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소-부-장 기술벤처 전략적투자·M&A 지원
산업은행이 26일 여의도 본점 1층 IR센터에서 중견기업과 소재·부품·장비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전략적 투자 및 M&A 활성화를 위한 KDB TechConnect Day'를 개최했다. KDB TechConnect Day는 산업은행이 4차 산업혁...
2019-11-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채권버블 위험 빨간불…국제금융센터 "내년 세계경제 저금리 후유증 직면"
국제금융센터가 내년 세계경제가 저성장, 저물가, 저금리 기조로 세계화의 약화, 정책의 부조화, 저금리 후유증이 선명한 '삼중고'에 직면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제금융센터는 27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0년 ...
2019-11-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글로벌 결제 플랫폼 GLN에 SK pay 합류
하나금융그룹의 GLN(글로벌 로열티 네트워크)이 SK pay앱에 탑재된다. KEB하나은행과 11번가의 온오프라인 컨텐츠 연계와 국내외 결제 관련 협력이 강화된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SK...
2019-11-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산업은행, 창원서 'KDB넥스트라운드 in 경남' 개최
산업은행이 경남 지역 벤처 활성화에 나섰다. 산업은행은 26일 창원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소재 혁신 벤처기업, 수도권 벤처캐피탈, 지역 벤처생태계 유관기관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DB넥스트라...
2019-11-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IBK기업은행, 평촌에 기업형 특화점포 '기업스마트지점' 개점
IBK기업은행은 디지털 금융 키오스크가 개인고객 업무를 대체하는 기업형 전문점포인 ‘평촌기업스마트지점’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기업스마트지점은 효율적인 점포 운영을 위해 영업점 직원은 기업고객 업무에 집...
2019-11-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 신탁 논쟁에 "은행 잘못으로 시작했는데 피해자처럼"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최근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재발방지 대책 발표 이후 은행권의 고난도 신탁 상품 판매 제한 조치에 대한 논쟁을 두고 불편한 심경을 내비췄다. 은성수 위원장은 26일 경기도 파주 핀...
2019-11-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수출입은행, SK건설 참여 런던 실버타운 터널사업 1.9억 파운드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이 SK건설이 참여하는 영국 런던 실버타운 터널사업에 금융 지원을 한다. 수은은 SK건설이 참여하는 ‘영국 런던 실버타운 터널 건설-운영 사업'에 프로젝트파이낸싱(PF)방식으로 대출 1억...
2019-11-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그룹, '신한퓨처스랩 6기' 스타트업 모집
신한금융그룹이 국내 스타트업 기업의 요람인 '신한퓨처스랩' 6기 기업을 오는 12월 16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핀테크 및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기술기반 기업 △인슈어테크, 헬스 & 메디컬 테크 △통신, 유...
2019-11-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인도네시아은행, 온라인 교육기업 인꼬르 손잡고 금융서비스 제공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은 인도네시아 최초로 사이버 대학 설립 인가를 받은 온라인 교육 전문 기업 인꼬르(Inkor)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인꼬르는 온라인 취업 교육 및 직장인 재교육 업체로 인도...
2019-11-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미얀마 중기개발운영위와 중소기업 지원 맞손
IBK기업은행이 미얀마의 중소기업 정책을 수립하는 정부기구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손잡았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25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미얀마 중소기업개발운영위원회(Myanmar MSME Development Working Commi...
2019-11-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판매규제 위반하면 징벌적 과징금…금소법 8년만에 국회 정무위 통과
앞으로 모든 금융상품에 적합성·적정성·설명의무·불공정행위 금지·부당권유 금지·허위 및 과장광고 금지 등 6대 판매 규제 원칙이 적용되고 위반하면 징벌적 과징금이 부과되는 길이 열린다. 금융위원회는 26일...
2019-11-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동산금융 현장행보 나선 은성수 "부동산 담보 중심 여신 관행 변화 시작"
금융위원회가 동산금융이 새로운 여신관행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동산담보법 개정, 회수시장 육성, 인센티브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6일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핀테크 업체 팝펀딩 물류...
2019-11-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방문규 수출입은행장, 부산서 현장중심 경영 첫 걸음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이하 수은)이 현장중심 경영의 첫 걸음으로 부산을 찾았다.수은은 지난 25일 방문규 행장이 수은 부산지점의 일일사원으로 나서 고객 지원실무를 직접 체험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역산업의 ...
2019-11-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지주, 주주추천 사외이사 후보 접수…12월 4일 마감
KB금융지주가 사외이사 후보군을 구성하기 위해 주주 대상으로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 제안을 받는다.2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는 12월 4일까지 주주 대상으로 상시 사외이사 ...
2019-11-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인터넷은행법 개정안 통과 "금융혁신에 큰 의미"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25일 인터넷전문은행법 특례법 개정안이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데 대해 "금융혁신에 큰 의미"라고 평가했다. 은성수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같이 말했...
2019-11-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데이터 3법' 신용정보법, 국회 정무위 첫 문턱서 다시 좌절
데이터 경제를 뒷받침하는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 문턱에서 다시 좌절했다. 앞서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비(非)쟁점 법안으로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2019-11-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오토메이션애니웨어, 2.9억 달러 시리즈B 투자 유치…세일즈포스와 협력 강화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 글로벌 1위 기업 오토메이션애니웨어(Automation Anywhere)가 2억 9000만 달러(한화 약 348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하며 약 68억 달러(한화 약 8조 1600억원)의 기업 가치 평...
2019-11-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아이타스, 종합자산운용사 초청 집합투자기구 교육
신한아이타스가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종합자산운용사 36개사를 초청해 집합투자기구 전반에 관련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펀드관련 제도’ 및 ‘펀드기준가 및...
2019-11-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2019 신한 해커톤' 성료…대상은 cattower팀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한 2019 신한 해커톤을 성료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서류심사 10: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28개팀이 ‘학생부문’, ‘일반부문...
2019-11-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데이터 3법' 신용정보법, 오늘(25일) 정무위 문턱 넘나 촉각
25일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중 하나인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국회 정무위원회 테이블에 다시 오른다.신용정보법에 대한 '원포인트' 법안 심사에 이어 전체회의가 개최된다. 케이뱅...
2019-11-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미·중 무역전쟁 속 귀쫑긋…신한은행, 중국 현지투자 세미나 열어
신한은행이 중국 상해에서 투자 세미나를 열었다. 신한은행은 지난 22일 중국 상해 소재 디존 호텔에서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와 2020년 신한은행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2020년 ...
2019-11-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오픈뱅킹 이용률 아직 7.5%…만족도는 76.6%"
모바일 앱 하나만 깔면 모든 은행 계좌를 조회하고 이체 가능한 오픈뱅킹이 지난달 시범 도입된 가운데 오픈뱅킹 이용률은 아직 두자릿수에 못 미치지만 소비자 만족도는 75%를 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5일 마...
2019-11-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뉴 금융IT를 쏘다 (1)] 금융지주 IT 계열사의 이유 있는 변신
[편집자주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을 외치는 국내 금융그룹들이 앞다퉈 IT 힘싣기에 나서고 있다. 그룹 IT 계열사가 전진배치되고 데이터 전문가를 외부수혈 하기도 한다. 빅테크(Big tech) 플랫폼 기업들의 금...
2019-11-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