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AI 원팀', 국가대표 AI 협력 플랫폼 도약 선언
KT(대표 구현모)가 전날(25일) 오후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AI 원팀 서밋(AI One Team Summit) 2022’를 개최하고, 참여 기관들이 함께 대한민국 AI의 미래 방향성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AI 원팀 서...
2022-10-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메모리 한파에 “전례 없는 상황”…회복은 언제쯤
“3분기는 계절적 성수기로 시황이 개선되는 시기이나 올해는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메모리 반도체 산업이 전례 없는 시황 악화 상황에 직면했다.” 노종원 SK하이닉스 사업담당 사장이 3분기 실적발...
2022-10-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네이버, RE100이어 EV100까지 가입…"인터넷 플랫폼 기업 최초"
네이버㈜(대표 최수연)가 전세계 인터넷 플랫폼 기업 최초로 RE100과 EV100에 모두 가입한 기업이 됐다. 네이버는 국내 인터넷 플랫폼 기업 최초이자 글로벌 인터넷 플랫폼 기업 가운데 두 번째로, 친환경 차량 전환...
2022-10-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XR·VR 미래 메모리 시장 이끌 것…車 10년 뒤 5배 성장 전망" [컨콜]
SK하이닉스는 26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XR·VR 시장은 기존의 클래식한 PC, 스마트폰에 이어 미래 시장을 이끌 영역이라고 본다”라며 “XR·VR 시장은 당장 크지 않지만, 내년에는 올해 대비 30%...
2022-10-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中 수출 통제유예 연장 기대…생산거점 다변화 필수불가결” [컨콜]
SK하이닉스는 26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여러 가지 지역 이슈들이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영향 주고 있다. 현재 중국에 현지공장을 운영 중인 당사 입장에선 계약조건이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다...
2022-10-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글로벌 메모리 한파에 3Q ‘어닝쇼크’…“내년 투자 50% 줄인다”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메모리 한파에 직격탄을 맞으면서 3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3분기 매출액 10조9829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0% 감소한 ...
2022-10-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속보]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익 1조6556억…전년比 60.3%↓
2022-10-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LG 구광모, 위기 속 '미래전략' 발굴 나선다
구광모 LG 회장이 LG전자를 시작으로 올해 계열사별 릴레이 사업보고회를 받는다. 최근 주요 계열사들의 대내외 경영 상황이 어려운 만큼 위기 극복을 위한 계열사별 전략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재계에...
2022-10-2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동정] 이창원 프로젝트경영학회장, 내달 4일 추계 학술대회 개최
이창원 한국프로젝트경영학회 회장(한양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이 11월 4일 한양대학교 경영관 SKT홀에서 ‘2022 한국프로젝트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 학술발표 및 PM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박...
2022-10-2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크래프톤, SW 인재 양성 프로그램 '정글 1기' 시작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전날(24일)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프로그램 ‘크래프톤 정글’의 1기 입소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진행된 입소식에는 김정한 원장과 코치진 및 크래프톤 이...
2022-10-2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스마일게이트, 채용연계형 인턴십 모집…두 자릿수 규모
스마일게이트 그룹(대표 성준호)이 2022 스마일게이트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채용연계형 인턴십은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스마일게이트 알피...
2022-10-2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故 이건희 2주기…이재용 부회장 등 전·현직 임원 300여명 참석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2주기 추모식이 25일 유족을 비롯해 계열사 전·현직 임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젔다.이날 오전 경기도 수원시 이목동 소재 가족 선영에서 진행된 2주기 추모식에는 홍라희 전...
2022-10-2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 AI 통합 브랜드 ‘익시’ 공개…“일상 돕는 AI 서비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새로운 인공지능(AI) 브랜드 ‘익시(ixi)’를 공개하고, 이를 스포츠·콘텐츠·고객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해 고객과의 디지털 접점을 늘린다. LG유플러스는 25일 서울 종로구 필...
2022-10-2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KT, 동대문 DDP서 '스마트로봇체어' 시범 운영…사회적 약자 돕는다
KT(대표 구현모)가 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 디자인쇼룸과 디자인홀에서 ‘자율주행 스마트로봇체어’를 3주간 시범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10월 24일부터 11월 11일까지...
2022-10-2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헬로모바일, 프리미엄 가성비폰 ‘모토로라 엣지 30’ 판매…59만9000원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이 지난 5월에 이어 다시 한번 프리미엄급 가성비 스마트폰 ‘모토로라’를 출시한다. 헬로모바일은 모토로라 최신 스마트폰 ‘엣지 30 5G(59만9000원)’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2022-10-2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故 이건희 회장 2주기…이재용, ‘뉴삼성’ 메시지 내놓나
삼성이 25일 고(故) 이건희 회장 2주기를 맞는다. 재계에서는 최근 적극적인 현장 경영을 이어가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뉴삼성’ 비전과 관련된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하고 있다. 25일 재계에 따...
2022-10-2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최태원·이해진·김범수 “문제 해결 위해 모이는 것 추진” [2022 국감]
최태원 SK 회장과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지난 15일 발생한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사건과 관련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열린 ...
2022-10-2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최태원 SK 회장 “국민 여러분께 송구…그룹 차원서 수습 위해 노력” [2022 국감]
최태원 SK 회장이 24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에 따른 카카오 서비스 장애에 대해 사과했다. 이날 증인으로 참석한 최 회장은 “이번 사태와 관...
2022-10-2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최태원 SK 회장, 오후 8시 30분 과방위 국감 증인 출석 [2022 국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에 증인으로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24일 과방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오후 과방위에 “오후 8시 30분에 국감장에 출석할 ...
2022-10-2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 김범수 “경영 복귀 생각 안 해…전문경영인이 역량 나타낼 것” [2022 국감]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카카오 서비스 장애 이후 제기된 경영복귀 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었다. 24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은 남궁훈 대표가...
2022-10-2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넷마블, 지스타 2022 특별페이지 오픈…출품작 이벤트 공개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이 지스타 2022(이하 지스타) 특별페이지를 열고 사전 이벤트 및 게임별 현장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 정보를 공개했다. 우선 넷마블은 오는 31일까지 지스타 특별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
2022-10-2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 김범수 “무료서비스, 이용자와 협의체 만들어 피해보상 기준 마련” [2022 국감]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이 지난 15일 발생한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에 따른 서비스 장애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김 센터장은 24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종합감사...
2022-10-2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정청래 과방위원장 "최태원, 증인 불출석…고발 협의할 것" [2022 국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가 오후 2시 30분 재개됐다. 이날 정청래 과방위 위원장은 증인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에 출석을 재차 촉구했다. 정 위원장은 "오전에 최태원 회장...
2022-10-2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