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베트남은행, 고액자산 고객 특화 '신한PWM 푸미흥 센터' 개점
신한은행 베트남 현지법인 신한베트남은행이 4일 호치민시 랜드마크 지역 ‘푸미흥’에 고자산 고객들의 자산관리를 전담하는 영업점 ‘신한PWM 푸미흥 센터’를 개점했다.신한베트남은행은 기존 영업점 중 레따이또...
2019-06-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5월에 돈쓸 일 많아서…5대 은행 신용대출 1조 급증
5월 가정의달 행사가 겹친 탓에 은행 개인 신용대출 규모가 크게 늘었다. 4일 KB국민·신한·우리·KEB하나·NH농협은행 여신 집계 자료에 따르면, 5대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5월말 기준 583조4788억원으로 전월 대비...
2019-06-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코픽스 금리산출 오류' KEB하나은행 기관·임직원 제재
KEB하나은행이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가 되는 코픽스(COPIX) 금리 산출 오류를 막기 위한 절차 마련 등에 미흡했던 데 대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기관·임직원 제재를 받았다. 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2019-06-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청년취업 두드림 기고만장(氣GO滿場)' 프로그램 박차
신한금융그룹은 ‘청년취업 두드림(Do-Dream) : 氣GO滿場 (기고만장)’ 프로그램 일환으로 지난달 30일까지 진행한 ‘중소기업 인식 개선 프로그램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상과 강소기업 취업전략’ 강의를 성료...
2019-06-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IBK기업은행, 국가·독립유공자 중금채 금리 우대
IBK기업은행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019나라 그리고 사랑’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 대상은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실향민, 북향민, 직업군인, 경찰․소방공무원 본인 및 가족(배우자, 직계존비속)이다....
2019-06-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10일 터키·몽골 진출기업 대상 설명회 개최
IBK기업은행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와 오는 6월 10일 터키와 몽골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대상 ‘투르크·알타이 경제권 진출기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40여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
2019-06-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손태승호 우리금융, 은행-종금 IB 통합 CIB 전진 행보
우리금융그룹이 우리은행과 우리종합금융(우리종금)의 IB(투자금융) 부문을 합쳐 CIB(기업투자금융) 통합 조직을 출범한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4대 성장동력 중 하나로 CIB를 꼽았는데 증권사 라인업이 부재...
2019-06-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포토] '금융 빅데이터 인프라 오픈' 참석한 최종구 금융위원장
금융위원회는 신용정보원과 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금융 빅데이터 인프라 오픈행사'를 개최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왼쪽에서 세 번째)은 축사에서 "'금융분야 데이터 인프라'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
2019-06-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인터넷은행 심사 방식 유지…잘 준비해 신청하는 게 중요"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평가위원회가 인터넷전문은행 인가 심사를 하는 현행 방식을 바꾸지는 않겠다고 3일 밝혔다. 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 빅데이...
2019-06-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데이터 혁신 급류 속 노저어 앞으로 나아갈 때"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3일 "데이터 혁신의 급류 속에 함께 노를 저어 앞으로 나아갈 때"라고 말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금융위원회, 신용정보원 개최로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 빅데이터 인프라' 오픈...
2019-06-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 빅데이터 DB 개방 핀테크 기업에 활용 길열려
#. 핀테크 기업인 A사는 표본 DB(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고객 특성에 따른 대출규모와 연체현황을 분석했다. 목표고객군을 선정하고 맞춤형 신용평가 모형을 개발해 소액신용대출 서비스를 내놓았고, 소비자는 더 낮...
2019-06-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상속·증여 절세 전략은?" 신한은행, 5060 초청 부부은퇴교실 개최
신한은행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소재 본점 대강당에서 ‘제18회 부부은퇴교실’을 진행했다. 부부은퇴교실은 은퇴를 준비하는 5060세대를 대상으로 2014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부부은퇴교실은 영업점...
