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농협은행, ‘ESG 펀드’ 템플턴하나 뉴딜인프라 BTL 3호 200억 투자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15 08:54

김춘안 NH농협은행 부행장(오른쪽)과 성운기 템플턴하나자산운용 대표가 지난 13일 여의도 템플턴하나자산운용 회의실에서 템플턴하나 뉴딜인프라 ESG펀드 투자약정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농협은행

김춘안 NH농협은행 부행장(오른쪽)과 성운기 템플턴하나자산운용 대표가 지난 13일 여의도 템플턴하나자산운용 회의실에서 템플턴하나 뉴딜인프라 ESG펀드 투자약정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농협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2025년까지 ESG 분야에 8조원 금융 지원을 계획한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닫기권준학기사 모아보기)이 ESG 펀드에 투자한다.

농협은행은 템플턴하나자산운용이 운용하는 ESG 분야 투자 펀드인 템플턴하나 뉴딜인프라 BTL(Build Transfer Lease,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3호의 투자자로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템플턴하나 뉴딜인프라 BTL 3호는 그린스마트스쿨 BTL 사업 등 교육시설사업에 투자하는 약 2000억원 규모의 NH블라인드펀드다. 농협은행은 이중 200억원을 투자하기로 약정했다.

BTL 사업은 민간자금으로 공공시설을 건설한 뒤 소유권을 정부에 이전하고, 정부는 민간 사업자에게 임대료를 지불하는 형태로 투자금 회수를 지원하는 사업방식을 말한다.

농협은행은 사회기반시설 개선으로 사회적 편익을 증가시키는 BTL 펀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1년 1000억원 투자를 시작으로 올해 500억원을 추가 투자했다. 금차 투자하는 펀드를 통해 그린스마트스쿨 BTL사업에 참여하는 등 ESG 관련 투자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김춘안 농업·녹색금융 부문 부행장은 “금차 참여를 통해 노후화된 학교시설을 친환경, 최첨단 학습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아이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농협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장상익 한국성장금융 대표이사…모험자본 생태계 성장 지원 벤처투자 전문가 장상익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하 한국성장금융) 신임 대표이사는 모태펀드를 운용하는 한국벤처투자 출신의 벤처투자 전문가다.한국성장금융은 8일 장상익 대표이사가 취임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9년 6월까지 3년이다.장 대표는 1967년생으로, 1993년에 첫 직장을 삼일회계법인으로 시작했다. 이후 벨류미트인베스트먼트 이사, 회계법인 세현 이사 등을 거쳤다.특히, 지난 16년 간 한국벤처투자에서 근무하면서 모험자본 생태계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는다. 직전에 대주회계법인 고문을 지냈다.장 신임 대표는 “한국성장금융은 앞으로 민간 주도의 모험자본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며, 시장의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모펀드의 운용 2 장상익 한국성장금융 대표이사 취임…"민간 주도 모험자본 생태계 조성 앞장" 장상익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하 한국성장금융) 대표이사가 8일 취임 일성으로 "민간 주도의 모험자본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국성장금융은 이날 장상익 대표이사가 취임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9년 6월까지 3년이다.장 대표는 1967년생으로, 모태펀드를 운용하는 한국벤처투자 출신이다. 벤처투자회사, 회계법인 및 중소·벤처기업에서 다양한 업무 경험을 하면서 대한민국 벤처 생태계와 성장을 함께했다는 평을 받는다.장 신임 대표는 “한국성장금융은 민간 주도의 모험자본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며 시장의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모펀드의 운용을 통해 자본시장의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아울러 단순한 3 DQN코스피 질주에 예금 이탈…은행권 수신 전쟁 격화 증시 활황으로 은행 예·적금 자금이 자본시장으로 이동하는 '머니무브'가 확산하면서 은행권 수신 경쟁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들이 5월 들어 정기예금 금리를 잇따라 올린 데 이어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도 연 3%대 중반 금리 상품을 앞세워 고객 확보에 나섰다.은행권의 대응은 단순한 예금금리 인상에 그치지 않는다. 코스피 강세로 투자 수요가 커지자 원금보장형 지수연동예금(ELD) 등 투자형 수신상품까지 확대하며 자금 이탈 방어에 나서는 모습이다. 1분기 원화예수금 흐름도 은행별로 엇갈리면서 하반기 수신 기반 확보 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예금 회전율 역대 최고은행권이 수신 방어에 나선 배경에는 빠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