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운용, 유럽 방산ETF 상장…"구조적 장기 성장 전망" [ETF 통신]
"유럽연합(EU)와 NATO(북대서양조약기구)는 방위비 증액 과정에서 '유럽산 무기 구매 정책(Buy European)'을 강조하고 있어 유럽 내 방산업체의 구조적 장기 성장이 전망됩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3일 여의도 금...
2025-09-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23일(오늘) 한국금융투자포럼 개막…코·주·부 투자전략 공유 [2025 한국금융투자포럼]
한국금융신문이 오늘(23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2층)에서 '2025 한국금융투자포럼'을 개최한다.타이틀은 ‘새 정부 비전과 투자전략’으로, 코인·주식·부동산(코·주·부) 등 주요 자산시장...
2025-09-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자사주 EB(교환사채)' 법적 쟁점은…"자사주 처분, 신주 발행과 경제적 실질 동일"
여당에서 자사주(자기주식) 의무 소각을 골자로 한 '더 센' 상법 개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 올릴 예정인 가운데, 기업의 자사주 처분이 신주 발행과 경제적 실질이 동일하며, 이로 인해 경영진이 재량껏 처분하는 자...
2025-09-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개인투자자 “투자 1순위 해외주식…최대 목표는 내집마련” [2025 한국금융투자포럼]
개인투자자가 향후 투자 비중을 가장 많이 늘리고 싶은 자산으로 해외주식이 1위로 꼽혔다.유망 업종으로는 AI(인공지능) 분야가 압도적인 선택을 받았으며, 새 정부 정책 가운데는 ‘코스피 5000pt(포인트) 시대’에...
2025-09-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가상자산 투자, 美 금리인하 동행…스테이블코인 활성화” [2025 한국금융투자포럼 - 가상자산]
"트럼프 2기 행정부 목표는 다른 나라야 어떻든 미국이 잘 살게 만드는 것이고, 이 때 낮은 금리는 필수적입니다. 이 같은 트럼프 정부와 함께 가는 암호화폐(가상자산) 투자전략이 필요합니다."김동환 원더프레임 대...
2025-09-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10人 “AI에이전트·피지컬AI 게임체인저…반도체·로봇 수혜”
국내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은 AI(인공지능)가 거품론과 혁신론이 공존하는 과도기적 단계에 있다고 보면서, 자율적인 의사결정과 작업 수행을 특징으로 하는 ‘AI 에이전트(AI Agent)’가 핵심 화두가 될 것으...
2025-09-22 월요일 | 정선은, 방의진 기자
‘관리의 삼성’ 삼성증권, 사외이사 의장 체제…내부통제 강화 [빅10 증권사 이사회 분석 ⑥]
2025년 현재 국내 증권사 이사회 구성 면면은 책무구조도 시행, 경영 승계 채비 등에 따라 여느 때보다 주목된다. 자기자본 상위 10개 증권사들의 이사회 구성과 지배구조 평가 등에 대해 살펴본다. <편집자 주&g...
2025-09-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삼성전자'·개인 '현대차'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9월15일~9월19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9-2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HPSP'·외인 '에이비엘바이오'·개인 '알테오젠'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년 9월15일~9월19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09-2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 FICC 파생상품시장 개장시각 15분 앞당긴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150 위클리옵션 등 신상품을 상장하고, FICC파생상품시장 개장시각을 15분 앞당길 예정이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파생상품시장 업무규정 시행세칙 개정을 19일 예...
2025-09-1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자금조달-투자수익' 자본시장 선순환 중점…STO·BDC 도입 [생산적금융 대전환 본격화]
금융당국이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추진하면서 자본시장 측면에서는 국민 벤처투자 확대를 위해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를 도입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 자산이나 사업의 증권화를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
2025-09-1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보험사 인수 추진 한투지주, "여러 매물 살피는 중" 전방위 검토
보험사 인수를 추진 중인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인수합병(M&A) 시장 매물을 전방위적으로 살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최근에는 롯데손해보험 실사에 나섰다.올해 정기 주주총회 당시 김남구 한투지주 회장이 보험사 ...
2025-09-1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출신 속속…가상자산 거래소, 규제 대응 인력수혈 적극 [가상자산 통신]
빗썸, 두나무(업비트) 등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준법 및 내부통제 강화 측면에서 감독당국 출신 인력들을 지속적으로 영입 중이다. 특정금융거래정보법,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등이 마련되면서 가상자산 사업자가...
2025-09-1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투자협회·벤처기업협회·한국평가데이터, 자본시장 기반 생산적금융 확대 맞손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 벤처기업협회(회장 송병준), 한국평가데이터(대표 홍두선)는 18일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자본시장 기반의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
2025-09-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넥스트레이드, 거래대상 종목수 650개 내외 유지…22일부터 66개 종목 거래 중단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가 거래대상 종목을 650개 수준으로 운영한다.넥스트레이드(대표이사 김학수)는 오는 22일부터 선제적으로 66개 종목(코스피 11개 종목, 코스닥 55개 종목)의 거래를 중단할 예정이라고...
2025-09-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은 "美 금리인하로 통화정책 국내여건 집중 여력 커져"
박종우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18일 "미국 연준(Fed)이 9개월 만에 다시 금리를 인하하면서 향후 국내 경기·물가 및 금융안정 여건에 집중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할 수 있는 여력이 커졌다"고 말했다. 한국은행은 이날 ...
2025-09-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美 연준, 기준금리 0.25%p 인하 '4.0~4.25%'…연내 2회 추가인하 시사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이 9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0.25%p(포인트) 인하했다.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첫 금리인하다.한국(2.50%)과 미국 간 금리 격차는 최대 1.75%p로 축소됐다.연준은...
2025-09-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리테일 진출 앞둔 넥스트증권, 기술·보안 리더십 강화
넥스트증권(대표이사 김승연)이 기술·보안 조직을 개편하고, 고재도 테크본부장(Head of Engineering)과 김희균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를 새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고재도 신임 테크본부장은 무신사, 카카오...
2025-09-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리동결' 8월 금통위원 "수도권 집값·가계부채 추세적 안정 지켜볼 필요 있어"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지난 8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통위원 대다수는 정부 가계부채 대책으로 수도권 주택시장 불안은 다소 진정됐지만, 여전히 집값 상승 기대가 높고, 가계부채가 추세적으로 안...
2025-09-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CEO 중징계 권한 '금감위'로 이관, '금소원'에 검사·제재권…금융감독체계 윤곽
금융감독체계 개편 관련한 정부조직 변화 내용이 윤곽을 드러냈다.금융위원회에서 개편되는 금융감독위원회(금감위)가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 등 임원 중징계 권한을 갖는다. 현재 금융감독원장 전결 권한에서 이...
2025-09-1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증권금융 창립 70주년…"자본시장 안전판 역할에 성장판 기능 강화"
한국증권금융이 그간 수행해 온 자본시장의 ‘안전판’ 역할에 더해, 시장 발전을 지원하는 ‘성장판’ 역량을 높인다.자본시장 유동성 공급액을 지속 확대하고, 해외주식을 담보로 신규 취급해 증권사의 보유증권 활...
2025-09-1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정부 결정 충실히 집행할 책무 있어"…조직개편에 입장 [정부조직 개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6일 정부조직 개편과 관련해 "금감원은 공적기관으로서 정부 결정을 충실히 집행할 책무가 있다"고 밝혔다.전일 이억원 금융위원장에 이어 조직개편 내용에 대해 수용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으...
2025-09-1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