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기준 '코픽스' 2.96%로 9년 7개월 만에 최고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의 상승세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가 연 7% 수준으로 오를 전망이다.15일 은행연합회(회장 김광수)에 따르면 8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전달(2.90%)보다 0.06%포인트 오...
2022-09-15 목요일 | 김관주 기자
美 주담대 금리 6%대 ‘껑충’…우리나라 영향 ‘촉각’
미국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6%대를 뚫었다. 특히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다음 주에도 기준금리를 많게는 1%포인트까지 올릴 가능성이 커지면서 모기지 금리 역시 치...
2022-09-15 목요일 | 김관주 기자
경남은행, 울산 전국 체전 개최 기념 ‘연 3.65% 적금’ 특판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은 올해 말까지 ‘울산 2022 정기예금’을 특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울산 2022 정기예금은 기본금리에 우대이율을 모두 제공받으면 6개월은 만기 시 세전 최고 연 3.35%, 1년은 만기 ...
2022-09-15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케이뱅크 “삼성증권 계좌 만들고 최대 100달러 받으세요”
케이뱅크(행장 서호성)는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계좌 개설이 가능한 증권사에 삼성증권을 추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케이뱅크에서 주식계좌 개설이 가능한 증권사는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포함해 ...
2022-09-15 목요일 | 김관주 기자
광주은행, ‘영업시간 탄력점포’ 2곳 열어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영업시간 탄력점포’를 광주광역시 2개 영업점에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해당 지점은 광주은행 봉선이마트지점과 신세계지점이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개점 시간에 맞춰 영업시간을 평...
2022-09-15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진옥동표 배달 앱 ‘땡겨요’, 가입자 100만 돌파…고공행진 비결은?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땡겨요’가 출시 8개월 만에 회원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신한은행이 올해 1월 처음 선보인 땡겨요는 이용자인 고객과 가맹점인 소상공인, 배달라...
2022-09-15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농협은행, ‘ESG 펀드’ 템플턴하나 뉴딜인프라 BTL 3호 200억 투자
2025년까지 ESG 분야에 8조원 금융 지원을 계획한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이 ESG 펀드에 투자한다.농협은행은 템플턴하나자산운용이 운용하는 ESG 분야 투자 펀드인 템플턴하나 뉴딜인프라 BTL(Build Transfer Le...
2022-09-15 목요일 | 김관주 기자
강석훈 산은 회장 “대우조선 빠른 매각 원칙…부산 이전은 거부할 수 없어”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이 산적한 현안 중 최우선 과제로 대우조선해양 매각과 본점 부산 이전을 꼽으며 원칙대로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14일 강석훈 회장은 산은 여의도 본점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
2022-09-14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신한은행, 외화 클럽론 4억 달러 차입…“국내 최초 지속가능연계 형태”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ESG 경영 확대와 안정적인 외화 자금 조달을 위해 국내 최초로 지속가능연계차입 형태의 외화 클럽론 미화 4억 달러를 차입했다고 14일 밝혔다.지속가능연계차입이란 대출 금리 설정 방식...
2022-09-14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카카오뱅크, 카톡과 손잡고 26주 적금 출시…연 3.7% 금리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는 여섯 번째 파트너적금인 ‘26주적금 위드(with) 카카오톡’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 상품은 카카오뱅크의 26주적금에 카카오톡의 구독 서비스인 ‘이모티콘 플러스’, ‘톡서랍 ...
2022-09-14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케이뱅크, 파킹통장 금리 연 2.3%로 인상…업계 최고 수준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가 파킹통장의 금리를 업계 최고 수준까지 끌어올렸다.케이뱅크는 14일 0시부터 ‘플러스박스’의 금리를 기존 연 2.1%에서 0.2%포인트 인상해 연 2.3%로 인상했다. 이는 업계 파킹통장 중 최...
