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최성환 "AI 키워 3년 안에 영업이익 3배"
SK네트웍스(대표 이호정)가 AI(인공지능)를 앞세워 다시 한 번 기업가치 '레벨업'을 노리고 있다.SK네트웍스는 지난 2023년 매출이 9조1339억원으로 전년보다 3.1%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9.7%(597억원) 늘어난 2373...
2024-02-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2024년 상반기 제로원 액셀러레이터 스타트업 모집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은 19일 혁신 신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제로원 액셀러레이터 공개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2024 제로원 액셀러레이터는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스마트 팩토리 ▲ESG ▲AI...
2024-02-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IT 개발자 등 경력직 대규모 채용 공고
기아(대표 송호성)는 IT 부문 경력직 인재를 오는 29일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고 19일 알렸다.채용 직무는 IT개발, IT관리·기술 지원, SW 아키텍트, 데이터·인프라·보안 엔지니어 등 총 16개다.IT 외에도...
2024-02-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 몸값 높아진 ‘엔무브’ 마침내…
박상규 총괄사장 체제로 전환한 SK이노베이션의 올해 경영목표 중 하나가 비용 절감이다. 차세대 먹거리로 육성하고 있는 배터리와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성과 실현이 더디게 진행되고, 캐시카우 역할을 하던 석유...
2024-02-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개편된 전기차 보조금, 테슬라 저격...'한국 배터리 지키자'
올해 전기차 보조금 정책 방향은 국내 배터리 업계 이익을 지키기 위한 의도가 보인다.환경부가 지난 6일 공개한 2024년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에 따르면 올해 전기 승용차 1대에 지급하는 최대 국고보조금은 650만원...
2024-02-1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캐나다 올해의 전기차 '싹쓸이'
제네시스는 ‘2024 캐나다 올해의 전기차’에 G80 전동화 모델이, ‘2024 캐나다 올해의 전기차 유틸리티’에 GV70 전동화 모델이 각각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캐나다 올해의 차는 승용, 유틸리티, 전기차 승용, 전...
2024-02-1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혼다코리아, 신차 프로모션...어코드HEV 200만원, 오딧세이 600만원 지원
혼다코리아(대표 이지홍)는 어코드·오딧세이에 대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5일 알렸다.프로모션을 통해 어코드 하이브리드를 구매하면 주유비 200만원을 지원한다. 어코드 터보는 주유비 100만원, 혼다차 재...
2024-02-1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미국車 자존심' 포드 머스탱 7세대 풀체인지, 국내 상륙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7세대 포드 머스탱'을 15일 경기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출시했다. 7세대 머스탱은 9년 만에 선보이는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이다.머스탱은 미국식 쿠페형 2도어 스포츠카를 일컫는...
2024-02-1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친환경 동맹' LG화학·CJ제일제당, 바이오 나일론 공장 짓는다
LG화학(대표 신학철)과 CJ제일제당(대표 최은석)이 바이오 나일론 합작공장을 추진한다.LG화학은 CJ제일제당과 지난 14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바이오 원료(PMDA) 기반 친환경 나일론 생산·판매 합작사 설립을 위...
2024-02-1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GS칼텍스, 지난해 영업이익 반토막...정유 부진 여파
GS칼텍스(대표 허세홍)가 지난해 정유 업황 부진으로 영업이익이 1년 만에 반토막 났다.GS칼텍스는 2023년 매출 48조6075억원, 영업이익은 1조683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보다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
2024-02-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BMW코리아, 한국형 내비게이션 탑재
BMW그룹코리아(대표 한상윤)는 국내 판매 모델에 티맵 기반의 한국형 BMW 내비게이션을 탑재한다고 14일 밝혔다.이 내비게이션은 편의성이 특징이다. 별도 업데이트가 필요 없는 온라인 스트리밍 방식의 지도 정보, ...
2024-02-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엔솔, 호주 리튬정광 8.5톤 확보...IRA 대응
LG에너지솔루션은 호주 리튬 생산 업체 WesCEF와 리튬 정광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LG에너지솔루션은 WesCEF로부터 올해 1년 동안 리튬 정광 8만5000t을 공급받는다. 주행거리 500km급 고성능 전기차 27...
