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풍소콘 펜곤 ix5, 한국 출시...중국자동차 재도전 먹힐까
중국산 자동차가 한국 자동차 시장에 재도전한다. 이번엔 중국차 특유의 저렴한 가격 뿐 아니라 다양한 편의기능까지 갖췄다고 자신하고 있다. 신원CK모터스는 중국 동풍자동차 수출 전문 계열사 동풍소콘(DFSK)과 독...
2019-10-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 웅진코웨이 인수 불참 공식화..."실질 지배력 불확실"
SK네트웍스가 웅진코웨이 인수전에 불참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SK네트웍스는 10일 오후 웅진코웨이 본입찰 마감 직후 공식입장문을 통해 "미래 성장방향과 연계해 웅진코웨이 인수를 검토했으나, 해당 기업의 실질 지...
2019-10-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스포티지·투싼·코란도, 가솔린에서 준중형SUV 왕좌 가른다
기아자동차 스포티지, 현대자동차 투싼, 쌍용자동차 코란도 등 준중형SUV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승부의 향방은 가솔린 엔진이 쥐고 있다는 분석이다.10일 각 사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시장에서 스포티지 1745...
2019-10-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2020 투싼, 가솔린 최하위 트림 추가...2255만원부터
현대자동차가 '2020 투싼'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2020 투싼은 가솔린SUV 확대 트렌드에 발맞춰 가솔린 모델에 가장 가격이 낮은 트림인 '스마트'를 추가했다. 기존 투싼 스마트 트림은 디젤 모델에만 있었다.이와...
2019-10-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 "차세대 기술혁신 흔들림 없이" 13조 디스플레이 투자 포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0일 13조원 규모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어려운 시기지만 흔들림 없이 차세대 기술혁신과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이 부회장은 이날 오전 충남 삼성...
2019-10-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문재인 대통령 "차세대 디스플레이 과감한 투자, 이재용 등 기업인에 감사"...삼성디스플레이 대형OLED 13조 투자 협약식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삼성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 산업을 OLED 중심으로 재편하여 세계시장에서 압도적 1위를 지키겠다는 각오로 과감한 투자를 결정했다"면서 "세계시장의 흐름을 제때 읽고 변화를 선도해온 우리...
2019-10-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예병태 쌍용자동차, 사우디 자동차 시장 진출...2021년 렉스턴 현지생산
쌍용자동차가 오는 2021년 사우디아라비아 자동차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쌍용차는 지난 8일(현지시간) 사우디 주베일 산업단지에서 사우디내셔널오토모빌스(SNAM)과 현지조립생산을 위한 제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
2019-10-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삼성 중형세단 SM6, 디자인 부각한 새 광고 통해 부활 노려
르노삼성자동차가 중형세단 SM6 판매량 회복을 위해 디자인 강점을 부각하고 나섰다.르노삼성은 지난 9일 SM6 새 광고를 론칭했다고 10일 밝혔다.NCBS의 2018년 조사에 따르면 SM6 구매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
2019-10-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회장, 16일 제주서 SK그룹 딥 체인지 전략토론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과 주요 경영진들이 '딥 체인지' 전략과 실천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SK그룹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제주 디아넥스호텔에서 '2019 CEO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최 회...
2019-10-0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여심 저격 셀토스, 가수 윤딴딴 공연 통해 시너지 배가
기아자동차 셀토스가 '여심' 사로잡기에 나섰다.기아차는 지난 8일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기아차 비트360에서 고객 초청 음악행사 '비트라이브 위드 셀토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알렸다.기아차는 젊은층에게 사...
2019-10-0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케미칼, 겹겹 악재에 불확실성 가중..."사업 고도화 위한 M&A 필요"
롯데케미칼이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중국업체 공세, 사우디아라비아 테러 등 연이은 대외적 악재로 인해 사업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현대차투자증권 강동진 연구원은 8일 기업분석리포트를 내고 롯데케미칼이 2...
