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한국 전기승용차 진출 공식화 "2025년초 출범"
중국 전기차·배터리 제조사 BYD(비야디)가 한국에서 전기 승용차 출시를 공식화했다.BYD코리아는 13일 "초기 승용차 판매 및 서비스를 위한 지역별 네트워크 구축과 함께, 인력 채용, 차량 인증, 마케팅 계획, 직원...
2024-11-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불확실성 가득' 배터리, 유럽에서 반전 기회 찾는다
친환경 정책에 부정적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재등장으로 국내 배터리 기업들의 사업 전망에도 먹구름이 꼈다는 분석이다. 내년 사업 전망도 어둡지만 기업들이 활로를 찾기 위해 분주하다. 특히 무서...
2024-11-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MBK, 2차 가처분 '심문기일'에 대규모 매입…'사전공시제' 구멍 지적도
MBK파트너스가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고려아연 지분 1.36%를 추가했다. 이로써 MBK·영풍이 확보한 고려아연 지분은 39.83%로 확대됐다. 12일 연합인포맥스 보도에 따르면, 업계에서는 매입...
2024-11-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고려아연, 3분기 매출 40% 증가...비우호적 대외환경에 영업이익은 6.5% 감소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은 2024년 3분기 매출액이 작년 3분기보다 39.8% 증가한 3조2066억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다만 영업이익은 환율과 런던금속거래소(LME) 가격하락, 시설보수비 반영 등으로 같은 기간 6....
2024-11-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그룹 주요 계열사 CEO 변화 준다...2025 임원인사
코오롱그룹은 5개사 신임 대표이사 후보 등 총 30명 규모의 2025년도 사장단·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새 대표이사 후보는 다음과 같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부문 대표이사 허성 사장(현 코오롱ENP ...
2024-11-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영풍 석포제련소, 카드뮴 낙동강 유출건 '소송중'
11일 업계에 따르면 영풍은 지난 1일 석포제련소 조업정지 처분취소 소송이 대법원 상고심에서 기각돼 조업정지 1개월 30일을 확정받았다. 생산중단을 언제부터 시행할 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지난 2019년 영풍 석...
2024-11-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Chung Eui-sun's confidence... 'New car lineup' with unprecedented full change starting next year
Hyundai Motor Company and Kia Motors’ ‘new car super cycle’ will begin in earnest next year. The super cycle in the auto industry refers to the period when many core models undergo full model chang...
2024-11-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그룹, 이사회 2.0 도입...최태원 회장 "AI 시대 본원적 경쟁력 필수"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이사회 역할이 안건 의사 결정 중심의 역할에서 사전 전략 방향 설정과 사후 성과 평가 등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이 이사회의 적극적인 감독 역할을 당부한 이유는 "2027년 ...
2024-11-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복지부동 고배당’ GS, 당장은 웃었다
주가는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다. 유망한 신성장 분야에 적극 투자하는 기업의 가치가 오르기 마련이다. 물론 모든 게 계획대로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최근 몇 년간 국내 정유주 투자자들 희비가 엇갈렸다. 현실은 냉...
2024-11-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의 자신감…내년부터 역대급 풀체인지 ‘신차 라인업’
현대자동차·기아 ‘신차 슈퍼사이클’이 내년부터 본격 도래한다. 완성차 업계에서 말하는 슈퍼사이클이란 핵심 차종 다수가 풀체인지(완전변경) 출시를 진행하는 시기를 일컫는다. 풀체인지는 일반적으로 5~7년 주...
2024-11-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비상경영' 롯데케미칼, 중국 부양책-트럼프 당선 낙관론 경계
롯데케미칼이 올해 3분기 영업손실 4136억원을 기록했다. 적자가 예상되긴 했으나 전망치(영업손실 1500억원)를 훌쩍 뛰어넘는 '어닝 쇼크'다. 회사는 대규모 적자 원인이 된 지정학적 리스크와 업황이 앞으로 변수가...
