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동치는 원달러환율…'1조 달러' 해외건설 영향은
2022년 이후 급격히 치솟던 원달러환율이 지난해 12월 윤석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비상계엄 이후 1500원대를 노릴 정도로 더더욱 치솟으면서, 국내 산업 전반에는 비상이 걸렸다.1월 중순 현재 원달러환율은 1460원...
2025-01-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베트남 남부도 노린다
대우건설은 올해 기존에 주력하던 베트남 북부 시장을 넘어, 베트남 남부에도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던지며 시장 저변 확대를 꾀하고 있다.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지난해 12월 26일과 27일 베트남 남부지역 빈즈엉성...
2025-01-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격전지 한남4구역, 삼성물산 품으로…한남뉴타운에 래미안 깃발 꽂았다
한남뉴타운 내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꼽혔던 한남4구역의 시공권은 삼성물산 건설부문에게 돌아갔다. 18일 서울 이태원교회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 총 1153명 중 1026명이 투표에 참여, 삼성물산...
2025-01-18 토요일 | 장호성 기자
[현장] 건설업계 ‘정상전쟁’ 한남4구역, 막판 합동설명회 앞둔 분위기는
2025년 1월 18일 오후 12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이태원교회 앞이 오가는 사람들로 분주했다. 한남뉴타운 내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두고 건설업계 맏형인 현대건설과 삼성물...
2025-01-18 토요일 | 장호성 기자
한남4구역 시공사 선정 운명의 날…삼성vs현대 조합원 표심 어디로
건설업계 맏형인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의 경합이 펼쳐지고 있는 한남뉴타운 내 격전지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가 오늘(18일) 오후 가려진다.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은 18일 오후 3시 서울 이태원교회에서 ...
2025-01-18 토요일 | 장호성 기자
부산 '광안자이' 34평, 6.5억 내린 8억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1월 17일 오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부산 수영구 소재 ‘광안자이’ 34평(84.48㎡) 타입 3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지난 1월 12일, ...
2025-01-1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1월 4주 청약일정] ‘더샵 라비온드’ 등 전국 4곳 2255가구 청약 접수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4곳에서 총 2,255가구(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1월 넷째 주에는 부산 북구 ‘한화포레나 부산덕천3차’(116가...
2025-01-1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E&A, 연간목표 영업익 초과달성…4분기 영업이익 9.6% 개선
삼성E&A가 연간 영업이익 9716억원을 기록하며, 연간목표(8000억원)를 초과 달성했다. 삼성E&A는 17일 연결기준 2024년 연간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9조 9,666억원, 영업이익 971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
2025-01-1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한남4구역 시공사 선정 D-1, 한남뉴타운 수주전 역사 돌아보니
건설업계 맏형인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의 경합이 펼쳐지고 있는 한남뉴타운 내 격전지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가 내일(18일) 가려진다.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은 18일 오후 3시 서울 이태원교회에서 총회를...
2025-01-1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연초 김보현표 ‘안전혁신’ 시동 걸었다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2025년을 맞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안전혁신정책’을 발표했다. 대우건설이 실시하는 ‘안전혁신정책’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를 정착하고...
2025-01-1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표그룹, 출산·양육 어려움 겪는 임산부 위한 응원키트 전달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이 출산과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임산부 지원에 나섰다.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2025년 새해 출산을 앞두고 있는 위기임산부를 지원하기 위해 홀트아동복지회에 1,000...
2025-01-1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재무구조 견고’ 코오롱글로벌, 협력사 상생협력 앞장
코오롱글로벌이 올해도 협력사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동반성장을 이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은 협력사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기조로 일찍부터 협력사와의 불공정거래 원천 차단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2025-01-1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용산·송파 웃고 도봉·구로 울고…서울 아파트값 연초 혼조세 뚜렷
수도권 아파트를 둘러싼 가격 혼조세가 새해부터 이어지고 있다. 강남 등 일부 선호 재건축 단지는 전고점을 넘어 신고가 거래도 이뤄지고 있는 반면, 경기와 인천 등 나머지 수도권은 물론 서울 내 도봉·중랑...
2025-01-1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DQN'등기임원 겸직 최다' 이중근 회장…부영 지배구조 들여다보니
지난 2023년 광복절 특별사면을 통해 경영일선에 복귀한 이중근 부영 회장과 관련, 올해로 만 83세로 고령인 이 회장을 이을 부영 승계구조에 관심이 쏠린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자산규모 5조...
2025-01-1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포스코이앤씨, 설 명절 전 중소협력사 거래대금 420억원 조기 지급
포스코이앤씨가 설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들의 거래대금을 최대 21일 앞당겨 지급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자금수요가 늘어나는 설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운용을 위해 이달 20일부터 내달 7일까...
2025-01-1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강남 '한신오페라하우스' 48평, 13.1억 오른 25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월 16일 등록 아파트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강남구 청담동 소재 ‘한신오페라하우스’ 48평(134.91㎡) 타입 10층 매물이었다. 이 타입 ...
2025-01-1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IoT 활용 온도이력 추종 양생시스템 개발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국내 최초로 IoT(사물인터넷) 기술이 적용된 ‘온도이력 추종 양생시스템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기술은 구조물 콘크리트의 품질을 가장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최...
2025-01-1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지자체 공익사업용 토지 미리 매입하는 LH…재무건전성 현황은
국토교통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시행하는 공익사업의 적기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토지비축제도’를 시행한다. 공공토지비축제도는 도로, 공원, 주택, 산업단지 개발 등 공...
2025-01-1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계룡건설, 생성형 AI·증강현실 활용한 신입사원 교육 진행
계룡건설이 미래를 이끌어 갈 새 인재들과 함께 2025년을 힘차게 시작했다. 2024년 계룡건설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에서 선발된 합격자들은 지난 6일부터 2주간의 입문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미래 건설 시...
2025-01-1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직방 호갱노노, 중개사 위한 매물등록 서비스 '아파트BASIC' 출시
프롭테크 기업 직방(대표 안성우)에서 운영하는 아파트 종합 정보 플랫폼 ‘호갱노노’가 아파트 공인중개사무소를 위한 월 구독 서비스 ‘아파트BASIC’(아파트 베이직)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아파트 베...
2025-01-1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중흥그룹, 전남 '선월하이파크단지' 1차 용지 2월 공급 예정
전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선월하이파크단지’가 올해 본격적인 용지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전남 대표 주거지인 순천 신대지구를 비롯해 광양과 여수 등을 연결하는 새로운 주거 벨트가 조성되는 만큼, 건설 및 ...
2025-01-1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기회의 땅' 미국, 해외건설 뉴 패러다임 이끄는 대우·반도건설
국내 건설업을 둘러싼 업황이 급격히 어두워지면서 해외 신시장을 개척하려는 건설사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기회의 땅’인 미국 공략에 나서는 건설사들이 늘고 있다. 통상적으로 미국 건설시장은 인허가 및 ...
2025-01-1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부동산플래닛, 마곡 ‘르웨스트 시티타워’ C·D동 임대 대행
빅데이터 및 AI 기반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각자대표 정수민, 엄현포)이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르웨스트 시티타워’ C동과 D동의 업무시설 임대 대행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마곡마이...
2025-01-1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