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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전성기재단,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건립에 20억 원 쾌척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24 13:30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융복합치의료센터 기공식에서 서울대학교-라이나전성기재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라이나생명보험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융복합치의료센터 기공식에서 서울대학교-라이나전성기재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라이나생명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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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라이나생명의 출연으로 운영되고 있는 라이나전성기재단이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건립에 20억 원을 기부한다.

라이나전성기재단 홍봉성 이사장은 지난 23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융복합치의료센터 기공식에 참여해 총 20억 원의 건립비를 기부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홍봉성 이사장과 성낙인 서울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허성주 치과병원장 등 관련 인사가 참석해 융복합치의료동 건립의 첫 삽을 떴다.

융복합치의료센터는 구강전문 의료시설 확충을 통해 장애인 구강질환자의 진료를 강화하기 위해 조성된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장애인 구강질환자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한다는 취지에 공감하여 이번 장애인구강진료센터 건립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라이나전성기재단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그동안 의료혜택이 미치지 않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치과진료봉사를 함께 진행해왔다.

홍봉성 이사장은 “이번 장애인구강진료센터 건립이 국민 모두의 건강한 삶이라는 목표를 향한 힘찬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더 많은 환자에게 의료혜택이 미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장애인구강진료센터 건립에 18년부터 매년 5억씩 4년 동안 총 20억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앞으로도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장애인과 소외계층이 치과 진료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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