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부회장, 9일 인도 방문...새 전략 시장 공략 강화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이 인도를 미국·중국에 이은 제3의 해외 전략 시장으로 낙점하고 시장 공략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8일 업계에 따르면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은 오는 9일 인도를 방문할...
2019-04-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티스테이션, 찾아가는 타이어 교체 서비스 론칭
티스테이션이 타이어 교체나 경정비 서비스가 필요한 고객을 찾아가는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8일 알렸다.‘픽업&딜리버리’는 고객들이 원하는 곳으로 운전기사가 방문해 차량을 수령하고 작업 후 ...
2019-04-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 'i30 N TCR' 모로코 월드 투어링 우승 쾌거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경주차 'i30 N TCR'이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인 '2019 WTCR' 개막전에 출전해 우승하는 쾌거를 기록했다.현대차는 5일부터 7일까지 모로코 소재 마라케시 스트리트 서킷에서 개최된 201...
2019-04-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1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SUV 글로벌 투입 하반기 기대"
현대자동차가 1분기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신차 마케팅 비용 및 중국 부진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분석된다. 단 현대차가 SUV·친환경차 중심의 신차 투입을 앞둔 만큼 하반기...
2019-04-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사회공헌 리더 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미래 인재 청소년교육 확대
이재용 부회장(사진)이 삼성전자 창립 때부터 이어온 경영철학의 핵심가치 가운데 하나인 ‘인재제일’을 전면에 내걸고 사회공헌사업 확대에 나선다.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서는 기업가치 향상과 사회적 책무를 ...
2019-04-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 팰리세이드·쌍용 코란도 수출확대 승부수
현대자동차와 쌍용자동차가 수출 시장 반등을 위해 나선다. 국내 무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신차 팰리세이드와 코란도를 각각 주력시장인 미국과 유럽에 투입을 준비하고 있다. 현대차는 올해 1분기(1~3월) 국...
2019-04-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강원 산불 피해복구 위해 10억원 기탁...세탁차량·무상점검 지원
현대차그룹은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주민과 이재민을 위해 10억원의 피해복구 성금을 기탁한다고 7일 밝혔다.이와 함께 '도시형 세탁구호차량' 3대와 생필품을 지원한다. 세탁차량은 하루 평균 1000kg 규모 세탁물을...
2019-04-07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서울모터쇼 폐막, 관람객 63만명 "체질전환 가능성 확인"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9서울모터쇼가 막을 내렸다. 누적 관람객은 62만8000여명을 기록해 지난 2017년 61만여명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정만기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위원...
2019-04-07 일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베트남 전기차 시장 '선점'...빈패스트와 합작사 설립
LG화학이 베트남 미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나섰다. LG화학은 베트남 자동차 1위 기업에 전기 스쿠터용 배터리를 현지 공장에서 공급한다. 이후 전기차에 탑재될 배터리도 제조할 예정이다.LG화학과 빈패스트는 지난...
2019-04-07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K·LG 등 대기업 강원 산불재난에 긴급 지원 나서
삼성, SK, LG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와 고성·속초 등 동해안 일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적극 나섰다.삼성은 성금 20억원과 구호키트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성금에는 삼성전자...
2019-04-0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수소차-전기차, 덜 중요한 건 없다...병행 개발 절실"
"소형차에서는 전기차가 강점을 띄고 수소전기차는 대형 상용차에서 강점을 보일 것이라는 게 다수의 의견인 만큼 전기차와 수소차 개발을 병행하는 것이 타당하다."이항구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지난 5일 "자동...
2019-04-0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서울모터쇼] 팰리세이드 직분사LPG로 개조한 '로턴'..."LPG·가솔린 겸용"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5일 오전 2019서울모터쇼가 열리고 있는 일산 킨텍스에서 국내 강소기업을 소개하는 '프레스 브리핑'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대형승용차, SUV LPG모델 등 튜닝카를 개발하고 있는 대체연료 솔...
