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코자산신탁, ‘코람코에너지리츠’ 1천억 유상증자 성공…역대 최고 청약률
코람코자산신탁(대표이사 정준호)이 ‘코람코에너지리츠’ 첫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20일 코람코자산신탁에 따르면 코람코에너지리츠는 지난 18~19일 양일간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이날 리츠 역대 최고 ...
2022-04-20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항소 포기’ 태영건설, 오는 25일부터 3개월간 영업정지…“책임 통감해”
태영건설이 오는 25일부터 3개월간 토목과 건축 부문에서 영업이 정지된다.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태영건설은 지난 2017년 발생한 경기 김포시 건설 현장 사망 사고와 관련해 경기도가 3개월의 행정처분을 내린 것에...
2022-04-20 수요일 | 김관주 기자
DL이앤씨, 카카오톡 활용 ‘건설 현장 소통 시스템’ 개발
DL이앤씨(대표이사 마창민)가 카카오톡을 통해 건설현장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하고 근로자와 현장 관리자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한다.20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어깨동무M’을 통해 근로자들은 별도의 어플리케이션...
2022-04-20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스파크플러스, 강남·잠실권 5곳 상반기 오픈…총 32호점 달성
토종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대표 목진건)가 강남·잠실권 5곳을 상반기 안에 오픈한다. 이로써 스파크플러스는 총 32호점(오픈 예정 포함)을 달성할 예정이다.20일 스파크플러스에 따르면 오는 5~6월 오픈 확정된...
2022-04-20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올 1분기 전국 아파트 분양, 전년比 55%↑…2분기 6.5만가구 예정
올해 1분기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이 전년 분기 대비 55%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예정됐던 물량이 올해로 미뤄진데다 공공·민간분양 사전청약까지 맞물리면서다. 20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경제만랩이 부동...
2022-04-20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창원 더퍼스트’ 전 타입 당해지역 1순위 마감…84㎡형 49대 1
현대건설(대표이사 윤영준)이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성산구 내동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창원 더퍼스트’가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전 타입 마감했다.1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1116가...
2022-04-19 화요일 | 김관주 기자
SH공사, ‘집 걱정 없는 고품격 도시 건설 선도’ 비전 선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새로운 비전과 미션 선포와 더불어 ESG경영을 실천해나가기 위한 ‘밑그림’을 그렸다.SH공사는 ‘집 걱정 없는 고품격 도시 건설을 선도하는 SH’를 새로운 비전으로, ‘천...
2022-04-19 화요일 | 김관주 기자
하늘채에 BMW·볼보·아우디까지…코오롱글로벌, ‘제2의 전성기’ 맞아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정일)이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지난해 코오롱글로벌은 주택과 건축 부문을 중심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또한 BMW와 볼보·아우디 등 수입 자동차 판매를 맡고 있는 계열...
2022-04-19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부영그룹 지원 창신대, 청년상인 위한 창업교육 개발 박차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재정 지원하는 창신대학교가 재단법인 청년상인육성재단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19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청년상인육성재단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등 관련 법률에 따...
2022-04-19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서울 아파트값 비싸”…빌라 거래 10건 중 9건 ‘소형’
서울 빌라(연립다세대) 시장에서 가격 부담이 작은 소형의 거래비중이 커지는 분위기다. 집값 고점 인식과 대출 규제, 이자 부담 등이 맞물리면서다. 19일 부동산R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
2022-04-19 화요일 | 김관주 기자
한양, 성남 하대원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453억원 규모
한양(대표이사 김형일)이 소규모정비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올해 들어서 3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연이어 수주했다.한양은 지난 16일 진행된 성남시 ‘하대원동 220-1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 총회...
2022-04-19 화요일 | 김관주 기자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 전라선 적용…세계 최초 LTE-R 기반
오늘(19일)부터 그간 외국 기술에 의존하던 철도 신호 기술이 완전 국산화된다.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기존 열차제어시스템에 세계 최초로 철도 전용 무선통신망을 적용한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KTCS-2)’을 ...
2022-04-19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이젠 ‘선곰후당’…서울 고분양가 단지, 미계약 속출
지난해 주택 청약시장에서 유행한 ‘선당후곰(먼저 당첨된 후 고민하기)’은 옛말이 됐다. 최근 서울에서는 고분양가 논란을 일으킨 단지들의 미계약 물량이 대거 쏟아지고 있다.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5~6일 ...
2022-04-1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HUG, 부산 영업부서·콜센터 이전…“고객 접근성 증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권형택)가 부산지역 영업부서 2곳과 기금대출지원센터, 콜센터를 이전하고 업무를 개시한다.18일 HUG에 따르면 이번 이전으로 해당 사무실들은 부산 동구 중앙대로 244(흥국생명 부산사옥...
2022-04-1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한국토지신탁 대행 ‘봉천1-1구역 재건축’, 롯데건설 시공사 선정
한국토지신탁(대표 최윤성, 김정선)이 사업대행을 맡은 ‘봉천1-1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장 정종수)’ 시공사로 롯데건설이 선정됐다.18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봉천1-1구역 재건축 조합은 전날 시공자 선정 총회...
2022-04-1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GS건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 건축·제품 본상 수상
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이 세계 최고 권위의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건축과 제품 2개 부문에서 본상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수상작에서 건축부문에서 건축물의 일부 요소가 아닌 건축물 자체로 위너를...
2022-04-1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둔촌주공 갈등 ‘장기전’ 돌입…조합, 공사비 증액 무효화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사업인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아파트(올림픽파크 포레온)’ 현장에서 이뤄지는 모든 작업이 중단된 가운데 조합이 계약 해지 수순에 돌입했다.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둔촌주공 재건축조합은...
2022-04-1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견본주택도 친환경’…한화건설, 분양홍보관 ESG·VR기술 접목
‘그린 인프라 디벨로퍼’가 목표인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친환경 경영과 첨단 VR 기술을 분양홍보관에 접목해 모델하우스의 진화를 선도하고 있다.18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최근 오...
2022-04-1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우미건설, 민간임대 ‘서산 테크노밸리 우미린’ 내달 분양
우미건설(대표 배영한)이 내달 ‘서산 테크노밸리 우미린’을 공급할 예정이다. 18일 우미건설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충청남도 서산시 서산테크노밸리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최고 24층, 6개 동으로 지어진다. 59㎡ ...
2022-04-1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보성그룹, 2022년 상반기 경력·신입사원 공개채용…내달 1일까지
보성그룹(회장 이기승)이 경력과 신입사원을 채용한다.보성그룹은 보성, 한양, 보성산업,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등 주요 계열사의 경력과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채용 분야는 경력사원의 경우...
2022-04-1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KCC건설, ‘아산 벨코어 스위첸’ 19일 1순위 청약 실시
KCC건설(정몽열, 윤희영)이 ‘아산 벨코어 스위첸’의 1순위 청약을 19일 진행한다.18일 KCC건설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충청남도 아산시 모종동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6층 2개 동 규모에 아파트 전용...
2022-04-1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층간소음 사라질까? ①] 삼성·현대·포스코·대우건설, 바닥구조 자체 개발 ‘매진’
건설사들이 오는 8월 4일 실시되는 아파트 층간소음 ‘사후 확인제’를 대비하기 위해 기술 개발에 한창이다. 공동주택 사업자는 아파트를 건설한 후 사용검사 승인 전에 바닥충격음 차단성능을 평가하는 성능검사를...
2022-04-1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