2024-02-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U,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조건부 승인
유럽연합(EU) 경쟁당국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을 승인했다. 이로써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는 미국의 승인 절차만 남겨두게 됐다.각국은 독과점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우려를 이유로 기업합병 승인...
2024-02-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코리아 'R&D 수장' 레지스 브리뇽...발레오에서 영입
르노자동차코리아가 레지스 브리뇽 전 발레오 연구소장을 새로운 R&D(연구개발) 수장으로 영입했다.13일 르노코리아는 브리뇽 디렉터가 이달부터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의 시스템엔지니어링 오퍼레이션 수장을 맡는다...
2024-02-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송호성 대표, EV 뉴시리즈 전기차 ‘닥공’
기아(대표 송호성)는 손에 꼽힐 정도로 전기차 사업 의지가 강한 완성차 업체다. 현대자동차가 조심스럽게 시장성 분석이 진행 중인 분야에 기아는 과감하게 뛰어든다.기아는 새로운 소형 전기SUV EV3를 오는 6월 출...
2024-02-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과거의 영광’ 재현해 배터리 불황 돌파 ‘꿈’
중대형 배터리 제조사로 자리 잡은 삼성SDI(대표 최윤호)가 또 다른 성장을 위한 변신을 꾀하고 있다. 과거 회사 성장을 이끌었던 전자재료·소형배터리 부문에서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발굴한다는 목표다.목표는 거...
2024-02-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경차 대전' 전기차가 바꾸는 판도 [자동차월드]
경차 수요층이 사회초년생에서 영업용 시장으로 옮겨가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를 제빨리 읽은 기아 레이가 '경차 1위'로 올라섰다.한국자동차모빌리티협회(KAMA)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국내 완성차업체가 내수 시장에...
2024-02-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레저 수요 공략하는 수입車...1억원 고가 픽업·SUV 온다
국내 시장에서 보기 힘들었던 모델이 공식적으로 들어오고 있다. 수입차 업계가 레저 수요를 노리고 선보인 픽업트럭·SUV들이다. 가격이 1억원 수준에 이르는 고급형 모델이라는 특징이 있다.미국 GM의 픽업·SUV 브...
2024-02-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2년 연속 적자' 롯데케미칼 "최악은 지났지만, 회복 속도는 불확실"
롯데케미칼이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적자 원인이 된 업황 회복 속도가 불투명해 올해도 힘겨운 시기를 보낼 것으로 전망된다.7일 롯데케미칼은 경영실적 설명회를 통해 지난해 영업손실 3332억원을 기록했다고 ...
2024-02-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GM,25조원 양극재 공급계약 체결...2026년 테네시 공장 가동부터
LG화학(대표 신학철)은 GM과 2035년까지 최소 24조7500억원 규모의 양극재를 공급하는 계약을 7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거래 물량은 50만톤 이상이다. 주행거리 500km급 고성능 전기차 500...
2024-02-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코나, '가성비' 소형SUV 경쟁 합류
현대자동차(대표 정의선·장재훈·이동석) 소형SUV 코나 2024 연식변경 모델은 하위 트림 '가성비'를 강화했다.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사양을 넣는 등 프리미엄 전략을 펼쳤으나 경쟁차인 기아 셀토스에 판매량이 밀...
2024-02-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조현범 한국타이어 회장, 신입사원 만나 "도전 두려워 말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6일 대전 한국테크노돔에서 신입사원 106명 입사를 축하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은 3시간 이상 진행된 행사에 참석해 구성원들의 의견을...
2024-02-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역대 최소 적자' SK온, 올해 하반기 흑자전환 재도전
SK온(대표 최재원)이 올해 하반기 첫 흑자전환에 재도전한다.SK온은 지난 2023년 매출 12조8972억원, 영업손실 5818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4분기만 보면 매출 2조7231억원, 영업손실 186억원이다. 해외공장 수율증가...
2024-02-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