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의 일격…우리·하나, 비은행 승부수 진행형
시장의 예상과 다르게 롯데카드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사모펀드(PEF)가 선정되면서 참전한 금융그룹 입장에서는 허탈하게 됐다. 그럼에도 지주사로 올해 재출범한 우리금융지주, 옛 외환은행 인수 이후 건전성 관리...
2019-05-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혁신 창업기업 육성 'IBK창공 구로 2기' 출범
IBK기업은행 ‘IBK창공(創工) 구로 2기’로 20개 기업이 최종 선발됐다. IBK기업은행은 3일 창업육성 플랫폼인 IBK창공(創工) 구로 2기에 306개 기업이 지원해 15대 1의 경쟁률로 20개 기업이 선발돼 육성에 나섰다고...
2019-05-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응원 구단 성적따라 우대금리" 신한은행 완판 야구 정기예금 1조 추가 판매
2조원 한도로 출시된 신한은행 ‘2019 신한 MY CAR 프로야구 정기예금’이 조기 완판돼 1조원 한도로 추가 판매된다. 신한은행은 지난 3월 12일 프로야구 시즌 개막과 함께 출시됐던 ‘2019 신한 MY CAR 프로야구 정...
2019-05-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커피와 와인을 즐겨요" 신한은행 '쏠 클래스' 제휴처 확대
신한은행 모바일뱅킹 쏠(SOL)에서 취미생활 원-데이 클래스에 참가신청하고 결제할 수 있는 플랫폼 ‘쏠(SOL) 클래스’ 제휴처가 늘어난다. 신한은행은 3일 52시간 근무 등으로 워라밸 문화가 확산되는데 맞춰 쏠(SO...
2019-05-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은행, 사회혁신 스타트업 성장 지원 기부금 전달
KB국민은행은 사회혁신 스타트업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금 1억원을 전달하고 임직원 재능 기부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사회적 기업이란 자선의 사회성과 기업의 영리성을 통합한 새로운 개념의 기업이다...
2019-05-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4월 은행 가계대출 증가폭 다시 커져…신용대출도 확대
은행 가계대출 증가 규모가 지난달을 기점으로 다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우리·신한·KEB하나 등 국내 4대 은행의 4월말 가계대출 잔액은 473조771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2019-05-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지주, 4000억 신종자본증권 발행…"BIS비율 17bp 개선"
KB금융지주는 2008년 지주사 설립 이후 처음으로 4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바젤Ⅲ 기준 적격)을 발행했다고 3일 밝혔다.5년 콜옵션을 보유한 영구채인 신종자본증권 3500억원이 발행금리 3.23%에, 10년 콜옵션을...
2019-05-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특사경 '증선위원장 패스트트랙 사건' 직무 범위 확정
출범을 앞둔 금융감독원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의 수사 범위가 증권선물위원회 위원장이 선정한 패스트트랙(Fast-Track) 사건으로 제한된다. 금융위원회는 2일 정례회의를 열고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관련 특사경 운영...
2019-05-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공공기관 맞손 미얀마 진출 기업 안착 지원
IBK기업은행이 4개 공공기관들과 미얀마 진출 기업 안착 지원에 나선다. IBK기업은행은 2일 기술보증기금, 코트라,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미얀마 진출기업 지원 및 한-미얀마 경제협력을 위한...
2019-05-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핀테크 기업 테라와 블록체인 기술 공동연구 맞손
IBK기업은행은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와 ‘블록체인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은행과 테라는 블록체인 기술 공동연구를 통한 블록체인 기반 사업모델 개발...
2019-05-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호 신한금융, 아시아신탁 15번째 자회사 공식 편입…비은행 강화 탄력
2일 아시아신탁이 신한금융지주 15번째 자회사로 공식 편입됐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전략에 더욱 힘이 실렸다. 신한금융지주는 이날 지분 60%를 인수한 아시아신탁이 공식적인 자회...
