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감성 자극’ KT엠모바일, SKY ‘폴더폰’ IM-F100 단독 출시…출고가 13만 2000원
KT가 옛 감성을 자극하는 SKY의 ‘폴더폰’ IM-F100을 단독 출시한다. 출고가는 13만 2000원이다.KT의 알뜰폰 자회사 KT엠모바일은 15일 IM-F100을 단독 출시하고 공식 직영몰과 전국 대리점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2019-11-1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리니지2M, 첫달 일평균 매출 40~50억 가능…올해 매출 1050억 전망”
오는 27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리니지2M’의 첫달 일평균 매출 40~50억원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김동희 메리츠종금 애널리스트는 15일 “리니지2M의 초기 일매출 수준이 매우 중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2019-11-1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안녕하세요. V4 개발팀입니다” 넥슨의 V4가 보여준 고객과의 새로운 ‘소통법’
지난 7일 정식 출시한 넥슨의 V4가 출시 초반 이용자들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제공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넥슨은 V4 공식카페를 통해 초보자가 궁금해할 주요 콘텐츠 설명부터 이벤트 정...
2019-11-1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대우조선해양, 3분기 영업손실 ‘2563억’ 7분기만에 ‘적자전환’…‘드릴십’ 계약 취소 영향
대우조선해양이 드릴십 1척 계약 취소에 따른 여파로 영업이익이 7분기만에 적자 전환했다.대우조선해양은 14일 지난 3분기 매출 1조 9475억원, 영업손실 2563억원, 당기순손실 2964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9-11-1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두산그룹, 인니서 두산 테크데이 개최…특정 기업 단독 전시회 ‘이례적’
두산그룹이 인도네시아 정부의 요청으로 최신 기술과 제품을 알리는 단독 전시행사 ‘두산 테크데이(Tech Day)’를 열었다.두산은 1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두산·두산중공업·두산인프라코어·두산로보틱스 ...
2019-11-1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동국제강, 3분기 영업익 ‘567억’ 기록…‘18분기’ 연속 영업 흑자 달성
동국제강이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때보다 증가했지만 지난 분기보다 감소하는 결과를 냈다. 순이익은 지난 분기 대비 적자 전환됐다.동국제강은 14일 3분기 경영실적으로 매출 1조 4304억원, 영업이익 567억...
2019-11-1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SK이노베이션, 두산중공업과 베트남 현지 친환경 사회적 가치 창출 나서
SK이노베이션이 두산중공업과 함께 베트남 안빈섬 ‘탄소제로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베트남 환경문제 해결에 나섰다.SK이노베이션은 14일 꽝응하이 성정부 청사에서 베트남 현지 친환경 사회적 가치 창출과 확산...
2019-11-1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LG유플러스, 통신사 최초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 참가…지포스나우 등 클라우드게임 선보여
LG유플러스가 통신사 최초로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에 참가한다. 클라우드게임을 비롯해 게임Liv, 클라우드VR 게임 등 다양한 게임플랫폼을 선보인다.LG유플러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19-11-1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엔씨 ‘리니지 리마스터 효과’ 3분기 영업익 1289억 ‘선방’…“리니지M 신작 매출 상승 효과”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리마스터 업데이트 효과로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지난 분기보다 소폭 감소해 선방했다.엔씨소프트는 14일 3분기 경영실적으로 매출 3978억원, 영업이익 1289억원, 순이익 1136억원을 기...
2019-11-1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SKT, 11개 SK 관계사와 미얀마 쿡스토브 보급 본격 개시…사업규모 16배 성장
SK텔레콤이 지난해 추진했던 미얀마 쿡스토브 사업이 11개 SK 관계사 차원으로 확대돼 미얀마 전국에 432만 대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현지시간 13일 SK 관계사 11개와 함께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 있는 ...
2019-11-1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넷마블 ‘매직: 더 개더링’ IP 기반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사전등록 개시
넷마블이 모바일 신작 ‘매직: 마나스트라이크’의 국내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14일부터 글로벌 출시 전까지 공식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매직: 마나스트라이크’는 세계 최초의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인 ‘매직...
