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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플러스, 강남·잠실권 5곳 상반기 오픈…총 32호점 달성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20 09:00

스파크플러스가 강남·잠실권 5곳을 올 상반기에 오픈한다. / 사진제공=스파크플러스

스파크플러스가 강남·잠실권 5곳을 올 상반기에 오픈한다. / 사진제공=스파크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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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토종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대표 목진건)가 강남·잠실권 5곳을 상반기 안에 오픈한다. 이로써 스파크플러스는 총 32호점(오픈 예정 포함)을 달성할 예정이다.

20일 스파크플러스에 따르면 오는 5~6월 오픈 확정된 신규 지점은 잠실점, 방배점, 강남5·6호점, 신논현점 등 총 5개 지점이다. 이는 지속적인 강남 일대 오피스 문의에 따른 결정으로, 최근 폭발하고 있는 강남 오피스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글로벌 부동산서비스기업 세빌스코리아가 발표한 2022년 상업용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서울 강남업무지구(GBD) 프라임 오피스 공실률은 4.7%다. 직전 분기(6.8%)에 비해 약 2%p 낮은 수치를 보였다.

각 지점별 규모는 임대 면적 기준 ▲잠실점 1700㎡ ▲방배점 1600㎡ ▲강남5호점 5500㎡ ▲강남6호점 1600㎡ ▲신논현점 3500㎡다. 총 임대 면적은 1만3900 ㎡에 달하며 2300여 석이 마련될 예정이다.

스파크플러스 잠실점. / 사진제공=스파크플러스

스파크플러스 잠실점. / 사진제공=스파크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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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점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240 롯데월드 웰빙센터동 지상 1~2층에 위치한다.

서초구 방배로 180 유중문화재단에 마련된 방배점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건물 전체가 스파크플러스로 꾸며진다.

강남5·6호점은 각각 한국과학기술회관 증축관(역삼동 635-4번지 일대)과 케이스퀘어 강남2(역삼동 826번지)에 들어선다. 두 지점 모두 내달 준공되는 신축 빌딩에 입점돼 있다.

강남구 봉은사로 125 리스트강남에 입점되는 신논현점은 청년임대주택이 한 건물에 위치한다.

5개 지점 모두 거점오피스로 활용 가능하다. 강남5호점을 제외한 전 지점은 스플라운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스플라운지는 여러 지점의 비즈니스 라운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서비스다.

또한 상반기 신규 지점 관심등록 프로모션을 통해 오피스 할인 소식과 선계약 기회(20인 이상 오피스 신청 시)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목진건 스파크플러스 대표는 “오피스 수요가 특히 높은 강남·잠실권에 신규 지점 5곳을 오픈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와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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