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자매결연 부대에 '사랑의 차(茶)' 전달
두산그룹(회장 박정원)은 4일, 강원도 양구군 소재 백두산 부대(육군 21사단)에서 ‘사랑의 차(茶) 나누기’ 행사를 갖고, 커피믹스 8000 상자와 금일봉을 전했다.‘사랑의 차 나누기’는 최전방에 복무하는 군 장병...
2018-12-05 수요일 | 박주석 기자
김승연 회장, 2020년까지 한화토탈에 1조4000억 들여 주력제품 설비 확충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토탈에 지난해 투자에 이어 앞으로 53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단행해 화학사업 경쟁력 강화를 꾀하고 나섰다.한화토탈은 4일 이사회를 통해 충남 대산공장에 연간 폴리프로필렌 40만톤...
2018-12-05 수요일 | 박주석 기자
현대중공업, 생산현장 교육 맡을 국내 최대 통합안전교육센터 오픈
현대중공업이 4일 오후 3시 울산 본사에서 한영석 사장을 비롯해 박영만 고용노동부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 김종철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안전교육센터’ 개소식을 연다.현대중공업의 안전...
2018-12-04 화요일 | 박주석 기자
한화 방산계열사, 이집트 방산전시회 타고 중동·아프리카 공략 개시
한화 방산계열사(㈜한화/한화시스템/한화지상방산/한화디펜스)가 3일부터 5일까지(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진행되는 방산전시회(EDEX 2018)에 통합 전시관을 열고 중동, 북아프리카 방산시장 개척에 나섰다.올해...
2018-12-04 화요일 | 박주석 기자
S-OIL 오스만 알 감디 CEO, '한국의 경영대상' 최고 경영자상
S-OIL(대표: 오스만 알 감디)은 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8년 한국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최고경영자상과 브랜드경영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6년 취임 후 S-OIL의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하...
2018-12-04 화요일 | 박주석 기자
포스코, 청년 취·창업 교육 내년 1~3월 프로그램 접수 시작
포스코가 12월 3일부터 무료 청년 취·창업 지원하는 프로그램 신청접수에 들어갔다.포스코는 3일 With POSCO(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새로운 비전의 실천으로 청년 실업문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
2018-12-03 월요일 | 박주석 기자
현대중공업 조선3사, 선박수주 올 목표 초과 기대...124억 실적, 목표 94% 달성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3사들의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수주가 12월에도 이어지면서 올해 목표를 초과 달성할 것이라는 기대를 낳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현대삼호중공업이 최근 아시아 선사와 총 3억 7천만 달...
2018-12-03 월요일 | 박주석 기자
한화, 대학생 여행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 진행
한화그룹은 3일 대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양성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인 '드림플러스 트래블 크리에이터(DREAMPLUS Travel Creator, 이하 DTC)'를 운영한다고 밝혔다.DTC는 평소 여행을 좋아하며...
2018-12-03 월요일 | 박주석 기자
삼성중공업, 친환경 스마트십 ABS 기술인증 국내 최초 획득
삼성중공업은 3일 미국 선급협회인 ABS로부터 이산화탄소 배출 규제에 대한 스마트십 기술 인증을 국내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고 밝혔다.삼성중공업의 스마트십 솔루션인 '인텔리만 십(INTELLIMAN Ship)'에 적용된 이...
2018-12-03 월요일 | 박주석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