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원주 플래그십 스토어' 개관...전기차 정비부터 브랜드 역사까지
기아가 차량 관람부터 시승, 구매, 정비, 브랜드 경험까지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아 플래그십 스토어'를 강원도 원주에 지난달 28일 열었다.강원 최초의 기아 플래그십 스토어이자 서울 강서, 인천, 부천, ...
2024-09-0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정기선 출동…4일 '한미일 경제대화'
현대자동차그룹이 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리는 '제2회 한미일 경제대화(Trilateral Executive Dialogue, TED)'를 메인 스폰서 자격으로 후원한다고 밝혔다.TED는 한미일 3국 간의 유대 관계를 더욱 강화...
2024-09-0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얼어붙은 자동차 내수...1위만 독식한다
자동차 내수 침체가 좀처럼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쏘렌토 등 인기 차량에 쏠림 현상이 가속하고 있다. 2일 현대차·기아·KG모빌리티·한국GM·르노코리아가 발표한 판매 실적 자료를 종합해보니, 5사는 올해 1...
2024-09-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전기차 불신에도' 현대차, 지난달 전동화 판매 연중 최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8월 국내 시장에서 전동화 모델(순수전기차·수소전기차) 판매량이 3676대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실적을 냈다고 2일 밝혔다.현대차가 국내 시판 중인 전동화 모델은 캐스퍼 일렉트릭, 코나 일렉트...
2024-09-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쏘렌토 2025 연식변경…스마트테일게이트 기본화
기아가 올해 국내 월간 판매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는 중형SUV 쏘렌토의 연식변경 모델인 '더 2025 쏘렌토'를 2일 출시했다.2025 쏘렌토는 모든 트림에 신규 사양인 스티어링 휠 진동 경고(햅틱) 및 선바이저 LED 조명...
2024-09-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장인화 포스코 회장 "한국-호주 자원협력 넘어 소재·인프라 개척 동참"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2일 ‘제45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에 한-호 경헙위원장 자격으로 참가해 양국 경제계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강조했다.장 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한국과 호주는 광물, 에...
2024-09-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달라진 CEO 모델…불황·위기에도 ‘공격형' 늘어
기업들은 경제성장 둔화기 일반적으로 재무에 능통한 최고경영자(CEO)를 중용한다. 현금흐름이 부족한 시기를 맞아 투자를 줄이고 조직도 효율화해 당면한 위기를 넘어가기 위해서다. 그런데 최근 일부 기업들은 재무...
2024-09-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불황기 핵심 계열사에 오너 자녀 전진배치 왜?
대기업집단 최대주주 일가 자녀들이 그룹 핵심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에 오르거나 주요 보직으로 승진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향후 경영 승계를 위한 포석이다. 경기불황으로 실적이 꺾인 시점에 오너 투입으로 새로...
2024-09-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GM 노사,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도출...1호봉 특별승급
한국GM은 30일 노사 단체교섭을 통해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1차 잠정합의안이 노조 찬반투표에서 부결된 지 4일 만이다.2차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인상 10만1000원, 일시·성과급...
2024-08-3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KOLON Industries to see the effect of super fiber 'Aramid'?
Attention is focusing on whether Kolon Industries(President Kim Youngbum), which has completed investment in expanding its new business and reorganizing its business, will be able to succeed in the pe...
2024-08-3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인더, 슈퍼섬유 아라미드 효과 보나
신사업 확대 투자와 사업개편을 마무리한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연내 구미공장 아라미드 펄프 생산라인 증설을 완료할 예정이다....
2024-08-3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밸류업' 답했다...3년간 자사주 4조원 매입
현대자동차는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24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주주환원 정책을 골자로 하는 밸류업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정부가 국내 기업의 가치 제고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밸류업 프로그램에...
2024-08-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하반기 대졸 신입 모집 공고..."여성·외국인 다양한 인재 채용"
기아는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채용은 다음달 9일부터 23일까지 15일간 진행될 예정이다.모집 분야는 ▲구매 ▲국내생산지원 ▲생산기획 ▲재경 ▲경영지원 ▲고객경험 ▲국내사업 ▲...
2024-08-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K Innovation and SK E&S Merger Over the First Gateway... 95% of Foreign Shareholders Agree
The proposed merger of SK Innovation and SK E&S has crossed the threshold of the shareholders' meeting. While the financial crisis at SK On is not completely resolved, it is positive to see that the m...
2024-08-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금호석유화학그룹, 업황 반등 모멘텀 준비 '담금질'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지난해부터 석유화학업계의 성장 둔화가 가시화됨에 따라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돌파 전략을 모색하는 한편 기업의 장기적 방향성을 점검하며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2024-08-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1차 관문 넘은 SK이노·E&S 합병...외국인 95% 찬성
SK이노베이션과 SK E&S 합병안이 주주총회 문턱을 넘었다. SK온 재무위기가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대다수 주주들이 회사측 경영계획을 찬성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한 것은 긍정적이다. SK이노베이션은 27일 임...
2024-08-2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버려지는 현수막...SK케미칼 재생섬유는 쓰고 또 쓴다
SK케미칼(대표 안재현)은 군산시·리벨롭과 '텍스타일 투 텍스타일(T2T) 재활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폐현수막으로 만든 재생섬유를 다시 현수막으로 사용한다는 내용의 협약이다...
2024-08-2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여수 바다숲 심었더니 해마가 돌아왔다
LG화학은 사업장이 있는 여수 앞바다 대경도 인근에서 진행하고 있는 '잘피 서식지 복원 및 연구 사업' 중간 모니터링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해당 사업을 통해 황폐해졌던 바다가 다시 살아나면서 찾아오는 동물도 ...
2024-08-2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볼보 XC60 2025 연식변경 출시...저공해 2종 획득
볼보코리아자동차는 2025년식 XC60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XC60는 이번 연식변경으로 파워트레인을 업그레이드해 연비를 소폭 개선하고 저공해 2종 인증을 획득했다. 이에 공영·공항 주차장 50% 할인, 서울시 ...
2024-08-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E&S 합병 주총 D-1…주주 설득이 최대 난관
SK이노베이션은 27일 오전 10시 주주총회를 열고 SK E&S와 합병계약 체결 승인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주주 설득'이라는 관문을 넘어야 SK가 바라는 자산 100조원 초대형 에너지 기업이 올해 11월 탄생한다.당장 ...
2024-08-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카모아, 숙박세일 페스타 연계 4만원 할인
글로벌 렌터카&호텔 예약 플랫폼 카모아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2024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오는 8월 27일부터 9월 29일까지 카모아를 통해 수도권을 제외한...
2024-08-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형 액티언, 세련된 뒤태 프리미엄 쿠페 풍미가 물씬
다소 마초적 이미지가 강했던 KG모빌리티(KGM)가 세련된 도심형 SUV를 들고 나왔다. 2세대 신형 액티언이다.지난 20일 이 차를 시승했다. 평택에서 안성을 찍고 돌아오는 총 66km 코스에서 진행했다.액티언은 가격 경...
2024-08-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Hyundai, Kia raise global credit ratings... Turnaround in five years
Hyundai Motor and Kia Motors' global credit ratings were upgraded to 'A' this year. This is a 180-degree turnaround from five years ago, when the companies were under financial pressure due to deterio...
2024-08-2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