2019-11-1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두산, 기업·산업·우리은행과 ‘240억’ 규모 동반성장펀드 조성
㈜두산이 기업은행과 산업은행, 우리은행 등 3개 은행사와 중소협력사 금융지원에 나섰다.㈜두산은 지난 13일 서울 두산타워에서 기업은행, 산업은행, 우리은행과 함께 동반성장펀드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
2019-11-1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넷마블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서 BTS월드 등 4종 수상
넷마블이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모바일게임 4종이 수상하며 지난 2013년부터 7년 연속 게임대상 수상작을 배출했다.넷마블은 지난 13일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일...
2019-11-1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최정우 포스코 회장, 호주 석탄공급사와 매칭펀드 조성…‘기업시민’ 활동 일환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글로벌 원료공급사와 매칭펀드를 조성해 인재육성 등에 함께 나서면서 사회발전에 한 걸음 더 나아갔다.포스코는 13일 호주 시드니에서 최정우 포스코 회장과 라인홀트 슈미트(Reinhold Schmid...
2019-11-1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한전, 3분기 영업익 ‘1조 2393억’ 마침내 ‘영업 흑자’…판매 단가 오르고 연료비 줄어
한국전력이 판매 단가가 오르고, 발전자회사의 연료비가 지난해 같은 때보다 5000억원 줄어든데 함입어 올 3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이뤘다. 영업이익이 흑자를 낸 것은 4개 분기 만의 성과다. 한전은 13일 3분기...
2019-11-1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SKT ‘SKT TEB 컨퍼런스’ 개최…SK그룹 ICT 전문가 200여명 총집결
SK그룹 관계사의 ICT 전문가 200여 명이 함께 모여 New ICT 분야의 기술 역량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SK텔레콤은 13일 인천 중구 소재 SK무의연수원에서 ‘SKT TEB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T...
2019-11-1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LG유플러스, 매월 ‘150GB’ LTE 데이터 제공 ‘알뜰폰’ 요금제 선보여
LG유플러스가 통신업계에서 처음으로 하루 5GB씩 매달 150GB의 대용량 LTE 데이터를 제공하는 알뜰폰 요금제를 선보인다.LG유플러스는 13일 6개 알뜰폰 사업자가 대용량 LTE 데이터 요금제를 출시를 준비 중이다고 밝...
2019-11-1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중공업그룹, EU에 대우조선과 기업결합 본심사 신청서 제출…내달 17일 1차 발표
유럽연합(EU)이 한국조선해양과 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에 대한 심사를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심사 마감일은 내달 17일로 결정됐다.현대중공업그룹은 현지시간 12일 중간지주 한국조선해양과 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
2019-11-1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SK루브리컨츠, 차세대 윤활유 ‘SK 지크 제로’ 출시…친환경 성능 대폭 강화
SK루브리컨츠가 친환경적 성능을 대폭 강화한 윤활유 제품을 출시하며, 친환경 제품 위주로 재편되는 윤활유 시장의 선점에 나섰다.SK루브리컨츠는 13일 차세대 친환경 윤활유 신제품 ‘SK 지크 제로(ZIC ZERO)’ 5종...
2019-11-1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SKT ‘수험생 위한 페스티벌’ 2019 수고0페 개최…콘서트·여행 등 혜택 마련
SK텔레콤이 14일부터 수능을 치른 수험생을 위해 ‘2019 수고0페’를 개최해 경품과 콘서트 초대, 제휴할인 혜택을 제공한다.‘2019 수고0페’는 수능 끝나고 영 페스티벌의 줄임말로, 수험생들의 버킷리스트 여행과...
2019-11-1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넷마블, 3분기 영업익 ‘844억’ 8분기만에 ‘최대치’ 기록…“신작 효과 주효”
넷마블이 올 3분기에 8분기만에 영업이익 최고치를 거둬들였다. 영업이익은 2017년 4분기 이래 분기 최대치이며, 매출은 2017년 1분기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넷마블은 12일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지난...
2019-11-1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엔씨소프트, 리니지2M의 세 번째 영지 ‘기란’ 공개…아덴 월드 내 최대 상업 도시
엔씨소프트가 하반기 최고 기대작 ‘리니지2M’의 세 번째 영지 ‘기란’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기란은 아덴 월드 내 최대 상업 도시이자 항구 도시다. △기란 항구 △기란성 마을 △메두사의 정원 △용의 계곡 △...
2019-11-1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