2019-04-0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서울모터쇼] 미래 모빌리티에서 사업 기회 찾은 스타트업 '팀와이퍼·오토업컴퍼니'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9서울모터쇼에서 유력 중소기업·스타트업의 기술력과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가 5일 마련됐다. 이날은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찾은 스타트업이 집중소개됐다...
2019-04-0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협력사와 상생 추구 반도체 위기 넘겠다”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사진)이 반도체 기술혁신을 위해 협력사와 상생을 강화한다.이 사장은 지난 4일 장비 협력업체인 유진테크를 방문해 “SK하이닉스와 협력사는 기술혁신을 위한 동반자”라면서 “협력사들이 ...
2019-04-0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쏘울 부스터 주말 시승 이벤트...4월26일부터 4일간
기아자동차가 봄날을 맞이해 최근 출시한 '쏘울 부스터' 시승 이벤트를 마련했다. 쏘울 부스터는 2008년 1세대, 2013년 2세대를 거치며 6년만에 선보인 3세대 모델이다.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204마력...
2019-04-0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팰리세이드 미국 투입 앞두고 생산 확대에 합의 '월 8600대'
현대자동차 노사가 대형SUV 팰리세이드의 생산량을 약 40% 올리기로 합의했다고 4일 밝혔다. 팰리세이드의 국내 판매 호조 및 미국 출시를 대비 등을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현대차 노사는 현재 월 6200대 수준의 팰리...
2019-04-0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M6 QM6 4월에 사면 신차보증기간 7년까지 연장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달 SM6 및 QM6 구입고객을 대상으로 신차 보증 기간을 연장해 주는 ‘해피케어 보증연장 서비스’ 무상 제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알렸다.‘해피케어 보증 연장 서비스’는 보증 수리 기간...
2019-04-0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3월 자동차시장-경차] '단종 유력' 스파크, 레이에 밀려 3위 추락
한때 기아 모닝의 '경차 1위' 자리를 위협한 쉐보레 스파크는 지난달 판매순위에서 레이에게 밀리며 3위로 추락했다. 2~3년 내 단종이 유력한 스파크는 판매 경쟁력에서도 뒤쳐지고 있다.쉐보레 스파크는 지난 3월 전...
2019-04-0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희귀 올드카' 쌍용 칼리스타, 중고 매물로 등장
중고차쇼핑몰 보배드림이 쌍용 칼리스타 2.0 STD가 지난 3일 자사 사이트에 중고 매물로 등장했다고 4일 알렸다.이번에 등록된 칼리스타는 연식은 1995년, 실주행거리는 1만7000km로 등록됐다. 쌍용 2.0리터 엔진과 ...
2019-04-0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서울모터쇼] 하만의 카오디오·인포테인먼트 현재와 미래가 궁금하다면
2019서울모터쇼에 전시된 국내외 프리미엄 자동차에서 하만의 카오디오 시스템을 만나 볼 수 있다. 하만은 하만카돈, JBL, 렉시콘, 마크 레빈슨, 바우어스 앤 윌킨스(B&W) 등 서울모토쇼에서 찾아볼 수 있는 자사의 ...
2019-04-0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미국서 판매 반등...G70 첫 1000대 돌파
지난해 미국시장에서 '판매 반토막'을 겪은 제네시스가 스포츠 세단 G70 활약에 힘입어 반등하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지난 3월 미국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51.5% 증가한 2100대가 판매됐다.특히 G70이...
2019-04-0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KLPGA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서 코란도 알리기 나서
쌍용차가 신형 코란도를 알리기 위한 스포츠 마케팅에 나선다.쌍용자동차가 KLPGA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 코란도를 경품차량으로 제공하는 등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은 2019 KLPGA 투어...
2019-04-0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서울모터쇼] "올해 출품모델 친환경차 비중 34%"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가 '2019서울모터쇼'에 출품된 차량모델을 분석한 결과, 총 187종 가운데 63종이 기차(EV)·하이브리드(HEV,PHEV)·수소전기차(FCEV) 등 친환경차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
2019-04-0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