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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금융지주 상장 첫날 자사주 매입…종합금융 본격 가동
우리금융지주가 신규 상장 되면서 지주사 전환 작업이 마무리됐다. 상장 첫 날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우리금융지주는 비은행 보강과 함께 완전 민영화를 향해가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2019-02-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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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글로벌본드 10억 달러 발행 성공
산업은행은 13일 새벽(한국시간 기준) 전 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총 10억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3년 만기 고정금리 5억 달러, 5년 만기 고정금리 5억 달러로 구성된 듀얼 트랜치(Dua...
2019-02-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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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에게 장학금 9억원 전달
IBK기업은행은 13일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422명에게 장학금 9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습의지가 우수한 중소기업 근로자의 대학생, 고등학생 자녀들이다. 1인당 장학금은 대학생 3...
2019-02-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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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아마존, 해외진출 전략 세미나 참가 중소기업 모집
IBK기업은행은 한국아마존과 ‘2019 전자상거래 글로벌 트렌드 현황 및 전략 세미나’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대상은 전자상거래 기업 및 해외진출을 계획 중인 중소기업 임직원이다. 세미나는 오는 3월...
2019-02-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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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노조, 노동이사제 추진
IBK기업은행 노동조합이 노동이사제 도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업은행 노조는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노동계 및 인권 분야에 경험과 연륜이 풍부한 인사를 사외이사로 추천받는다고 이날 발표했다. 오는 18...
2019-02-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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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한진중공업 자본잠식…출자전환으로 재무구조 개선 추진"
산업은행은 13일 "한진중공업이 필리핀 수빅조선소 회생절차 신청으로 자본잠식이 발생했다"며 "출자전환으로 자본잠식을 해소하고 재무구조를 개선시킬 수 있도록 주채권은행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2019-02-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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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조용병·KB 윤종규, 올해 리턴매치는 비은행 승부
신한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의 금융그룹 1위 다툼이 올해 보험·증권·캐피탈 등 비은행 부문에서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1년만에 왕좌 자리를 되찾은 신한은 상반기 오렌지라이프가 그룹 손익으로 반영될 예정...
2019-02-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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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FX 홈트레이딩 시스템 '마이딜링룸Pro' 배포
KB국민은행은 인터넷뱅킹을 통해 제공됐던 'KB환율픽(Pick)서비스'와 '인터넷선물환거래 서비스'를 PC 바탕화면 바로가기 아이콘 클릭만으로 이용가능 하도록 개선한 FX 홈트레이딩시스템(Home Trading System) '마이...
2019-02-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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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블록체인 기반 비즈니스 모델 특허 46개 출원
KEB하나은행은 최근 블록체인 사업의 본격화를 위해 46개 신규 비즈니스모델의 특허출원을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특허 출원 내역을 보면 '해외 상품 구매대행 방법 및 시스템’, ‘전자계약 방법 및 시스템’, ‘디...
2019-02-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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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장 "'데이터 경제' 막연한 두려움 법제도로 적절히 수용해야"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3일 "4차 산업혁명 흐름 속 다양한 데이터 활용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이터 경제’(Data Economy)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어쩌면 지금이 데이터 경제를 둘러싼 전 세계적 경쟁...
2019-02-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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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빅4 순이익 10조원 돌파…신한·KB '3조 클럽'
신한, KB, 하나, 우리 등 4대 금융그룹이 지난해 총 10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황과 규제 등으로 비은행 부문이 상대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금리상승기 이자이익이 두드러진 은행형 성장을...
2019-02-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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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금융지주의 자회사 자금 지원은 비과세 사업"
금융지주회사가 자회사에 자금을 지원하고 이자를 받는 것은 비과세 대상이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신한금융지주가 서울 남대문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부가가치세 경정 거부처...
2019-02-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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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토스' 20대 고객 인기 매력적…고객관점 혁신 호감"
신한금융지주가 간편송금 '토스'를 서비스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손잡고 제 3인터넷전문은행 예비입찰에 참여하기로 한 것과 관련 "토스는 20대 고객에 인기가 있어 매력적이었다"고 설명했다. 박우혁 신한금융지주 ...
2019-02-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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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오렌지라이프 완전자회사 실탄 확보
신한금융지주가 7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향후 오렌지라이프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한 자금 선제 확보 의미가 있다. 또 오렌지라이프, 아시아신탁을 잇따라 인수하면서 감소한 자본을 메우고, 향...
2019-02-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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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 롯데캐피탈 예비입찰에 불참
당초 인수 후보군으로 점쳐졌던 신한금융지주가 롯데캐피탈 인수전에서 발을 뺐다. 12일 금융투자 업계 등에 따르면, 롯데그룹 금융계열사 매각 주관사인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 이날 오후 3시 마감한 롯데캐피탈...
2019-02-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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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1년만에 리딩 탈환…순익 '3조 클럽' 재진입
신한금융지주가 지난해 3조원 넘는 순이익을 내며 1년만에 KB금융지주로부터 리딩금융 자리를 되찾았다. '원(ONE) 신한' 역량을 결집한 GIB(그룹&글로벌 투자금융) 매트릭스가 '캐시카우' 역할을 강화하고, 은행 글로...
2019-02-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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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대부업 연체 가산이자율 연 3%로 제한
대부업체 연체가산이자율이 연 3%로 제한된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의 대부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12일 밝혔다. 개정안은 대부업체의 연체 가산이자율 상한을 연 3%로 규정했다. 은행, 보험, 증...
2019-02-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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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대우조선 인수 후보자 확정…삼성중공업 불참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의 인수 후보자로 확정됐다. 대우조선해양의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은 삼성중공업이 인수 제안 요청에 대해 불참 의사를 전달함에 따라 현대중공업을 인수 후보자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2019-02-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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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장, 15일 부산·경남서 규제 샌드박스 설명회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부산·경남지역에서 혁신서비스에 규제 특례를 주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설명에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15일 오후 2시 부산은행 본점 3층 세미나실에서 부산·경남지역 핀테크기업 등을 대...
2019-02-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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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베트남·인니 유학생 포함 30기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
신한은행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유학생을 포함한 제30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을 11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30기 홍보대사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거쳐 100명이 선발됐으며, 오는 6월까지 약...
2019-02-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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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3·1운동-임정수립 100주년 기념통장 제작
KEB하나은행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4월 11일까지 대국민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4억원을 기부한다. ...
2019-02-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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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 7000억원 전환우선주 발행 나선다
신한금융지주가 국내 금융지주사 최초로 7000억원 규모 전환우선주 발행에 나선다. 오렌지라이프, 아시아신탁 등 잇따른 인수합병(M&A)에 따른 자본비율 개선 효과와 함께, 이후 추가적인 M&A를 위한 자본 여력 확보...
2019-02-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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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토스 참전 제3 인터넷은행 관심 다시 증폭
네이버 등 대형 ICT(정보통신기술) 기업이 한발 물러선 제 3 인터넷전문은행에 새로운 연합군이 등장하면서 향후 판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1일 신한금융지주와 간편송금 '토스'를 서비스하는 핀테크 기업 비바...
2019-02-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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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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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