2019-06-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손태승호 우리금융 외부수혈 가속…부서장도 영입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지주사에 외부 인재를 적극 수혈하고 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최근 신설한 사업부문 컨트롤타워인 '미래금융부'와 '디지털혁신부' 부서장을 외부에서 영입했다. 전략...
2019-06-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 조용병·KB 윤종규, 상반기 마무리 해외출장행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상반기 마무리, 하반기 영업을 앞두고 잇따라 해외 출장길에 올랐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조용병 회장은 전일(2일) 호주로 출국해 이번주 해외 IR(기업설명...
2019-06-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최대 연 4.3% 아동수당 적금 출시
KEB하나은행은 아동수당 수급 대상자를 위해 최대 연 4.3%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전용상품 'KEB하나 아동수당 적금'을 3일 출시했다. KEB하나 아동수당 적금은 올해부터 확대 시행되는 아동수당 제도에 맞춰 기획된 상...
2019-06-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전국에 치킨집 8.7만개 무한경쟁…4년간 '창업 < 폐업'
자영업의 상징으로 꼽히는 치킨집이 전국에 8만개 넘게 경쟁하고 있고 최근 4년간 창업한 곳보다 폐업한 곳이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KB금융그룹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KB 자영업 분석 보고서'를 3일 발표했...
2019-06-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IBK기업은행, 모바일뱅킹 전용 '이지캐시백 체크카드' 출시
IBK기업은행은 새 단장한 ‘i-ONE뱅크’ 출시를 기념해 모바일뱅킹 전용 상품인 ‘이지캐시백 체크카드’를 출시했다.‘이지캐시백 체크카드는’ 캐시백에 특화된 카드 상품이다. 국내와 해외 전 가맹점 사용금액의 ...
2019-06-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 회장, M&A로 KB 견고화…글로벌·IB 역점 선순위 체력 보강
2기 경영 임기의 반환점을 돈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전략적 M&A(인수합병) 추진을 통한 그룹 포트폴리오 견고화”를 강조하고 있다. 올초 정기 주주총회에서 “경쟁사는 화살 열 발을 다 쐈고 KB는 아홉 발을 ...
2019-06-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루만 맡겨도 연 1%대…은행 파킹통장 인기몰이
‘주차장에 잠시 차를 세워두는 것처럼 은행에 잠깐 돈을 맡긴다!’은행들이 이른바 ‘파킹(parking)통장’을 선보이며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시중자금을 끌어들이고 있다. 주차하듯 짧은 기간만 맡겨도 연 1%대...
2019-06-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허인-손태승, 하반기 은행 혁신금융서비스 격돌
금융과 통신이 결합된 ‘알뜰폰’(KB국민은행), 금융과 유통이 만난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우리은행) 등 규제 샌드박스를 통과한 은행 혁신금융서비스가 올 하반기 첫 선을 보인다. 규제 특례를 받고 융합 ...
2019-06-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KB국민, 은행 환전 2색 경쟁
#. 직장인 A씨는 여름휴가를 앞두고 은행 영업점 방문 없이 환전지갑 서비스로 환전을 마쳤다. 여행을 마치고 남은 외화는 환율이 올랐을 때 원화로 바꾸는 환테크를 노려볼 생각이다. #. 다음달 유럽여행을 가는 직...
2019-06-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김정태 회장 "상생하는 사회적가치 창출"
하나금융그룹이 '2018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에 열 두 번째로 발간한 '2018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주요 테마별로 진행했던 그룹의 다양한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해 이해관계자들과의 ...
2019-06-0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금융규제 테스트베드 비용 지원 신청 접수…기업당 1억원 한도
금융위원회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금융규제 테스트베드에 참여하는 핀테크 기업에 대해 테스트 비용 2차 신청 접수를 받는다. 대상은 혁신금융서비스(샌드박스), 지정대리인, 위탁테스트 등 금융규제 테스트베드 참...
2019-06-0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