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수성동 본점에 18개국어 글판 / 사진= DGB대구은행
이미지 확대보기1993년 설립된 ㈔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는 지역 경제 발전과 사회 봉사를 목표로 대구·경북 소재 다양한 업종의 중소기업 회원사 1265개가 가입된 이업종 교류 법인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DGB대구은행은 소속기업에 대한 경영컨설팅 및 교육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경영력 및 기술력 향상,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발전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업체 운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