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계리 핵 실험장, 오후 4시 17분경 폭파·폐쇄 완료… 외신 일제 보도
북한이 24일 영국, 미국, 러시아, 중국, 한국 등 5개 나라 국제 취재진 앞에서 풍계리 핵실험장을 폭파하고 공식 폐쇄했다고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미국 기자단은 속보를 통해 풍계리 핵 실험장 폭파 및 폐...
2018-05-2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에 쏠린 이목… 일몰 전 마무리될까
25일 북한 지역에 호우가 예보되면서, 일몰 전까지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가 벌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현재 기상청은 위성사진을 통해 풍계리 인근의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태이며, 현장에 파견된 국제...
2018-05-2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더케이손해보험, '스승의 날 선생님 응원 이벤트' 성료
더케이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전액 출자하여 설립한 더케이(The-K)손해보험은 스승의 날을 맞아 진행한 '선생님 응원 이벤트'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먼저 임용 3년 이내 신임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우리학교 자...
2018-05-2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오릭스-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 MG손해보험 인수 검토
오릭스-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이 지급여력비율 하락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MG손해보험 유상증자 및 인수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3일 IB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오릭스-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은 최근 MG손보 매각...
2018-05-2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라이프 보험설계사 생존권 투쟁, 현대차그룹까지 번졌다
현대라이프생명과 전 현대라이프 소속 보험설계사들이 6개월에 달하는 시간동안 ‘설계사에 대한 갑질 논란’에 대한 갈등을 완전히 봉합하지 못하고 있다. 급기야 전국사무금융노조 현대라이프지부 노동조합은 24일...
2018-05-2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MVP펀드', 출시 4년만 순자산 1조 원 돌파
미래에셋생명의 일임형 자산배분 펀드의 원조 ‘변액보험 MVP펀드’가 출시 4년 만에 순자산 1조 원을 돌파했다. 중위험 중수익 전략으로 변동성을 낮추고 급격한 수익률 하락에 대비했으며, 특히 대표 펀드인 ...
2018-05-2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제 8회 DB금융제안 공모전 성료… '국내 고독사보험 출시 제안' 최우수상
DB금융그룹의 '제 8회 DB 금융제안 공모전' 시상식이 23일 김정남 DB손해보험 사장, 이태운 DB생명 사장을 비롯해 심사위원장을 맡은 고봉찬 서울대학교 경영대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남 DB금융센터에서...
2018-05-2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P2P금융·암호화폐, 핀테크 생태계 안정성 높일 보험 가입 봇물
P2P금융, 암호화폐 등 핀테크 생태계가 다변화되는 가운데,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보험 가입을 연계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이들은 보험을 통해 서비스를 보강하는 것은 물론, 투자자들의 신뢰를 쌓으며 시장...
2018-05-2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라이나전성기재단,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건립에 20억 원 쾌척
라이나생명의 출연으로 운영되고 있는 라이나전성기재단이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건립에 20억 원을 기부한다. 라이나전성기재단 홍봉성 이사장은 지난 23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융복합치의료센터 기공식에 참여해...
2018-05-2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값비싼 임플란트 시술, 치조골이식술로 허위 보험금 청구하면 형사처벌
금융감독원이 최근 늘어나고 있는 임플란트 시술에 따라, 비용 부담을 느낀 환자들이 상담이나 치료 과정에서 기존 보험을 잘못 이용해 보험사기에 연루되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고령화와 의료...
2018-05-2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이르면 오늘 진행… 한국 기자단 풍계리 도착
북한이 이르면 24일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한국 기자단을 포함한 국제 취재진 역시 역시 오전 중 풍계리 핵실험장 인근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북측 관계자는 한국 기자단...
2018-05-2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화재, 홈페이지에서 자녀 심리검사 무료 쿠폰 제공
삼성화재(사장 최영무)가 홈페이지에서 자녀 심리검사 무료 쿠폰을 제공하는 '마이키즈 자녀심리검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4일 전했다. 이는 기존에 삼성화재 RC(Risk Consultant, 보험설계사)를 통해 제공하던...
2018-05-2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연구원 "보험사 기초서류 위반 과징금 제재기준 세분화 필요"
일부 보험사에서 미지급한 보험금 원금과 과징금 부과금액 간 비례 관계가 성립되지 않는 사례가 다수 발견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보험사 위반행위에 따른 제재기준이 보다 세분화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
2018-05-2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뇌물수수·횡령 혐의, 수인번호 716번 이명박 전 대통령 재판 시작
110억 원대 뇌물수수와 350억 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정식 재판이 시작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오후 2시부터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 사건에...
2018-05-2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DB손해보험, KPGA와 함께 '사랑의 버디' 적립금 7240만 원 기부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에서 제14회 프로미 오픈 우승자 전가람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제 14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사랑의 버디’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2018-05-2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사 맞춤 사회공헌②] NH농협생명·손보, 주고객 '농촌' 마음 잡는다
NH농협생명·손보는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한 영업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따라서 사회공헌활동 역시 지역 농촌을 대상으로 하는 일손 돕기·노력 봉사 등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범농협 차원에서 매 해마다 꾸준히...
2018-05-2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변액보험 상담센터'로 고객편의 강화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금융당국이 제시한 ‘변액보험 펀드주치의’ 제도에 변액보험 펀드 리서치와 서비스를 강화한 ‘변액펀드 상담센터’를 최고투자책임자(CIO, Chief Investment Officer) 산하에 신설하고, 변액...
2018-05-2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한미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차질없는 진행 확인… 트럼프 시진핑 견제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한미정상회담을 갖고, 다음달 12일로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합의했다. 특히 양국 정상은 비핵화 이후 북한이 ...
2018-05-2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생명보험사 1분기 실적 전년比 21.7% 감소… 저축성보험 축소 영향
금융감독원이 국내 24개 생명보험사들의 올해 1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1조2324억 원의 순이익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생보사들은 보험영업에서 5조6733억 원의 손실을 냈으나, 투자영업이...
2018-05-2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한미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 ‘한반도 운전자론’ 탄력 받을까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있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21일 미국으로 출국한 가운데, 한미정상회담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고갈지에 대해 관심이 모인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오후 5시...
2018-05-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사 맞춤 사회공헌①] ‘가르치면서 배우는’ 금융 교육 봉사활동
보험사들은 미래의 잠재고객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자사 보험·금융 전문가들을 파견해 사회공헌 이미지를 제고하는 동시에, 잠재고객을 확보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고 있다. 특히 금융감독원이 금융...
2018-05-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DB손해보험, 미혼모·싱글맘 위한 '약속상자' 만들기 캠페인 전개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본점 및 전국 지점 약 24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가운데 전국 80개 사업장에서 미혼모/싱글맘을 위한 사랑드림 ‘약속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친...
2018-05-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ABL생명, 임직원 대상 ‘IFRS17∙K-ICS 쉽게 알기’ 세미나 개최
ABL생명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국제회계기준인 ‘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 ‘K-ICS’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ABL생명은 자사 임직원들이 보험사 직원으로서...
2018-05-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