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신한은행 손잡고 '인수후 포페이팅' 도입 수출기업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신한은행과 손잡고 수출기업이 돈 떼일 염려가 없도록 돕는다. 수은은 4일 신한은행과 '인수후 포페이팅(Forfaiting)'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수출기업에 지원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포페이팅이란...
2019-12-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조용병·진옥동·임영진·위성호·민정기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 확정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가 차기 금융지주 회장 숏리스트를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신한금융지주는 조용병 현 신한금융지주 회장, 진옥동 현 신한은행장, 임영진 현 신한카드 사장, 위성호 전...
2019-12-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정부 대출규제 관련 실수요자 보완장치 있다"
금융위원회는 4일 보도해명자료에서 "정부는 대출규제와 관련하여 실수요자에 대한 보완장치를 마련해 두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이날 서울경제가 '문재인 대통령이 대출규제 완화를 시사했음에도 정부는 꿈쩍하...
2019-12-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동걸 "KDB생명 1차 목표는 달성…훌륭한 가격에 팔리길 기대"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매각을 추진 중인 KDB생명이 흑자기조로 정착돼 가고 있다는 점을 들며 "훌륭한 가격"에 팔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걸 회장은 4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기자들과 만나 "KDB생명이 팔 수...
2019-12-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캄보디아 간편결제 시장 본격 진출…모빌리티 손잡고 전자지갑 서비스
신한은행이 캄보디아 현지 모빌리티 업체와 손잡고 간편결제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신한은행은 캄보디아 모빌리티 업체 MVL(엠블)과 전자지갑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신한은행이 전자지갑 솔...
2019-12-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표] 핀테크 스케일업 전략 과제 별 추진 일정
금융위원회는 4일 개최된 제5차 혁신성장전략회의의 논의를 거쳐 '금융혁신 가속화를 위한 핀테크 스케일업 추진전략'을 발표했다.다음은 24개 전략 과제 별 세부 추진 일정 계획이다.
2019-12-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규제샌드박스 특례기간 연장 핀테크 유니콘 뒷받침…스몰라이선스 도입 추진
정부가 혁신금융사업자 테스트 기간이 끝날 때까지 영업 규제가 정비되지 않으면 특례기간을 연장하고 임시허가도 내주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진입장벽을 완화해 업무단위를 신설하고 세분화하는 스몰 라이선스도 도...
2019-12-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지주, 하나에프앤아이 자회사로 편입
하나금융지주는 손자회사인 하나에프앤아이(하나F&I)를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3일 공시했다. 하나에프앤아이는 부실채권(NPL) 투자관리업 회사다. 기존에 KEB하나은행의 자회사였다.이로써 하나금융지주 자회사는 12개...
2019-12-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 회장 직접 챙긴 KB 혁신금융…"연간 목표 조기달성"
KB금융그룹이 올해 추진한 혁신금융 연간 목표치를 조기 달성했다. KB금융그룹은 지난 11월 29일 창업·벤처·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혁신금융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내년도 추진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KB혁...
2019-12-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무인점포서 서울시 '여성안심택배' 이용
앞으로 신한은행 무인점포에서 서울시 '여성안심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서울시와 ‘여성안심택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신규 택배함 설치 및 운영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서...
2019-12-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방탄소년단 전진배치…KB국민은행, 금융+통신 '리브 모바일' 광고 영상 공개
방탄소년단(BTS)이 모델로 나선 KB국민은행의 통신 브랜드 ‘Liiv M(리브 모바일)’ 광고 영상이 3일 공개됐다. '리브 모바일'은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금융위원회에서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돼 KB국민은행이 금...
2019-12-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11월 은행 가계대출 증가세 주춤…연말 돈 빌리기 깐깐할 듯
지난달 주요 5대 은행 가계대출 증가세가 주춤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 가계대출 문턱이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3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KB국민·우리·KEB하나·NH농협 등 주요 5대 은행의 11월말 가...
2019-12-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웹케시 지분 4% 취득 결정…"신사업 협력 강화"
IBK기업은행이 B2B핀테크서비스 업체 웹케시 주식 27만546주를 약 119억1260만원에 현금 취득하기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취득예정일은 공시 당일이다. 주식 취득 후 IBK기업은행의 웹케시 지분율은 4%가 된다. 이번...
2019-12-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산업은행, 첼리스트 김민주 학생에 KDB 따뜻한 동행 나눔
KDB산업은행은 2일 'KDB 따뜻한 동행' 35호 후원대상으로 시각장애를 딛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첼리스트 김민주 학생을 선정하고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시각장애인 최초 서울예고에 입학해 현재 한국예술종합...
2019-12-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대구은행, 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 손잡고 중기 컨설팅
DGB대구은행이 2일 본점에서 ㈔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와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영컨설팅 및 교육지원 사업 등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993년 설립된 ㈔중소기...
2019-12-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GB대구은행, 장기 미거래 신탁 계좌 찾아주기 캠페인
DGB대구은행이 12월 한달 간 장기 미거래 신탁계좌 찾아주기에 나선다. DGB대구은행은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고객 금융 자산을 보호하고, 고객 알권리 충족을 위해 ‘장기 미거래 신탁계좌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
2019-12-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포토] 이대훈 농협은행장, 구세군에 성금 전달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2일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풍산 본사에서 진행된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행사에 참석하여 성금을 전달했다.
2019-12-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BNK부산은행, 칭다오농상은행과 업무협력 확대…크레딧라인 두배↑
BNK부산은행이 1일 부산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중국 칭다오농상은행과 협약식을 갖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협약을 통해 부산은행과 칭다오농상은행은 기존 크레딧라인을 두 배 상향해 총 한도...
2019-12-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클린에너지 세미나 연 수출입은행….LNG·해상풍력발전 동향 공유
한국수출입은행이 2일 서울 여의도 IFC(국제금융센터)에서 국내기업 관계자 160여 명을 초청해 ‘클린에너지(Clean Energy)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클린에너지...
2019-12-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블록체인 키관리 태양광 발전소 시범 적용
신한은행이 블록체인 키 관리 서비스를 태양광 발전소에 적용한다. 신한은행은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 블록체인 기술 연구소 헥슬란트와 함께 공동 개발한 ‘개인 키 관리 시스템(PKMS)’을 태양...
2019-12-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출범 3주년 Sh수협은행 이동빈 행장 "내년 고객중심 경영 최우선"
이동빈 Sh수협은행장이 2일 “2020년에는 '고객 중심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고객의 이익과 성공을 뒷받침하는 영업문화를 조성하고 디지털금융을 선도하는 은행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Sh수협은행은 이날 서...
2019-12-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Sh수협은행 수석부행장에 김진균…부행장 3명 신규 선임
Sh수협은행 새 수석부행장으로 김진균 기업그룹 부행장이 선임됐다. Sh수협은행은 지난 11월 28일 서울 송파구 오금로 본사에서 ‘2019년도 제7차 이사회’를 열고 김진균 기업그룹 부행장을 경영전략그룹 수석부행장...
2019-12-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CRO)에 전상욱 외부 영입 선임
우리은행은 2일 신임 CRO(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에 전상욱 전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상무를 선임했다. 임기는 오는 12월 4일부터 2년이다.신임 전상욱 상무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금융공학 석사 학위...
2019-12-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