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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압구정PB센터 상속증여 특화 리뉴얼…아트뱅킹 허브 조성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13 10:44

김기석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과 이경구 압구정 상속증여 전문PB센터 지점장(왼쪽 첫 번째), 박영란 압구정 상속증여 전문PB센터 골드 PB부장(왼쪽에서 세 번째), 조윤식 WM본부 본부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압구정 상속증여 전문PB센터’ 리뉴얼 오픈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하나은행

김기석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과 이경구 압구정 상속증여 전문PB센터 지점장(왼쪽 첫 번째), 박영란 압구정 상속증여 전문PB센터 골드 PB부장(왼쪽에서 세 번째), 조윤식 WM본부 본부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압구정 상속증여 전문PB센터’ 리뉴얼 오픈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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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닫기박성호기사 모아보기)이 ‘압구정 상속증여 전문PB센터’를 오픈했다.

압구정 상속증여전문PB센터는 압구정에서 PB서비스를 제공하던 압구정PB센터를 상속증여 분야에 특화해 새롭게 리뉴얼한 것이다.

압구정 상속증여 전문PB센터에는 상속증여 관련 전문PB 지점장과 함께 신탁·세무·법률·부동산·기업승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배치했다. 분야별로 특화된 전문 컨설팅 및 세무법인들과의 제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생애 주기별 신탁 서비스인 ‘리빙 트러스트’ ▲초고액 자산가 가문을 위한 ‘하나 패밀리오피스 & 트러스트’ ▲상속증여 및 기업승계 등 특화된 전문가 상담을 제공하는 ‘더 퍼스트(The First) 서비스’ 등 PB고객에게 맞춤형 원스톱 컨설팅 서비스도 선보인다.

하나은행 측은 “하나은행의 자산관리 브랜드인 ‘하나골드클럽’과 신탁 기반의 통합 자산관리 플랫폼인 ‘리빙트러스트’를 결합해 상속증여 전문PB센터로 확대함으로써 PB손님에게 세대·가족 간 자산의 증식과 보존, 승계를 위한 차별화된 최상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압구정 상속증여 전문PB센터 1개 층을 영리치 및 문화 예술의 공간으로 리뉴얼 했다. 압구정에 소재한 미술품 경매 기업 서울옥션과 하나은행 ‘아레테큐브골드클럽’과의 협업을 통해 PB고객을 위한 미술 전시회 개최, 유명 미술 작가와의 만남, 도슨트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아트뱅킹 서비스도 확대키로 했다.

하나은행은 압구정 상속증여 전문PB센터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상속, 증여는 물론 세무, 법률, 부동산 등 PB고객의 주요 관심사에 대한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매주 개최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WM본부 관계자는 “압구정 상속증여 전문PB센터를 통해 지금껏 손님이 경험하지 못한 금융 및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라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PB손님을 위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최상의 서비스를 통해 자산관리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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