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베트남·인니’서 주택 사업 본격화
지난 2~3년간 GS건설은 ‘주택 왕’이라고 불릴 만큼 국내 주택 시장 선두주자였다. 주택 사업이 여전히 핵심이지만, 올해는 동남아를 중심으로 시장 개척을 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GS건설은 베트남·인도네시아...
2018-05-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SK건설, 2500가구 ‘노량진 View 타운’ 조성
SK건설이 2500가구 규모의 ‘노량진 View 타운’을 조성한다. 한 지역에서 특정 아파트 브랜드가 대규모로 들어선다는 것은 향후 수주 행보에 매우 긍정적 요소로 작용한다. SK건설은 지난 13일 서울 노량진2구역 재...
2018-05-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강원도 산초울 마을서 '1사 1촌' 봉사활동 펼쳐
아시아나항공은 임직원들이 19일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산초울 마을을 방문해 '1사 1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1사 1촌은 기업과 농촌 마을이 자매결연을 맺고 농촌 일손 돕기, 농산물 직거래 등을 통해...
2018-05-20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용마산역 쌍용예가 더 클라우드'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1만5천여명 방문
'용마산역 쌍용예가 더 클라우드'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1만명 이상이 다녀갔다.쌍용건설은 20일 이 단지 견본주택에 오픈 3일차인 20일까지 누적 방문객이 총 1만5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쌍용건설 관계자...
2018-05-20 일요일 | 서효문 기자
'달서 센트럴 더샵'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2만여명 방문
‘달서 센트럴 더샵’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2만여명의 방문객이 몰렸다.20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견본주택 개관 첫 날인 지난 18일에는약 6000여명이 다녀갔다. 이후 오늘(20일)까지 2만여명 이상 방문할 것으로 ...
2018-05-20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올 하반기, 청약통장 없이 미분양·계약 아파트 신청하는 ‘3순위 청약’ 도입
올해 하반기 청약통장이 없어도 미분양·계약 아파트에 대해 청약을 신청할 수 있는 ‘3순위 청약’이 도입될 전망이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는 이르면 7월부터 청약통장이 없는 사람도 미...
2018-05-20 일요일 | 서효문 기자
[5월 4주 청약일정] 용마산역 쌍용예가 등 16곳, 4912가구
5월 넷째 주는 16곳, 4912구가 청약을 시행한다. 21일부터 25일까지 일 평균 4~5 단지가 청약을 받는다.가장 주목받는 단지 중 하나인 ‘용마산역 쌍용예가 더 클라우드’는 오는 24일 청약을 시행한다. 서울시 중랑...
2018-05-20 일요일 | 서효문 기자
[크레딧] (주)한진, 다각화된 사업화 등 긍정 평가
(주)한진이 전국적인 물류 인프라, 다각화된 사업구조 등에 기인해 긍정적인 신용평가를 받았다.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은 최근 (주)한진에 대해서 ‘BBB+/안정적’으로 평가했다. 한기평의 평가 근거는 3가지다....
2018-05-20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연임 성공한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북미회담 업고 '명가 재건' 박차
최근 연임에 성공한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사진)이 북미정상회담 등의 호재를 업고 ‘건설 명가 재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는 싱가포르는 쌍용건설의 또 다른 주력 시장이고, 국내 주택에서...
2018-05-20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우리가 원하는 집은?②] 남성의 집 ‘전원주택’
부동산에 대한 정부의 규제 강화 기조가 9개월간 이어지고 있다. 가뜩이나 집 사기가 어려운 가운데 더 힘들어졌다. 이대로 가면 진짜로 내가 원하는 집은 갖기 어려워 보인다. 본지에서는 우리가 원하는 집이 무엇...
2018-05-20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용마산역 쌍용예가 더 클라우드 등 이번 주말 가볼 만한 견본주택은?
5월 셋째 주 주말 ‘용마산역 쌍용예가 더 클라우드’, ‘대구 달서 센트럴 더샵’ 등이 18일 견본주택 문을 열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서울시 중랑구 면복동 1405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용마산역 쌍용예...
