, 미국 충돌평가 최고등급 TSP+로 상향
현대차그룹은 아이오닉5(사진)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충돌평가에서 최고등급인 TSP+(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로 상향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발표된 평가에서 현대차그룹은 현대차의 아이오닉6, 아이...
2024-05-0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에코프로비엠, 흑자전환 성공했지만..."전기차 반등 없이 힘들다"
에코프로그룹에서 양극재 사업을 담당하는 에코프로비엠이 같은기간 매출은 51.7% 감소한 9705억원, 영업이익은 93.8% 줄어든 67억원을 기록했다.작년 하반기부터 본격화한 양극재 판매 단가 하락이 영향을 미치고 있...
2024-05-0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미국 수소전기트럭 사업 본격화
현대자동차가 북미 수소전기트럭 사업을 본격 전개한다. 현대차는 2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랜드에서 열린 '캘리포니아 항만 친환경 트럭 도입 프로젝트'에 자사를 포함해 미국 친환경 프로젝트 지원 비영리단체 CTE,...
2024-05-0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4월 판매 0.6% 증가...내수 줄었으나 해외 성장
기아는 2024년 4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7505대, 해외 21만3081대, 특수 436대 등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한 26만1022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3.2% 감소, 해외는 1.6% 증...
2024-05-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4월 판매 3.3% 증가...국내 HEV 21% 성장
현대자동차는 올해 4월 국내 6만3733대, 해외 28만21207대 등 전년 동월 대비 3.3% 증가한 34만5840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 판매는 4.4% 감소했지만 해외 판매는 5.2% 증가했다.차종별 국내 판매는 세단이...
2024-05-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에쓰오일, 친환경 사회적 기업에 1억5000만원 지원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2일 서울 중구 열매나눔재단에서 친환경 사회적기업 공모지원 기부금 전달식에서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기부금은 재단을 통해 선발된 친환경 분야 사회적 기업의 사...
2024-05-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KG모빌리티, 4월 9751대 전년비 1.8% 감소...수출은 4개월 연속 증가세
KG모빌리티는 올해 4월 전년 동월보다 1.8% 감소한 9751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1.8% 감소한 수치다.내수는 34% 감소한 3663대를 기록했지만, 수출이 6088대로 40% 증가했다. 수출은 튀르키예, ...
2024-05-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날카로운 눈매' 기아 EV6 페이스리프트 패밀리룩으로 돌아온다
기아가 전기차 EV6 신형 모델의 일부 디자인 변경점을 담은 티저 이미지 2장을 2일 공개했다. '더 뉴 EV6'는 2021년 이후 3년 만에 새단장하는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회사는 티저 이미지를 통해 새로운 전·후면 ...
2024-05-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외국인 유학생 인턴 모집...7월 한달간 직무 경험
현대자동차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형 인턴을 모집한다고 30일 알렸다.오는 5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모집한다.지원 자격은 국내 대학 3학년 이상 재학하거나 석사 과정에...
2024-04-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벤처스, 바이오 플라스틱 신소재 '에이엔폴리'에 신규 투자
효성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인 효성벤처스는 에이엔폴리에 신규 투자했다고 30일 밝혔다.에이엔폴리는 왕겨, 커피찌꺼기 등을 활용한 고순도 플라스틱인 CNF(나노셀룰로오스)를 제조한다. 이 바이오플라스틱용...
2024-04-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1분기 영업이익 2674억원...'전기차 캐즘'에도 선방
삼성SDI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전년동기대비 29% 감소한 2674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전분기보다는 14% 줄었다.매출은 5조130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 전분기대비 8% 줄었다.이 가운데 전지부문 매...
2024-04-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1분기 영업이익 2646억원 서프라이즈
LG화학은 2024년 1분기 매출 11조6094억원, 영업이익 2646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7%, 67.1% 감소했다.단 영업이익이 전망치(1630억원)를 1000억원 가량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
2024-04-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김병훈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대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김병훈 대표가 환경부가 추진 중인 플라스틱 소비 중단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김병훈 대표는 “에코프로그룹은 환경과 이차전지 소재 선도기업으로서...
2024-04-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온, 다시 3000억원대 적자..."하반기 첫 흑자전환 달성 가능"
SK온(대표 최재원·이석희)이 올해 1분기 33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전방산업인 전기차 수요 둔화가 주요 원인이다. 단 전기차 전환은 피할 수 없는 흐름이라는 믿음 아래 하반기 흑자전환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의지...
2024-04-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유가 강세' SK이노베이션, 1분기 영업이익 6247억...배터리는 적자 3315억
SK이노베이션은 올해 1분기 매출 18조8551억원, 영업이익 6247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66.6% 증가했다.석유사업에서 유가 상승 등에 따른 재고관련 이익이...
2024-04-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지배구조 모범생' 에쓰오일…어메이징 사외이사들 [2024 이사회 톺아보기]
에쓰오일은 다양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기관으로부터 '지배구조 모범생' 소리를 듣는다. 개인 투자자들 관심도 지대하다. 국내 증권시장에서 배당을 많이 하기로 유명한 고배당 정유주이기 때문이다. 최...
2024-04-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또 신기록' 기아 영업이익률 13.1%...어떻게 찍었나
기아가 올해 1분기에 사상 최대 영업이익률을 갈아치웠다. 경영환경 악화에 따른 판매량 감소에도 원가 절감과 경쟁력 있는 브랜드 파워라는 선순환 구조가 이어진 결과다.기아는 지난 1분기 매출이 26조2129억원으로...
2024-04-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카니발 하이브리드 미국 출격 준비...'출고대기 1년' 국내 영향 없을까
기아 정성국 IR담당 상무는 26일 "하이브리드 케파(생산능력)를 늘려가고 있어 전반적인 수요 대응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그는 이날 열린 회사의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이후 카니발 하이브리드...
2024-04-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1분기 영업이익 29.8% 증가...매출 줄었지만 환율 덕 봤다
현대모비스가는 올해 1분기 매출액 13조8692억원, 영업이익 5427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5.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이 29.8% 늘어났다.전기차를 포함한 완성차 시장이 정체...
2024-04-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에쓰오일, 유가급등에 흑자전환..."2분기 더 좋다"
에쓰오일이 올해 1분기 매출액이 9조3085억원, 영업이익은 4541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작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5% 늘었고, 영업이익은 11.9% 줄었다.다만 작년 4분기 국제유가 급락으로 영업손실 5...
2024-04-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SUV·HEV 적기 대응 주효...판매 감소에도 실적 선방
현대자동차가 판매량 감소에도 SUV·하이브리드 등 인기 많은 차량으로 적기 대응하며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현대차는 올해 1분기 매출이 40조6585억원, 영업이익 3조5574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작년 1분...
2024-04-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전기차 배터리 언제 반등할까...LG엔솔 "하반기 기대, 변수 많다"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 1분기 사실상 적자전환했다. 하반기 반등을 기대하고 있지만 시장 상황과 변수 등을 고려하면 이마저도 장담하기 어렵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1분기 매출이 6조1287억원으로, 7조7471억원을...
2024-04-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회장 "이순신은 뛰어난 엔지니어"...인도 직원에게 일독 추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인도를 방문해 미래 성장전략을 점검했다고 25일 그룹은 밝혔다. 특히 정 회장은 이번 출장에서 처음으로 해외 현지 직원들과 타운홀 미팅을 진행하는 소통 경영을 펼쳤다.정 회장은 작...
2024-04-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