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두 "LCC 별도로 살펴보고 있어…지원방안 협의"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6일 기간산업안정기금 지원 요건을 바꾸기 어렵다고 제시했다. 위기에 놓인 LCC(저비용항공사) 지원 관련해서는 별도로 들여다보고 있다고 전했다. 손병두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2020-05-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은행, 대한적십자사와 '하나골드클럽 기부 서비스' 맞손
하나은행이 25일 대한적십자사와 '하나골드클럽 기부 서비스'를 통한 기부금 조성 및 지급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하나골드클럽 기부 서비스는 손님과 은행간 거래로부터 특정기간 동안 발생한 은행 수익의 일부...
2020-05-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은행 'KB모바일인증서' 가입자 360만 돌파…범용성 확보 속도
KB국민은행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KB모바일인증서'가 출시 10개월 만에 가입자가 360만명을 넘었다.전자서명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활용 범위를 더욱 넓혀갈 방침이다. KB국민은행은 KB모바일인증서가 출...
2020-05-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소상공인 2차 코로나 대출, 3144억원 사전접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기업 대상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에 3100억원 가량 사전접수를 마쳤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손병두 부위원장 주재로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
2020-05-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손병두 "저신용 회사채·CP 매입기구, 유동성 공급 사각지대 해소 기대"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6일 저신용 회사채·CP 매입기구(SPV)에 대해 "유동성 공급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손병두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
2020-05-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은행, 제10기 'NH-고객패널' 모집
NH농협은행은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제10기 'NH-고객패널'을 공개 모집한다. NH농협은행은 5월 26일부터 6월 7일까지 NH농협은행 인터넷뱅킹에서 제10기 'NH-고객패널' 신...
2020-05-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산은-수은, 대한항공에 1.2조원 지원…내부위 승인 거쳐 특별약정 체결 예정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대형항공사(FSC) 대한항공에 1조2000억원을 지원하는 안건을 각각 내부위원회를 거쳐 승인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유동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항공이 일부 자금 ...
2020-05-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하나금융 '이례적 동맹' 선택…글로벌 공동 페달 승부수
국내 금융그룹 중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선두권을 점하고 있는 신한금융과 하나금융이 전격적으로 해외 사업 동맹을 선언한 것은 경쟁보다 협력에서 실리를 찾은 것으로 풀이된다. 진출 지역 쏠림, 현지화와 대형화 추...
2020-05-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 교육부와 방과후학교 강사 대출 지원 맞손…고정금리 3.3%
농협금융지주는 교육부와 25일 방과후학교 강사를 대상으로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로 인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 운영되지 않는 상황에서, 교육부와 NH농협금융...
2020-05-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자체인증·신인증…은행권, 탈공인인증서 시대 대응 분주
은행업계가 탈(脫) 공인인증서 시대에 맞춘 인증 서비스 보강 작업에 힘을 싣고 있다. 모바일뱅킹에서 간편인증을 도입하면서 선보인 자체 인증서를 대출 등에 한계가 없도록 기능을 더하고, 기존보다 유효기간, 비밀...
2020-05-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AI 상담서비스' 도입…고객상담 언택트 시대
신한은행이 AI(인공지능) 음성봇을 활용해 빠르고 정확하게 고객상담을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25일 이같은 내용의 'AI 상담서비스'를 이행한다고 밝혔다.'AI 상담서비스'는 고객 전화 문의를 AI 음성봇 ‘쏠리’가 ...
2020-05-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 데이터거래소 출범 열흘 62건 거래…참여기업 ↑
데이터를 사고 파는 금융 데이터거래소(FinDX)가 출범 열흘 만에 60여건 가량 데이터 거래를 성사시켰다. 초기 데이터 유통시장 활성화를 목표한 가운데 금융 외 비금융까지 거래소 참여 기업도 확대되고 있다. 25일...
2020-05-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코로나19 피해기업 돕기 바자회 실시
우리은행이 25일 노사가 협력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 침체된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임직원 참여 바자회를 실시하기로 했다. 우리은행 전국 영업본부와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를 통해 추천받은...
2020-05-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포스트 코로나 혁신금융 이끌다
산업은행이 새로운 혁신성장 기업을 기르기 위한 최전선에 서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가운데 국책은행으로서 지원 역할을 맡으면서도 미래 혁신금융도 멈추지 않고 있다. ◇ DNA·BIG3…혁...
2020-05-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산은 넥스트라운드, 벤처 선순환 주춧돌
시장형 벤처투자플랫폼인 ‘KDB 넥스트라운드(NextRound)’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가운데서도 벤처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논스톱 운영되고 있다. 24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KDB 넥스...
2020-05-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장 “데이터 기반 금융 신산업 맞춤형 행정 지원”
“수많은 데이터가 빅테크, 핀테크, 금융회사에 원유(原油)처럼 깔려 있습니다. 잠만 재울 게 아니라 데이터를 끄집어내 활용해야 합니다.”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장은 한국금융신문 주최로 5월 20일 서울...
2020-05-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2020년 원신한패널 '온택트(On-tact) 간담회' 실시
신한금융그룹이 그룹 내 고객기반, 디지털, 상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피니언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원신한패널’ 정기 간담회를 그룹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실시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2일 이같은 내...
2020-05-2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26일부터 은행-제2금융권 간 자동이체 계좌이동 가능해진다
오는 26일부터 은행과 제2금융권 사이 자유롭게 자동이체 출금계좌를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직접 자동이체 계좌를 일일이 변경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진다. 금융위원회는 5월 26일부터 은행권 및 제2금융권 상호...
2020-05-2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5월4주] 은행 적금 최고금리 연 2.10%…수협은행 'Sh해양플라스틱 Zero!적금(자유적립식)'
5월 4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적금 이자율(1년 만기)은 수협은행 상품이 연 2.10%(세전)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수협은행의 'Sh해...
2020-05-23 토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은행·우리은행, DLF 과태료 이의제기 신청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이 해외금리 연계 DLF(파생결합펀드) 관련해 금융위원회에서 부과받은 과태료에 대해 이의제기를 신청했다.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은 22일 각각 "DLF 과태료에 대해 이의제기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020-05-2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은행, 자산관리 서비스 'KB마이머니' 오픈뱅킹 연계 개편
KB국민은행이 22일 자산관리 애플리케이션 'KB마이머니'를 오픈뱅킹과 연계 개편했다. KB마이머니는 KB국민은행 뿐만 아니라 다른은행, 카드, 증권, 보험 등의 자산까지 함께 관리해주는 앱이다. 이번 개편을 통해 오...
2020-05-2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DS, 베스핀글로벌과 금융·공공 클라우드 사업 맞손
신한금융그룹 신한DS는 글로벌 클라우드 전문 기업 베스핀글로벌과 금융과 공공 · 교육 · 의료 분야의 클라우드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합작회사(Joint Venture) 설립을 추진한다. 신한DS는...
2020-05-2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