2022-09-14 수요일 | 김관주 기자
권준학 농협은행장, 태풍 피해 기업체·농가 찾아 위문품 전달
권준학 NH농협은행 은행장이 경상북도 경주시 소재 태풍 피해 기업체와 농가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14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전날 권준학 행장은 태풍 피해 기업체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문품을 전달했...
2022-09-14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은행 셔터 내릴까…금융노조, 오는 16일 총파업 예고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이번 주 총파업에 나선다. 10만명에 달하는 금융노조 조합원이 총파업을 강행하는 것은 지난 2016년 9월 이후 6년 만이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노조는 오는 16일부터 총파업을...
2022-09-1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예금보험공사, 하반기 신입 30명 공개 채용…오는 27일까지 접수
예금보험공사가 하반기 30명의 신입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13일 예보에 따르면 이번 공개채용은 기금의 관리·운용 체계 고도화 및 금융회사 부실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 마련 등 업무 수요를 감안해 실시됐다...
2022-09-1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빚 돌려 막기’ 다중채무자 450만명 돌파…청년·고령층 비중↑
금융기관 3곳 이상에서 돈을 빌린 다중채무자가 450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청년·고령층의 다중채무자가 가파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국회의원(서울 강동갑·기획재정위원회)이 금융감...
2022-09-1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플렉스 말고 저축”…추석 용돈·상여금 넣을 ‘연 4%대 예금’ 알아보니
금리 인상기를 맞아 시중은행에서 금리가 연 4%대를 넘어선 정기예금 상품이 등장했다. 추석 연휴에 용돈과 상여금 등 여윳돈이 생겼다면 플렉스(자신의 성공이나 부를 뽐내거나 과시·FLEX)를 하기보단 예금에 쌓아...
2022-09-1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부산은행, 취약계층 고금리 대출·연체 이자 감면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은 부산시, 부산시의회와 함께 실시하는 ‘경제 위기 극복 동행(同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금리 대출 금리와 연체 이자 감면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연 7%를...
2022-09-1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하나은행, 압구정PB센터 상속증여 특화 리뉴얼…아트뱅킹 허브 조성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이 ‘압구정 상속증여 전문PB센터’를 오픈했다.압구정 상속증여전문PB센터는 압구정에서 PB서비스를 제공하던 압구정PB센터를 상속증여 분야에 특화해 새롭게 리뉴얼한 것이다.압구정 상속증...
2022-09-1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케이뱅크 “해외여행 출발 당일, 앱서 보험 가입하세요”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가 애플리케이션(앱)에서 24시간 간편 가입할 수 있는 ‘해외여행보험’을 출시한다.케이뱅크는 DB손해보험 다이렉트(대표 김정남)와 손잡고 해외여행보험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DB손해...
2022-09-1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KB금융, 압구정에 국내 최대 프리미엄 PB센터 `KB GOLD&WISE the FIRST` 오픈… “그룹 모든 역량 결집”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국내 최대 규모 종합자산관리센터 ‘KB 골드앤와이즈 더 퍼스트(KB GOLD&WISE the FIRST)’를 오픈했다.KB금융은 지난 6일 KB 프라이빗뱅킹 20년 장기거래 고객과 KB 골드앤와이즈 더 퍼스...
2022-09-1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SC제일은행, 첫 거래 고객에 MMDA 연 2.4% 특별금리
SC제일은행(은행장 박종복)이 특별금리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SC제일은행은 오는 29일까지 일복리저축예금(MMDA)에 1억원 이상 20억원 이내 가입하는 첫 거래 고객에게 신규 일로부터 최장 60일간 매일 잔액...
2022-09-1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신한銀, ‘진옥동표’ AI 뱅커로 디지털 금융 선두 [AI 금융 생태계 확장 ②]
최근 은행권에서 챗봇, AI 은행원 등을 도입하며 디지털 신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국금융신문은 AI 금융 서비스에 사활을 걸고 있는 4대 시중 은행의 전략과 고도화 방향 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2022-09-1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