2019-05-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은행, 2~3일 'KB굿잡 취업아카데미' 개최
KB국민은행은 2~3일 KB국민은행 천안연수원과 일산연수원에서 직업계고 학생, 대학생 및 전역예정장병 310명을 대상으로 성공취업을 위한 'KB굿잡 취업아카데미'를 실시한다. 2013년부터 진행된 'KB굿잡 취업아카데미...
2019-05-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드라이브스루 환전' '대출 비교 한번에'…혁신금융서비스 9건 추가 지정
은행 지점에 방문하지 않고 자동차에서 환전하거나 현금을 인출하는 서비스가 시범 가동된다. 금융회사 별 다른 대출 조건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도 속속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2일 혁신금융심사위원회 심...
2019-05-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캐나다 AI연구소 '엘리먼트 AI'와 맞손
신한금융그룹이 2일 캐나다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엘리먼트 AI(Element AI)와 상호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엘리먼트 AI’는 마이크로소프트, 텐센트, 인텔 등 세계적인 IT 기업들로부터 투자...
2019-05-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재산세 얼마 내나?" 신한은행, 우리집 재산세 간편 조회 서비스
신한은행은 지난 30일 ‘2019 공동주택 공시가격’ 발표 시점에 맞춰, 모바일 앱 쏠(SOL)에서 집 주소만으로 간편하게 재산세를 확인할 수 있는 ‘우리집 재산세 간편 조회’ 서비스를 출시했다.이번에 새롭게 시행하...
2019-05-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은행, 유언대용 'KB위대한유산 신탁' 출시
KB국민은행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사랑하는 가족의 안정적인 노후와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KB위대한유산 신탁'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KB위대한유산 신탁'은 가치 변동성이 적은 금 실물을 상속/증여...
2019-05-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은퇴설계 가이드북 발간 무료 배포
KEB하나은행은 100세 시대를 맞아 손님들의 노후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은퇴설계 가이드북 'Hana 하나 실천해보는 행복노하우'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KEB하나은행 은퇴설계센터 전문인력이 실제 ...
2019-05-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2금융권·증권사 잠자던 7.5조 주인 찾는다…계좌이동 서비스 2금융권 확대
7조5000억원 규모 제2금융권과 증권사 숨은 금융자산이 올 하반기 주거래 계좌로 이전 되거나 해지 또는 기부할 수 있게 된다. 은행권에 도입된 계좌이동 서비스는 제2금융권까지 확대된다. 신용카드 자동납부 내역을...
2019-05-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은행, 강원신보재단에 2억원 특별출연 산불피해 소기업 소상공인 지원
KB국민은행은 2일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소기업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강원신용보증재단과 2억원의 신용보증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발급된 협약보증서를 담보로 총 30억원의 대출을 지원...
2019-05-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보안원, 2019년 신입직원 채용 "학력제한 없는 열린 채용"
금융보안원이 학력 등의 제한이 없는 열린 채용방식으로 2019년 신입직원 채용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입사지원은 금융보안원 홈페이지에서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하면되다. 모집분야는 일반기획(경영·경제 / 법...
2019-05-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비은행 키우는 우리·하나 3위 다툼…손태승 VS 김정태 M&A 선점 승부수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비은행 부문 인수합병(M&A)에서 경쟁자로 맞붙고 있다. 지주사로 올해 재출범한 우리금융지주, 옛 외환은행 인수 이후 건전성 관리에 집중해오다가 사업 재편...
2019-05-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가 Talk] '고객 퍼스트' 진옥동 신한은행장, 수행비서 안두고 기사 퇴근 후 손수 운전 일정 소화
1960년대생 '젊은' 시중은행장으로 꼽히는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허례허식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진옥동 행장은 재임 동안 별도의 수행비서를 두지 않기로 했다. 차량 운전기사도 1명을 두는...
2019-05-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5월 가정의달 중금채 금리우대 이벤트
IBK기업은행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31일까지 ‘그대의 오월을 응원하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어린이날(1세~13세), 어버이날(50세 이상), 스승의 날(유치원·어린이집, 초·중·고...
2019-05-0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