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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3.18%…iM뱅크 ‘iM주거래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2월 4주]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23 06:00

우대금리 상위 정기예금 상품 / 자료=금융감독원(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우대금리 상위 정기예금 상품 / 자료=금융감독원(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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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2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18%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iM뱅크 ‘iM주거래우대예금(첫만남고객형)’으로, 최고 연 3.31%의 금리를 제공한다.

해당 상품의 최고우대금리는 연 0.65%p다. 목돈굴리기예금에 최초로 가입하면 연 0.20%p, 상품가입 전 최근 1개월 내 신용(체크)카드 신규 발급시 연 0.20%p, 인터넷·폰·모바일뱅킹 가입시 연 0.20%p씩이 붙는다. 여기에 이 상품을 인터넷·모바일뱅킹을 통해 가입할 경우 0.05%p가 더 붙는 식이다.

전북은행의 ‘JB 123 정기예금’은 자동재예치 우대이율을 사용해 최고 3.10%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1회차에 0.1%p, 2회차에 0.2%p, 3회차에 0.3%p가 붙는 식이다.

BNK경남은행의 ‘BNK더조은정기예금’은 최고 2.95%의 금리가 붙는다. 가입금액이 2000만원 이상일 경우 0.20%p, 신규 가입시 금리우대쿠폰을 등록할 경우 0.20%p, 경남은행 오픈뱅킹 서비스에 가입해 만기시까지 서비스를 유지하면 0.10%p, 자동재예치 신청시 0.05%p가 붙는다.

같은 BNK경남은행 ‘BNK주거래우대정기예금’ 역시 최고 2.95%의 금리가 주어진다. ▲급여,연금,가맹점대금 중 한 종류 입금할 경우 0.10% ▲당행 신용/체크카드 결제실적을 보유할 경우 0.10% ▲가입일 기준 6개월 이내 당행 정기예금 미보유 신규 고객인 경우 0.10%가 붙는다.

NH농협은행 ‘NH내가Green초록세상예금’도 최고 2.95%의 금리가 붙는다.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서약서 동의 ▲통장미발급 ▲손하나로인증 서비스 등록 ▲NH내가Green초록세상적금 동시 보유시에 각각 0.01%p씩이 붙는 식이다.

제주은행 ‘J정기예금 (만기지급식)’은 최고 2.90%의 금리가 붙는다. ▲비대면 채널 가입시 0.3%(신규시) ▲신규일로부터 만기달 제외한 계약기간의 1/2이상 매월 Jbank로그인 시 0.2%제공(만기시제공) 등이 우대금리 조건이다.

iM뱅크 ‘iM스마트예금’은 최고 2.88%의 금리가 주어진다. 최고우대금리는 연 0.25%p로, 가입일(재예치일)로부터 3개월 이내 당행 주택청약종합저축 보유·당행 신용(체크)카드 결제실적 보유 중 한 가지가 충족돼야 한다. 또 해당 상품을 인터넷/모바일뱅킹을 통해 가입시에 연 0.05%p가 붙는다.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 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더 많은 상품은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감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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