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유니콘 사모펀드’, 재활용·반려동물 플랫폼에 140억 투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작년 12월 설립한 ‘IBK스톤브릿지 뉴딜 ESG 유니콘 사모펀드(PEF)’의 첫 투자 기업을 선정했다.기업은행은 폐자원 재활용 기업인 ‘에이치알엠’과 반려동물 헬스케어 플랫폼을 운영...
2022-06-16 목요일 | 김관주 기자
금융연구원 “디지털금융 중심지 기회 왔다…국제자유특구 등 추진해야”
“수백 수십 년 전통을 가지고 있던 기존 금융 중심지인 런던, 홍콩 등에서 입지의 변화가 오고 있습니다. 디지털이 확산되며 금융 중심지 판도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한국은 금융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문이 열렸...
2022-06-16 목요일 | 김관주 기자
광주은행, 올 들어 벌써 보이스피싱 피해 30억 예방했다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광주은행은 직원과 고객 대상으로 금융 사기 예방 교육을 철저히 함으로써 2019년에 13억원, 2020년에 15억원, 2021년에 66억원, 올해 6월 현...
2022-06-16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판매 금액과 금리 정비례…국민은행, ‘공동구매정기예금’ 출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이 오는 24일까지 판매금액에 따른 차등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상품인 ‘공동구매정기예금’을 판매한다. 16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공동구매정기예금은 6개월제 및 1년제 상품으로...
2022-06-16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PE자산운용, 500억 규모 유상증자 단행…“선제적 성장 동력 확보”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우리PE자산운용(대표이사 김경우)은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안건을 결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2011년 이후 첫 유상증자다.우리PE자산운용은 지난 2005년 10월 ...
2022-06-16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신한은행, 서울디지털재단과 맞손…“고령층 금융 접근성 강화”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디지털 포용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신한은행은 서울디지털재단과 고령층 고객의 디지털 적응력과 금융 접근성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전날 진행된 협약식은 박...
2022-06-16 목요일 | 김관주 기자
강석훈, 출근 시도 또 실패…“산은 부산 이전, 노사 상설기구 만들자”
강석훈 신임 KDB산업은행 회장이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소재 본점으로 지난 8일에 이어 두 번째 출근 시도를 했다. 그러나 노동조합의 출근길 저지 투쟁에 강 회장은 결국 발길을 돌렸다.이날 강 회장은 노조를 향...
2022-06-16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주담대 금리, 오늘 또 오른다…코픽스 3년 만에 ‘최고치’
오늘(16일)부터 시중은행의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주담대)와 전세자금대출이 일제히 오른다. 기준금리로 적용되는 코픽스(COFIX, 자금조달비용지수)가 상승해서다. 16일 전국은행연합회(회장 김광수)에 따르면 5월 중...
2022-06-16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조용병 회장도 참여한 ‘글로벌 원 신한 자원봉사대축제’ 막 올랐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독거노인을 위한 키트를 만드는 등 봉사활동에 참여했다.신한금융그룹은 15일 ‘2022 글로벌 원 신한(Global One Shinhan) 자원봉사대축제’의 국내·외 시작을 기...
2022-06-15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수협은행, ‘고객 맞춤형 세무지원’ 전국 확대한다
Sh수협은행(은행장 김진균)이 세무, 부동산, 금융, 법률, 대체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 맞춤형 세무지원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수협은행은 15일 세무상담과 자산관리(WM) 지원 확대를 골자로 세무전문법인...
2022-06-15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소다라은행, 올해 인니 우수은행 선정…“톱10 성장할 것”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우리소다라은행’이 현지 경제전문지 ‘인베스터(Investor)’가 주관하는 인도네시아 우수은행에 선정됐다.15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인베스터는 수익성, 건전성, 자...
2022-06-15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신한은행, 2억뷰 웹드라마 제작사와 맞손…“MZ세대 특화 콘텐츠 제공”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MZ세대 금융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나선다.신한은행은 서울 마포구 소재 와이낫미디어 본사에서 와이낫미디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와이낫미디어는 국내 최고의 숏폼...
2022-06-15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윤종원 기업은행장, 남은 6개월 임기 채운다
윤종원 은행장이 내년 1월까지 IBK기업은행을 무난히 이끌 것으로 보인다.15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윤 행장은 최근 제주도에서 열린 ‘IBK여성경영자클럽’ 정기 세미나에 참석하는 등 회사 일정을 정상적으로 소화하...
2022-06-15 수요일 | 김관주 기자
기보, 제57회 발명의 날 ‘대통령표창’ 수상…“지식재산금융 활성화 노력할 것”
기술보증기금(기보, 이사장 김종호)은 ‘제57회 발명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지식의 창출과 활용촉진을 통해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발명유관단체 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기보 ...
2022-06-15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환율 우대에 지원금까지…하늘 길 열리자 해외여행객 잡는 은행은?
은행들이 해외여행과 관련한 이벤트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최근 코로나19가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 단계로 접어든 가운데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하늘 길이 활짝 열리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할 조짐을...
2022-06-14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최대 90% 환율 우대…전북은행, ‘JB 환전·송금 페스티벌’ 진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은 ‘JB 환전·송금 페스티벌!시즌1, JB야! 휴가를 부탁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14일 전북은행에 따르면 15일부터 오는 9월 말까지 약 3개월 동안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주요...
2022-06-14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대구은행, 소상공인·중소기업 ‘라이브 커머스’ 제작 지원한다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 어깨동무지원센터는 대구·경북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라이브 커머스’의 첫 방송을 진행했다.14일 DGB대구은행에 따르면 전날 라이브 커머스를 한 ‘욜로플랫폼’의 어묵 ...
2022-06-14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동물 키우며 돈 모으는 맛…토스뱅크, 첫 ‘연 3%’ 정기적금 출시
토스뱅크(대표 홍민택)가 출범 후 첫 정기적금 상품인 연 최고 3%의 ‘키워봐요 적금’을 출시한다.14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6개월 만기인 자유적립식 정기적금으로 가입 금액과 주 납입 이체 한도는 최소...
2022-06-14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신한은행,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이차보전대출’ 선보인다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지난 5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이차보전대출’을 출시했다.14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해당 대출은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에 필요한 자금을 저금...
2022-06-14 화요일 | 김관주 기자
강석훈, 일주일째 첫 출근 못했다…산은 ‘부산 이전’ 노사 갈등 평행선
강석훈 신임 KDB산업은행 회장이 본사 부산 이전을 반대하는 노동조합의 출근 저지 시위에 가로막혀 발길을 돌렸다. 벌써 일주일째다.1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강 회장은 출근 첫날인 지난 8일부터 본점으로 출근을 하...
2022-06-14 화요일 | 김관주 기자
퇴근 후·토요일도 은행 업무 본다…신한은행, ‘이브닝플러스 서비스’ 출시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평일 저녁과 토요일도 은행 업무를 받는다.14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15일부터 운영되는 ‘신한 이브닝플러스 서비스’는 데이터에 기반해 대중교통 승하차 인원 분포(이브닝플러스)와 급여...
2022-06-14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신보, 제12기 ‘스타트업 네스트’ 참여 기업 모집…오는 28일까지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이 제12기 ‘스타트업 네스트’ 참여 희망 기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14일 신보에 따르면 스타트업 네스트는 신보의 축적된 창업기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민간 ...
2022-06-14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