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osung Posts Stronger-than-Expected Earnings…Heavy Industries Surges, Textiles Hold Ground
Major affiliates of Hyosung Group, led by Chairman Cho Hyun-joon-including Hyosung TNC and Hyosung Heavy Industries-posted better-than-expected earnings in the first quarter of this year. However, the...
2025-05-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MBK,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에 손해배상 소송 "한화 주식 헐값 처분"
고려아연 최대주주인 한국기업투자홀딩스가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과 박기덕 대표이사를 상대로 주주대표소송(손해배상)을 제기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기업투자홀딩스는 고려아연 경영권 확보를 위해 영풍과 손잡은...
2025-05-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 기대이상 실적...질주하는 중공업, 버티는 섬유
효성티앤씨·효성중공업 등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이끄는 주요 계열사들이 올해 1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을 올렸다. 다만 화학사업 불황으로 시작된 재무부담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효성중공업은 올...
2025-05-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 출신 김장우가 에코프로비엠 대표 된 이유 [나는 CFO다]
배터리 소재 전문기업 에코프로비엠이 지난해 말 최고재무책임자(CFO) 김장우 부사장을 대표이사 자리에 올렸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 장기화하면서 재무부담이 가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진 인사다.김...
2025-05-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낙동강 환경·시민활동가 1300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석포제련소 환경오염 문제 해결해야"
낙동강 1300리의 자연환경 보전과 생명안전의 중요성을 담아 낙동강 환경운동가 및 시민활동가 1300명이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임덕자 낙동강상류주민대책위 대표와...
2025-05-11 일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케미칼 이영준 사장, 체질개선 사활...첫 성적표는?
이영준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오는 13일 취임 이후 첫 성적표를 받는다. 석유화학 업계 불황이 길어지는 가운데 체질 개선을 위한 조직 효율화 성과에 관심이 모인다.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분기 롯데케...
2025-05-0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어닝 서프라이즈' 고려아연, 주주환원 약속 이행
고려아연은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8329억원, 영업이익 271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61.4% 증가한 사상 최대 실적이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6.9% 늘었는데 1분기 기준 역대 두 번째 높은 실...
2025-05-0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이규호 합류 1년' 코오롱인더, 아라미드·골프장 부진에 어닝쇼크
코오롱인더스트리(대표 허성)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2316억원과 영업이익 269억원(영업이익률 2.2%)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 됐다고 8일 발표했다. 작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7.8% 증가했으나, 영업이...
2025-05-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어스온, 베트남 15-1/05 광구서 원유 발견
SK이노베이션의 에너지 자원개발 자회사 SK어스온이 내년 하반기 생산에 들어갈 예정인 베트남 15-1/05 개발광구 황금낙타 구조에 인접한 붉은낙타 구조에서 원유를 추가로 발견하는데 성공했다.앞서 SK어스온은 지난...
2025-05-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경영인 출신 사외이사, 삼성전자 0명 vs 애플 7명
국내 상장기업 사외이사 가운데 기업인 출신 비율이 15%로, 미국 72%에 5분의 1 수준으로 나타났다. 7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삼일pwc거버넌스센터와 스펜서 스튜어트 보고서 등을 종합했더니, 2024년 기준 한국 상장기...
2025-05-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인더, 중간배당 도입...연간 최소 1300원 배당
코오롱인더스트리는 배당 정책을 연 1회에서 2회로 변경하는 안을 포함한 2025~2027년 주주환원 계획을 7일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밝혔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중간 배당 도입으로 주가에 대한 시장 예측 가능성을 높...
2025-05-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조현범, 10년 공들인 한온시스템에 ‘한타’ 색깔 입히기 [2025 이사회 톺아보기]
한온시스템 이사회에 최근 대대적 변화가 있었다. 지난해 12월말 기준 9명이던 이사회 인원이 7명으로 줄었다. 기존 사외이사 2명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는 모두 새로운 인물로 교체됐다. 한온시스템 ‘옛 주인’ 사모...
