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원 IBK기업은행장 취임…"혁신금융 실행"
"‘혁신금융’과 ‘바른 경영’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실행으로 옮기기 위한 혁신 기구를 만들겠다."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1월 29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열린 제26대 IBK기업은행장 취임식에서 '혁신'을...
2020-01-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종 코로나 확산…금융위 "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컨틴전시 플랜 재점검"
금융당국이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산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한 대응책을 모색했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장 마감 후 오후 4시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
2020-01-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우한폐렴' 여파…기업은행, 우한분행 임시 휴무 조치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산에 따라 IBK기업은행이 중국 우한분행 영업을 일시 중단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 우한분행은 우한폐렴이 악화된 지난 24일부터 휴무에 돌입했다....
2020-01-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갈등 마무리된 기업은행…윤종원 행장 29일부터 정상 출근
윤종원 신임 IBK기업은행장이 공식 임기가 시작된 지 27일만인 오는 1월 29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 정상 출근한다. IBK기업은행 측은 윤종원 행장이 설 연휴 중 노사합의를 이뤄 오는 29일부터 정상 출근할 예정이라고...
2020-01-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종합검사 한달전 사전통지…표준처리기간 180일 설정
오는 3월부터 금융감독원 종합검사 사전통지를 한 달전에 넉넉히 주고 처리결과도 180일 안에 받아볼 수 있도록 해서 금융회사의 불확실성 부담을 덜어준다. 금융회사 임직원의 단순과실은 준법교육 이수를 전제로 제...
2020-01-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우한폐렴 비상대응 시행…영업점 직원 마스크 착용
KEB하나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에 대한 국가전염병 위기 대응 단계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은행도 준한 비상대응 체계를 28일 시행했다. KEB하나은행은 이날 오전 지성규 행장을 위원장...
2020-01-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원 기업은행장, 29일 정식 첫 출근 예정…임기 시작 27일만
윤종원 신임 IBK기업은행장이 공식 임기가 시작된 지 27일만인 오는 29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 첫 출근할 예정이다. 윤종원 행장 임명을 두고 노조 측에서 '낙하산 인사'로 규정하고 출근저지를 이어왔는데 여당에서...
2020-01-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원포인트 조직 (4) 끝] 농협금융, NH벤처투자 설립 미래투자 한발짝
농협금융그룹은 2020년 신년을 기해 벤처캐피탈(VC) 계열사 설립, 헤지펀드 전문 운용사 추가를 통한 사업라인 확장이 부각됐다. 최근 설립된 NH벤처투자는 KB, 하나 등에 이은 금융지주 계열 벤처투자 전진기지라는...
2020-01-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원포인트 조직 (3)] 하나금융, 사회가치본부 장착 사회가치 경영 가속페달
하나금융그룹은 사회가치 경영 추진을 위한 조직개편이 부각됐다. 주요 그룹사인 KEB하나은행은 2020 조직개편에서 경영기획그룹 아래 '사회가치본부'를 신설했다. 기존의 한정되고 일회적인 사회공헌 활동 프로세...
2020-01-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원포인트 조직 (2)] 신한금융, 미래전략연구소 깃발 넥스트 DNA 확산
신한금융그룹은 16개 자회사로 확장된 그룹의 미래 전략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신한금융지주는 2020 조직개편에서 지주 '미래전략연구소' 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을 포함했다. 불확실성이 커져가는 거시경제에 대한...
2020-01-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원포인트 조직 (1)] KB금융, 글로벌부문 컨트롤타워 신설 원펌 파워 시동
[편집자주 : 2020년 새해가 밝았다. 연말 연시 조직개편과 인사를 마친 4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농협)이 전진배치한 원포인트 조직을 살펴보고 올해 금융그룹 별 지향을 가늠해 본다.]KB금융그룹은 2020년을 맞...
2020-01-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금융테스트베드 소비자보호 힘 싣는다
핀테크 스케일업(Scale-up) 전략을 추진 중인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올해 혁신금융서비스를 실험하는 테스트베드에서 소비자보호에 보다 힘을 싣는다.지난해보다 두 배 늘린 핀테크 예산에서 테스트베드 보험료 지원을...
2020-01-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AI가 금융지형 바꾼다] 김정태 회장,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 리셋 속도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2020년 신년을 앞둔 지주 출범 14주년 기념식에서 ‘하나금융그룹, 미래를 코딩하다’라는 주제로 직접 코딩 세리머니에 나서 이목을 끌었다.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넥스트(NEXT) 20...
2020-01-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AI가 금융지형 바꾼다] 하나벤처스, 딥테크 투자 AI 활시위 바짝
하나금융그룹의 자회사인 하나벤처스는 ‘딥테크(Deep Tech)’로 정의한 AI(인공지능)와 빅데이터(Big Data) 영역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00억원 규모로 조성한 1호 블라인드 벤처펀드의 최대 20%까지 딥테크로...
2020-01-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 "우한폐렴 영향 모니터링…필요시 시장안정 조치"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관련 금융당국이 금융시장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은성수 금융위원장 주재로 내부 금융시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
2020-01-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1월4주] 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2.40%…우리은행 'WON적금'
1월 4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1년)은 우리은행 상품이 연 2.40%(세전)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우리은행의 'WON적...
2020-01-2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설 연휴 IT 꼼꼼 체크…은행장 전산 대응 점검 현장행보
설 명절 연휴를 전후로 NH농협, 우리 등 은행장들이 IT 전산시스템 대응 점검과 격려에 나섰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은 설날 명절 당일인 이날 서울 회현동 본점 상황실 ...
2020-01-25 토요일 | 정선은 기자
세뱃돈으로 저축 습관 쑥~ 은행 어린이 적금 눈길
설 명절에 아이들이 받은 세뱃돈, 부모님 호주머니 은행에 넣지 말고 저축 습관도 길러줄 겸 은행 어린이 적금을 노크해 볼 만하다. KB국민은행의 'KB Young Youth 적금'은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무료 보험가입 서...
2020-01-25 토요일 | 정선은 기자
내부출신 7명 후보 압축…설 지나면 새 우리은행장 윤곽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은행장 겸직 체제 마무리로 뽑는 새 우리은행장 윤곽이 설 연휴가 지나면 나온다. 내부출신으로 후보군을 확정지은 가운데 지주 회장과의 호흡, 상업-한일 출신 등 다양한 변수가 거론되...
2020-01-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장 후보군 내부출신으로 7명 확정…다음주 최종후보 추천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은행장 겸직 체제 마무리에 따라 뽑는 우리은행장 후보군이 7명으로 압축됐다. 설 연휴가 끝나고 다음주인 이달 말에 새 행장이 윤곽을 드러낼 예정이다. 우리금융지주 그룹임원후보추천...
2020-01-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청년층 '햇살론 유스' 출시…대출금리 연 3.5%
IBK기업은행은 23일 청년층을 대상으로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는 ‘i-ONE 햇살론youth(유스)’를 출시했다. 대출대상은 대학(원)생, 미취업 청년, 중소기업 재직 1년 이하의 사회초년생으로 만 34세 이하이고 연소득...
2020-01-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