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은행, 건설기술연구원 손잡고 스마트건설 스타트업 지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29 14:35

11월 29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킨텍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기업그룹 최동욱 부행장(우측)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권수안 부원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사진= 신한은행

11월 29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킨텍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기업그룹 최동욱 부행장(우측)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권수안 부원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사진= 신한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이 스마트건설 분야 스타트업 기업 금융지원과 컨설팅 제공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29일 이같은 내용으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시티, 스마트물류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국내 건설산업의 스마트화를 선도하는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산하 스마트건설지원센터에서 육성하고 있는 새싹기업의 사업 성공화를 위한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스마트건설지원센터 새싹기업 뿐만 아니라 기술교류를 하고 있는 패밀리기업을 추천하고, 신한은행은 추천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TCB(기술신용평가)대출과 IP담보대출 등으로 기업의 기술력에 기반한 혁신금융을 적극 공급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한국의 제1위 해외 인프라 수주시장인 아세안(ASEAN) 국가로 진출하려는 스타트업을 위한 신남방 진출 글로벌 컨설팅도 함께 제공키로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스마트시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스마트건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육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의 앞선 기술금융 노하우를 스마트건설 기업에 제공함으로써 우리 경제의 활력과 혁신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농협에 텃밭 뺏긴 광주銀…시중銀 지방공세에 출혈경쟁 [지역금고 新지형도] 시중은행들이 조달 기반을 넓히기 위해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 금고 경쟁에 잇따라 뛰어들면서, 지방은행이 기존 금고를 다시 맡는 데 드는 출연 부담도 커지고 있다.부산·광주·경남·전북은행이 재선정된 주요 금고 네 곳을 비교한 결과, 4년간 지자체에 출연하기로 한 협력사업비는 직전 약정보다 최대 121억원 늘었다. 연평균 증액분은 각 은행의 지난해 순이익 대비 0.15~0.73% 규모다. 네 곳 중 세 곳은 직전 약정 대비 출연금 증액률이 행정안전부의 사후 통보 기준인 20%를 넘어서면서 은행들의 출혈경쟁이 우려되는 대목이다.이런 가운데 지난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정기 금고 공모에서는 NH농협은행이 일반회계금고를, 옛 광주시 2 국민 ‘확장ʼ·우리 ‘이탈ʼ…지역금고 영토 재편 [지역금고 新지형도] 지방자치단체 금고 운영 약정이 올해 말 잇따라 만료되면서 공공자금 관리와 기관영업 기반을 둘러싼 은행권 경쟁 결과가 드러나고 있다. 2027년부터 4년간 운영될 차기 금고 선정에서 주요 광역 금고는 기존 은행이 대체로 지켰지만, 서울·인천 자치구에서는 운영권 이동이 두드러졌다.KB국민은행은 서울 구금고 5곳을 새로 확보했고, 하나은행은 서울 첫 진출과 세종시 제1금고 전환에 성공했다.신한은행은 서울·인천 시금고를 지키고 서울 구금고를 늘렸지만 인천에서는 2곳을 내줬다. 우리은행은 서울 구금고 7곳을 경쟁 은행에 넘겼고, NH농협은행은 경북, 전남·광주 광역 금고를 확보했으나 세종시 제1금고 운영권을 넘겼다.국민 5곳 확 3 DQN국민 ‘고정채ʼ·하나 ‘변동채ʼ…4銀4色 채권 전략 [시중은행 채권전략]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이 두 차례 기준금리 인상을 거치며 원화 은행채의 고정금리 비중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금리 유형별 비중 조절은 달랐다. 국민은행은 기준금리 인상 이후 고정금리 비중을 단계적으로 높였고, 우리은행도 인상 전 단기 변동금리 중심이던 구성을 고정금리 위주로 바꿨다. 신한은행은 고정금리 확대 폭이 가장 컸지만, 10월 동결 이후에는 변동금리 조달을 일부 늘렸다. 하나은행 역시 고정금리 비중이 높아졌으나 타행보다는 변동금리 활용도가 높았다.만기 전략에서도 차이가 드러났다. 기준금리 인상 전후 국민·하나은행은 평균 만기를 늘린 반면 신한·우리은행은 줄인 것이다.4대 은행 모두 고정채 확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