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지주 새 사외이사에 김용기·방문규…6명으로 증원
농협금융지주 사외이사진이 2명 추가돼 6명으로 늘어난다. 농협금융지주가 27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김용기 현 아주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와 방문규 현 경상남도 경제혁신위원회 위원장을 신임 사외이사...
2018-12-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중화권 특화 홍바오 지급 이벤트
우리은행은 2019년 새해를 맞아 중화권 고객을 대상으로 복(福)과 성공을 기원하는 홍바오(红包, Hong Bao) 지급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홍바오는 ‘붉은 봉투’라는 뜻으로 중화권에서는 복과 성공을 기원...
2018-12-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수출입은행, 2019 세계국가편람 발간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2019 세계국가편람’을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2019 세계국가편람은 세계 216개국의 국가개황과 주요 경제지표, 사회·개발지표, 무역현황 및 투자현황 등 한국과의 관계를 ...
2018-12-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똑Talk 은행 길라잡이] '똘똘한' 해외송금, 총합 수수료 챙기기
[편집자주 : 가깝고도 먼 은행, 소비자 입장에서 똑똑한 은행 이용법을 노크해 봅니다.] '배보다 배꼽.'해외송금액이 수수료보다 비싸 '꼬리가 몸통을 흔들 때' 이런 표현을 쓰곤 합니다. 그만큼 해외송금 제1법칙은...
2018-12-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내년 2금융권 이용 62만명 신용점수 오른다
내년부터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 대출을 받았다는 이유로 신용점수가 크게 떨어진 62만명의 신용점수가 상향 조정된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내년부터 2금융권 대출을 이용해도 대출금리가 낮을수록 신용점수나...
2018-12-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금감원 예산지침, 길들이기 아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7일 금융감독원에 대한 예산지침과 관련해 "길들이는 게 아니다"고 말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예산지침은 감사원의 금감원 방만 경영 지적을 고치...
2018-12-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부위원장 교체 논란'에 "공정하게 업무 수행"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7일 "부위원장은 업무 수행에서 어떤 편견 없이 공정하게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최근 김용범 부위원장에 대해 여당 일부...
2018-12-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GB금융, 대구은행장 직무대행에 김윤국…조직개편 단행
공석인 DGB대구은행장 직무대행으로 김윤국 부행장보(경영기획본부장)가 선임됐다. DGB금융지주는 이사회 등을 거쳐 새 은행장 직무대행과 5명의 신규 임원을 선임하고 조직개편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은행장 직무...
2018-12-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GB대구은행장 선임 본격화…임원경력 요건 5년→3년 완화
9개월째 공석인 DGB대구은행장 선임이 추가 대행 체제 속에 본격화 된다. 지주와 은행 줄다리기 끝에 새 행장 자격요건으로 금융권 임원경력이 5년에서 3년으로 완화됐다. DGB금융지주는 지난 26일 이사회에서 DGB대...
2018-12-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금감원 종합검사 부활, 우려와 의문…보복성 검사는 안할 것"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금융감독원의 종합검사 부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금융사 검사 부담이 크지 않게 종합검사를 스스로 폐지했던 ...
2018-12-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은행, 빅데이터 기반 가계여신 의사결정 지원시스템 구축
NH농협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가계여신 의사결정 지원시스템(NH-LDS)' 구축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NH-LDS는 주요 거시경제 지표와 대출시장의 빅데이터를 결합해 가계여신 자산의 건...
2018-12-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시선추적 기술 적용 ATM 개발 완료
신한은행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시선추적 기술 적용 ATM(자동화기기)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개발된 ATM은 예금입금·출금, 계좌이체·송금, 예금조회 등 ATM이 제공하는 모든 은행 서비스를 화면 터치 없...
2018-12-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수협은행, 신탁사업본부장 윤희춘 선임
Sh수협은행은 윤희춘 전 리스크관리본부장을 신임 신탁사업본부장으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윤희춘 신임 신탁사업본부장은 경남 남해 출신으로 1993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해 동탄지점장, 여신사업부장, 리스크관리...
2018-12-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은행 노조, 27일 총파업 찬반투표
KB국민은행 노동조합이 27일 총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한다.투표 결과에 따라 내달 총파업에 돌입할 경우 19년만의 파업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임단협 결렬에 따른 KB국민은행 노사 중앙노동위원회 2차 조정회의...
2018-12-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내년 중금리 대출 확대 7.9조원 공급…소득·재직요건 완화
내년 금융회사 중금리대출 공급액이 올해보다 두 배 늘어난 7조9000억원으로 확대된다. 연소득 1500만원 이상, 재직기간 3개월로 지원 기준도 완화된다. 창업 벤처기업이 크라우드펀딩으로 모집할 수 있는 자금도 연...
2018-12-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공정위 "인터넷뱅킹 수수료 변경 고객에 개별통보 해야"
앞으로 은행이 인터넷뱅킹 수수료를 변경할 때 고객에게 개별적으로 알리게 될 전망이다.공정거래위원회는 은행·상호저축은행 약관을 심사해 12개 유형(은행 8개, 상호저축은행 4개)의 불공정 약관 조항에 대해 금융...
2018-12-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전문가 10명중 6명 "내년 수도권 집값 오를 것"…지역별 양극화
내년에 전국 집값 하락 전망이 뚜렷한 가운데 부동산 전문가 10명 중 6명은 수도권 경우에는 상승 전망을 내놨다. 27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19 KB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부동산 시장 전문가 112명...
2018-12-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기술보증기금, 신남방 진출 중소기업 금융지원
IBK기업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26일 해외진출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기업은 신(新) 남방지역인 아세안(ASEAN) 10개국 또는 인도 등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법인기...
2018-12-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정보보호 레그테크 시스템 구축
신한은행은 정보보호 레그테크(RegTech) 시스템을 구축 했다고 26일 밝혔다. 레그테크는 규제(Regulation)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IT기술을 활용해 변화하는 정보보호법규 규제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
2018-12-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2019년 달라지는 것 : 금융] ICT기업 인터넷은행 지분 보유 34%로 확대
내년부터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인터넷전문은행 지분보유 한도가 34%까지 확대된다. 핀테크 활성화를 위한 금융규제 샌드박스가 적용되고, 개인신용 평가체계도 등급제에서 점수제로 전환해 나간다. 기획재정부는...
2018-12-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ICO, 사업구체성·반환장치 미흡"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가상화폐공개(ICO) 실태조사 결과 발표를 앞둔 가운데 앞선 ICO 기업들의 사업구체성과 자금반환 측면 등은 "크게 미흡했다"고 평가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26일 국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에 ...
2018-12-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사외이사 재편 움직임…KB, 주주제안 후보 포함
금융당국이 금융회사지배구조법 개정을 추진중인 가운데 금융지주도 임기 만료 사외이사진 재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KB금융지주에 이어 DGB금융지주가 주주제안 추천 인사를 사외이사 후보 풀(pool)에 넣는다. 내...
2018-12-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