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최고 연 4.18%…기업銀 ‘1석7조통장’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0월 5주]
10월 다섯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18%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0일 ...
2023-10-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12개월 최고 연 4.15%…수협銀 ‘헤이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0월 5주]
10월 다섯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1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0일 ...
2023-10-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성태 기업은행장, 중기 지원·건전성 관리 ‘두 토끼 잡기’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상 자금 공급을 통한 유동성 창구 역할 강화에 나선 가운데 건전성 관리 부담도 커지고 있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종합지원체계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리스크 관리를 ...
2023-10-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다시 열린 고금리 시대…예금·대출 新전략 이렇게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16년 만에 연 5%를 넘어서는 등 시장금리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당분간 금리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면서 예금·대출 재테크 전략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29일 금융...
2023-10-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승열 하나은행장, 공격적 기업 영업 성과…대출 자산 늘며 이익 개선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이 올해 3분기 누적 2조766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공격적인 기업 대출 영업으로 대출 자산을 늘린 결과 이자이익이 증가했고 수수료이익과 매매평가익의 견조한 성장으로 비이자이익...
2023-10-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김성태號 기업은행, 누적 순익 2.1조 ‘10.3%↑’…“견조한 대출 성장”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꾸준히 지원한 결과 올해 3분기 중소기업대출 잔액이 전년말 대비 11조원(5.0%) 증가한 231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2023-10-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국회 정무위, ‘국감 증인 불출석’ KB금융 회장 고발하기로 [2023 국감]
해외 출장을 이유로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당국 종합 국정감사에 불출석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고발될 위기에 처했다. 정무위는 윤 회장의 국감 출석 회피성 출장이 의심된다며 다음 정무위 전체회의에서 고발 ...
2023-10-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연임 확정…임기 2026년 10월까지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이 연임한다. 새 임기는 오는 2026년 10월 27일까지 3년이다.한국씨티은행은 27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유 행장의 연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지난 2020년 10월부터 한국씨티은행장을 ...
2023-10-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누적 순익 3.8조 ‘11.3%↓’…일회성 비용 영향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올해 3분기 누적 3조818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역성장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고르게 늘면서 영업이익이 늘었지만 지난해 3분기 3200억원이 넘는 증권사옥 매각 이익과 ...
2023-10-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김주현·이복현, 은행 횡재세 도입 주장에 신중론…"종합적으로 고민" [2023 국감]
고금리 장기화로 막대한 이자 이익을 낸 은행권에 초과이익을 환수하는 ‘횡재세(초과이윤세)’를 부과해야 한다는 주장에 금융당국 수장이 “종합적으로 고민하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27일 국회에서 열린 정...
2023-10-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임종룡, 비은행 M&A 고심…우리금융 “상상인저축은행 인수 검토”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상상인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검토에 나섰다. 핵심 숙원 사업으로 꼽히는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차원이다.김건호 우리금융 상무는 26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상상인저축은...
2023-10-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임종룡號 우리금융, 누적 순익 2.4조 ‘전년比 8%↓’…비이자 부진·충당금 여파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누적 2조438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지난해 3분기 대비 역성장했다. 대출자산이 늘면서 이자이익이 증가했지만 비이자이익이 줄고 충당금 적립이 이어진 영향이다. 특히 은행과 카드...
2023-10-2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전북·광주은행, 이자이익 늘며 호실적…건전성 관리 관건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이 견조한 순이자마진(NIM) 개선과 대출 자산 확대에 힘입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다만 고정이하여신(NPL)비율과 연체율 등이 함께 오르면서 자산 건전성에 대한 우려도 지속되고 있다.25일 ...
2023-10-2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글로벌 힘주는 조병규 행장…동남아 중심 해외 이익 비중 '25% 달성' 목표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글로벌 사업 영역 확대로 성장 기회를 노린다. 우리은행은 글로벌 이익 비중을 올해 15% 수준에서 2030년까지 25%로 끌어올리고 아시아 넘버원(No.1) 금융사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글...
2023-10-2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27일 국감 출석 안한다…"해외 IR 일정"
국내 금융지주 회장 중 유일하게 올해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불참 의사를 밝혔다. 아시아 지역에서 기업설명회(IR)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24일 국회와 금융권에 따르면 ...
2023-10-2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주주환원정책, 자사주 매입·소각에 초점…해외 부동산 리스크 낮아"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KB금융그룹이 자사주 매입, 소각 중심의 주주친화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투자한 해외 부동산의 익스포저는 낮은 수준으로,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서영호 KB금융 재무총괄(CFO) 부사...
2023-10-2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 "금융, 통합·포용의 의미로 확장될 것"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24일 “앞으로는 금융의 의미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경제적 기회를 제공하고 실패한 사람들에게도 재기의 기회를 주며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통합과 포용’으로 확장될 수 있...
2023-10-2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 회장 '유종의 미'…역대 최대 실적에 ‘5조 클럽’ 눈앞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올해 3분기 누적 4조30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이자이익과 수수료 이익이 고르게 늘면서 역대 최대 실적을 재차 갈아치웠다. 9년간 그룹을 이끌어온 윤종규 회장이 내달 퇴임을...
2023-10-2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조병규 우리은행장, 2027년 ‘기업대출 1위’ 탈환 가능할까 [4대 시중은행 기업금융 리딩뱅크 경쟁 (2)]
4대 시중은행이 기업금융 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에 나섰다. 고금리 등으로 가계대출을 더 늘리기 어려운 만큼 은행 대출 자산 전략이 리테일 중심 성장에서 기업 대출 확대로 옮겨가고 있다. 한국금융신...
2023-10-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기자수첩] 은행권 신뢰, ‘금융판 중대재해법’에 거는 기대
지난 17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는 주요 은행 준법감시인이 “실망을 끼쳐 죄송하다”며 일제히 고개를 숙였다. 이번 국감에서 정무위원들은 은행권 횡령 사고 등 잇따르는 금융사고에 대...
2023-10-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정상혁 신한은행장, S-OIL 친환경 설비·샤힌 프로젝트에 자금 지원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차원에서 친환경 사업과 저탄소 전환과 관련한 금융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신한은행은 지난 18일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S-OIL과 탄소배출 감축 지원...
2023-10-1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