2018-05-19 토요일 | 서효문 기자
[5월 3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 3주 연속 0.04% 상승
서울 아파트 매매가가 3주 연속 0.04% 상승했다. 1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5월 3주차 서울 아파트 매매가 상승 폭은 5월 1~2주와 같았다. 재건축 시장 -0.01% 하락하며 4주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다.지역별로는 서대문...
2018-05-19 토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 신임 사장 후보에 김형 전 포스코건설 부사장 추천
대우건설 신임 사장 후보에 김형 전 포스코건설 부사장이 추천됐다.대우건설 사장추천위원회는 18일 열린 위원회에서 김 전 부사장을 신임사장 후보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향후 대우건설은 임시이사회를 개최하여(일...
2018-05-1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 2차’, 대토신 올해 5번째 ‘완판’ 아파트 단지 될까
18일 1순위 청약을 시행한 ‘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 2차’가 대한토지신탁(이하 대토신)의 올해 5번째 ‘완판’ 단지가 될지 관심사다.19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전날 청약을 시행한 이 단지는 전 평형...
2018-05-1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물산, 3조8533억원 규모 '강릉안인화력 1·2호 발전소' 건설 공사 수주
삼성물산이 3조8500여억원 규모의 '강릉안인화력 1·2호 발전소'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삼성물산은 18일 해당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공사금액은 3조8533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29조2790억원의 13.16%에 해당한...
2018-05-1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이재경 (주)두산 전 부회장, 두산건설 신임 회장 선임
이재경 ㈜두산 전 부회장이 두산건설 회장으로 선임됐다.두산건설은 18일 열린 이사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한국투자금융을 거쳐 1978년 두산건설의 전신인 동산토건에 입사했다. 이후 40여...
2018-05-1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땅콩리턴’ 과징금 28억 부과…조현민 진에어 불법 임원 재직 공정위 통보
국토교통부가 지난 2014년 12월 발생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리턴’ 사태에 대해 과징금 총 27억9300만원을 부과했다. 최근 논란이 된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의 진에어 불법 임원 재직에 대해서도 비...
2018-05-1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호반건설, 23일부터 '유연근무제' 시행
호반건설은 7월부터 도입되는 근로시간 단축을 앞두고 오는 23일부터 유연근무제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호반건설의 유연근무제는 코어 근무 시간(오전 10시 ~오후 4시)을 중심으로 부서·개인별 직무에 맞게 오...
2018-05-1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청약 1순위 마감…최고 경쟁률 19 대 1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가 청약 1순위 마감됐다.18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전날 청약을 시행한 이 단지는 최고 경쟁률 19.05 대 1을 기록하며 전 평형 1순위 마감됐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평형...
2018-05-1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18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징계 논의, 뒷북 아냐”
국토교통부는 오늘(18일) 2014년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회황’ 징계를 논의하는 것에 대해 ‘뒷북’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18일 국토부 관계자는 “오늘 개최 예정인 행정처분심의위원회와 관련해 이미...
2018-05-1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일광신도시 비스타 동원 2차’, 전 평형 청약 1순위 마감 실패…잔여 물량 712가구
‘일광신도시 비스타 동원 2차’가 전 평형 청약 1순위 마감에 실패했다. 이 단지는 (주)동원개발이 시행·시공을 담당한다.18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전날 청약을 시행한 이 단지는 4개 평형 중 96A㎡만...
2018-05-1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재건축부담금 예정액 통지, 조합원 권리 보호에 꼭 필요”
국토교통부가 변동성이 높은 재건축부담금 예정액 통지로 시장 혼란이 제기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 “관련 사항은 재건축 조합원 권리 보호에 꼭 필요한 조치”라고 반박했다.국토부 관계자는 17일 “재건축부담...
2018-05-1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양도세 중과 효과…주택거래 감소세 당분간 지속
지난달부터 적용된 양도소득세 중과로 주택거래 감소세가 당분간 지속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기계·조선·건설·부동산 담당 연구원은 18일 “4월 주택 매매는 전년 동월 대비 4.8% 줄었...
2018-05-1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