2024-11-0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인더, 3분기 영업이익 329억원
코오롱인더스트는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995억원과 영업이익 32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회사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중국발 화학산업 불황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신차 및 타이어 시장 호조에 ...
2024-11-0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케미칼, 3분기 영업손실 4136억...기초소재 적자 3650억
롯데케미칼은 올해 3분기 영업손실 4136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작년 3분기 영업이익 426억원에서 적자전환 했다. 1112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던 올 2분기와 비교하면 적자 규모가 3000억원 가량 늘었다.매출...
2024-11-0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케이카, 3분기 매출 10% 증가 영업이익은 7% 감소
케이카는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한 5797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1% 감소한 171억원이다. 판매와 단가 증가로 매출은 올랐지만 전기차 캐즘 여파에 따른 포트폴리...
2024-11-0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에코프로에이치엔, 초평사업장 준공..."2028년 매출 1조 정조준"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충청북도 진천군 초평 은암일반산업단지에서 초평사업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초평사업장이 2028년까지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비전의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
2024-11-0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탈세의혹 MBK, 환경파괴 영풍과 지배구조 개선 '공허한 메아리'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사진)이 고려아연 경영권 인수에 나선 목적으로 지배구조 개선을 언급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김 회장의 과거 발언이나 행보와 대치된다며 의구심을 드러내고 있다.김 회장은 지난 4일 서울...
2024-11-0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준중형 1등 지킨다' 스포티지가 투싼보다 나은 점은
기아 스포티지 4세대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가 5일 출시됐다. 11개월 전인 작년 12월 4세대 부분변경이 나온 준중형SUV 라이벌 현대차 투싼과 치열한 판매 대결을 펼친다.스포티지와 투싼의 사양은 거의 비슷하다. ...
2024-11-0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더 2025 K5' 출시...가성비 '스마트 셀렉션' 추가
기아는 대표 중형 세단 K5의 연식변경 모델 '더 2025 K5'를 4일 출시했다. 새 K5는 트림별로 고객들이 선호하는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확대 적용하고 2.0 가솔린 모델에 합리적인 가격과 사양으로 구성된 신규 엔트리...
2024-11-0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고려아연 노리는 MBK…5대 사모펀드 중 밸류업 역량 ‘하위권’
고려아연 경영권을 노리는 MBK파트너스가 국내 5대 사모펀드 가운데 ‘밸류업 역량’이 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MBK파트너스가 경영권을 인수한 뒤 해당 기업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뒷걸음질치며 주주가치가 하...
2024-11-0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사모펀드 인수기업, 밸류업 효과 미미…MBK 스틱 ROE 역성장
국내 5대 사모펀드(PEF)에 인수된 기업들은 밸류업 주요 지표로 꼽히는 ROE(자기자본이익률) 증가세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5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작년 약정액 기준 상위 5대 사모펀드가 경영권을 소...
2024-11-0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고려아연 경영권 노리는 영풍에 비판 목소리 "석포제련소 환경오염 해결부터"
MBK파트너스와 손잡고 고려아연 경영권을 노리는 영풍이 각종 환경법 위반 사례로 경영 리스크를 노출하고 있다.영풍은 석포제련소를 통해 아연을 생산한다. 고려아연과 같은 사업을 영위한다. 그런데 영풍의 석포제...
2024-11-0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앤컴퍼니 2025년 임원인사...이수일 부회장, 한온시스템 통합추진단장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2025년 임원인사를 4일 단행했다. 핵심 계열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를 이끈 이수일 부회장을 최근 인수한 한온시스템의 PMI(합병후통합)추진단장으로 임명했다. 한국...
2024-11-0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에쓰오일, 3분기 적자전환 '정유 부진'
에쓰오일(S-OIL)이 올해 3분기 영업손실 4149억원을 기록했다. 국제유가와 환율 하락 직격탄을 맞은 정유 부문 부진으로 작년 3분기(8589억원)에서 적자전환했다.당기순손실도 206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
2024-11-0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