2019-10-0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LG·포스코 등 한국 경제사절단, 이집트 방문해 사업기회 모색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사진)이 이끄는 한국 경제사절단이 이집트를 방문해 현지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이들은 8일 오후 카이로 나일플라자호텔에서 열리는 '한·이집트 경제협력위원회 창립회의'에 참석한다. ...
2019-10-0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 부회장, TV에서도 초격차 잇나...10일 대형OLED 13조 투자 발표
중소형OLED 시장의 강자 삼성이 대형OLED에 대한 기술·투자 청사진을 구체화한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오는 10일 차세대 TV용 디스플레이인 퀀텀닷 유기발광다이오드(QD-OLED)에 대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
2019-10-0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내년부터 전자상거래 자격시험에 '고도몰' 사용
내년부터 국가기술자격인 전자상거래관리사·전자상거래운용사 실기시험에서 '고도몰'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자격증 주관사인 대한상공회의소와 프로그램 개발사 NHN고도는 8일 서울 남대문 상의회관에서 이...
2019-10-0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 웅진코웨이 인수전 발 뺄듯
SK네트웍스가 웅진코웨이 인수전에서 발을 뺀 것으로 알려졌다.8일 업계에 따르면 SK네트웍스는 오는 10일 웅진코웨이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을 예정이다.렌탈사업에 의지를 보이며 실사에 참여한 SK네트웍스가 코웨이...
2019-10-0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삼성, 모바일 영업관리 시스템 전면도입
르노삼성자동차 대리점에서 종이 계약서가 사라질 전망이다.르노삼성은 7일 모바일 영업관리 시스템 'e-베스트'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는 기존 PC와 종이계약서 기반으로 진행해온 매매계약서 작성 등을 스마트폰·...
2019-10-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국대축구' 후원 연장..."영상 콘텐츠 늘린다"
현대자동차가 축구 국가대표팀과 공식 파트너십을 2023년까지 연장한다.현대차는 7일 경기도 파주 NFC에서 '대한축구협회 및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 계약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1999년부터 대한축구협회와...
2019-10-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 부회장, 인도 출장길 올라...5G 등 미래투자 고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인도 출장길에 올라 스마트폰, 가전, 통신 등 현지사업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5일 국정농단 관련 파기환송심 첫 재판을 앞둔 상황에서도 미래를 향한 투자에 고삐를 죄고 있다는...
2019-10-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미니, 11월부터 에버랜드서 창립 60주년 기념 축제 연다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미니)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에버랜드에서 다양한 축제를 기획했다고 7일 밝혔다. 우선 '미니 퍼레이드'가 오는 11월1일부터 12월1일까지 에버랜드 퍼레이드길에서 펼쳐진다. 클래식 미...
2019-10-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두산·현대차, 하이브리드 수소 발전시스템 개발 착수
두산과 현대자동차가 하이브리드 방식의 수소연료전지 분산발전시스템 개발을 위해 힘을 모은다.현대차는 두산퓨얼셀, 울산테크노파크와 7일 경기도 현대차 의왕연구소에서 '마이크로그리드용 수소연료전지 분산발전...
2019-10-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2019 국감] 끝나지 않은 ESS화재 논란...성윤모 "보다 심도 깊게 원인 밝힐 것"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ESS 화재 관련해 대기업 봐주기가 있다는 의혹에 대해 "권한 내에서 적극적인 조치를 했다"며 부정했다. 또한 ESS 추가 화재 사건에 대해 성 장관은 "발화원인에 대해 심도있게 조사할...
2019-10-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포르쉐 SUV 카이엔에 한국타이어 탑재
2000년대 이후 포르쉐 대표 모델로 자리잡은 스포츠카 SUV '카이엔'에 한국타이어 제품이 탑재된다.한국타이어는 3세대 카이엔에 '벤투스 S1 에보3 SUV'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카이엔은 2002년 1...
2019-10-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