2025-05-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 보조금 못 받는 폴스타2, 자체 보조금 400만원 준다
폴스타는 한국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을 받지 못하게 된 '폴스타2'에 회사가 직접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중형 전기세단 '폴스타2' 전 모델에 자체 보조금 400만원을 책정해 가격 부담을 낮춘 것이다. 폴스타...
2025-04-3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1분기 영업이익 4470억...석화 적자폭 축소
LG화학이 2025년 1분기에 연결 매출 12조1710억원, 영업이익 447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4.8%, 영업이익은 68.9%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1.3% 감소하고, 영...
2025-04-3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로터스車, 2024년 1.2만대 판매 74% 증가
로터스자동차는 지난 2024년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대비 74% 증가한 1만2134대의 차량을 인도했다고 30일 밝혔다.전체 인도량의 40%는 유럽 시장이 차지했다. 순수전기 하이퍼 SUV 엘레트라와 하이퍼 GT 에메야가 68...
2025-04-3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엔솔, 1분기 흑자전환..."미국관세 ESS 탈중국 기회"
LG에너지솔루션은 2025년 1분기 영업이익이 3747억원으로 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138.2% 증가했다.미국 IRA 세액공제 4577억원에 힘입은 흑자다. 세액공제액을 제외하면 830억...
2025-04-3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에코프로비엠, 1분기 영업이익 23억...흑자전환
에코프로비엠은 2025년 1분기 연결 영업이익 23억원으로 흑자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2024년 3분기부터 이어오던 2개 분기 연속 적자에서 탈출했다.매출은 6298억원으로 직전 분기(4649억원)보다 35% 늘고, 전년...
2025-04-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OIL, "Direct Exports to U.S. Only 0.1% of Total Sales, No Tariff Impact"... But Concerns Remain
Despite a Q1 "earnings shock," S-OIL remains confident about a rebound in performance starting in the second quarter. However, the company is closely monitoring U.S. President Donald Trump's tariff po...
2025-04-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에쓰오일 "미국 직접 수출, 매출 0.1% 불과...관세 타격 없다"지만...
에쓰오일(S-OIL)이 1분기 '어닝쇼크'에도 2분기 이후 실적에 대해선 반등을 자신하고 있다. 다만 경기 침체를 불러올 가능성이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은 예의주시하고 있다.에쓰오일은 2025년 ...
2025-04-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선임사외이사 도입...사외이사에 힘 싣는다
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가 선임사외이사 제도를 도입했다. 이들은 최근 정기 이사회를 열고 초대 선임 사외이사로 각각 심달훈 이사, 조화순 이사, 김화진 이사를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선임사외이사는 사외...
2025-04-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자수첩] 경쟁력 갖춘 한국 車산업...‘규제철폐’로 한 단계 더 도약
산업통상자원부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승용차 내수 시장에서 국산차 점유율은 82%에 달한다. 작년 팔린 신차 10대 중 8대 정도가 국산차라는 얘기다. 이는 정부가 국내 자동차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한 덕...
2025-04-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GS칼텍스 허세홍 사장 견제하는 셰브론 사람들 [2025 이사회 톺아보기]
연간 40조~50조원 규모 매출을 자랑하는 거대 비상장사 GS칼텍스는 미묘한 지배구조를 갖고 있다. GS 측과 미국 셰브론 측이 정확히 1300만주, 50%씩 지분을 나눠 갖고 있다. 구체적으로 GS에너지가 50%, 셰브론 측에...
2025-04-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유증’ 겪은 삼성SDI, 달라진 소통…적자 탈출 시나리오 설명
1분기 4000억원대 적자를 기록한 삼성SDI가 2분기 이후 점진적인 반등을 다짐하고 나섰다. 반등 시나리오는 미국 관세 리스크와 유럽 기회 요인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경영상 이유로 시장과 소통에 소극적이었던 과...
2025-04-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