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한양대와 ‘신한 Life Care 기부 신탁’ MOU 체결
신한은행은 한양대학교와 ‘신한 라이프 케어(Life Care) 기부 신탁’을 통해 후학양성과 기부 문화 확산에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3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신한 라이프 케어 기부 신탁’은...
2021-04-13 화요일 | 권혁기 기자
토스뱅크, 본인가 심사 중 보완사항 발견…7월 출범 목표는 유지
토스혁신준비법인(가칭 토스뱅크)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본인가 심사를 받던 중 보완사항을 발견했다. 13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현재 금감원은 토스뱅크 본인가를 위한 실지조사 중에 있다. 금감원은 이 과정에서 토스...
2021-04-13 화요일 | 권혁기 기자
수출입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금 17.5억원 전달
한국수출입은행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수출입은행은 1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17억5350만원을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수은은 지난해 4월 사랑의열매에 4억5750만원을 후원한 바...
2021-04-13 화요일 | 권혁기 기자
신한은행, 분조위 하루 앞당겨…제재심 앞두고 ‘숨통’
신한은행이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 일정을 하루 앞당겨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앞두고 숨통을 틔우게 됐다. 12일 금융업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신한금융지주와 신한은행의 요청에 따라 ‘라임 사모펀드...
2021-04-12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인뱅 잘나가네…진출 노리는 4대 금융지주, 왜?
1360만명, 지난해 말 기준 카카오뱅크 가입자 수다. 가입자 수 400만명, 수신잔액 10조원 돌파, 최근 케이뱅크의 괄목할 만한 성장이다. 올해 중에는 토스뱅크(토스혁신준비법인)가 제3인터넷전문은행 출범을 목표로...
2021-04-12 월요일 | 권혁기 기자
한국FPSB, AFPK 자격시험 합격자 발표…신한금투 多합격자 배출
한국FPSB는 지난달 20일 시행한 제78회 AFPK자격시험에서 994명의 합격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12일 한국FPSB에 따르면 이번 자격시험 총 접수자는 4062명으로 전년 동기(2957명) 대비 37% 증가했다. 합격률은 29%로 ...
2021-04-12 월요일 | 권혁기 기자
하나금융그룹, 제15기 스마트 홍보대사 모집
하나금융그룹이 제15기 스마트 홍보대사를 모집한다. 하나금융그룹은 12일부터 내달 2일까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 15기 스마트 홍보대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을 겸비한 하나금융그룹 스...
2021-04-12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은행권, MZ세대 겨냥 e스포츠 마케팅 효과 쏠쏠
은행권이 1980년대 초에서 2000년대 초에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 초반 출생한 Z세대인 이른바 ‘MZ세대’를 겨냥한 e스포츠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12일 은행권에 따르면 e스포츠...
2021-04-12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윤석헌의 금감원 3년, 공과는? (2)] 금융사고 미리 못 막고도…금융사 CEO에 책임 전가
[ 기사 싣는 순서 ]① 윤석헌, ‘역대 최초’ 연임 가능할까?② ‘사후약방문’ 윤석헌, 예방 아닌 징계에 집중③ 윤석헌이 부활시킨 종합검사…엇갈리는 평가④ 봉합 기미없는 노조 갈등, ‘윤석헌 3년’에 오점문재...
2021-04-12 월요일 | 권혁기 기자
DLF·라임펀드 등 금융사고…관리·감독 부실했던 금감원
금융감독원이 파생결합상품(DLF)와 옵티머스, 라임펀드 등 일련의 금융사고 건으로 인해 관리·감독이 부실했다는 논란으로 인해 징계를 받을 전망이다.1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감사원은 지난달 금융위원회와 금감원...
2021-04-12 월요일 | 권혁기 기자
[4월 2주] 은행 적금 최고금리 연 1.9%…우리은행 ‘원적금’ 1위
4월 2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0%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1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2021-04-11 일요일 | 권혁기 기자
[4월 2주] 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1.2%…수협·카뱅·케뱅 공동 1위
4월 2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20%였다. 초저금리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줄곧 최고 금리를 자랑했던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금리를 소폭 낮추면서 카카오뱅크, Sh수협은행...
2021-04-11 일요일 | 권혁기 기자
[금소법 현장] 은행 직원도 잘 모르는 금소법…창구는 ‘우왕좌왕’
지난 3월 25일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이 시행됐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6개월 간의 계도 기간을 거쳐 금융업계 전반에 금소법이 자리 잡게 유도할 방침이다. 그러나 윤석헌 금감원장이 준비기간이 짧았다고...
2021-04-10 토요일 | 권혁기 기자
DGB금융지주, 지방 지주 최초 내부등급법 승인
DGB금융지주이 지방지주사 최초로 내부등급법 승인을 받았다. DGB금융은 8일 오후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바젤Ⅲ 신용리스크 부문의 내부등급법 사용을 지방지주사 최초로 최종 승인 받았다고 9일 밝혔다.DGB금융지주는...
2021-04-09 금요일 | 권혁기 기자
예보, 우리금융 잔여 지분 2% 매각…공적자금 1493억원 회수
예금보험공사가 우리금융지주 잔영 지분을 매각했다. 예보는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 매각 로드맵‘에 따라 9일 주식시장 개장 전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블록세일)으로 우리금융지주 지분 2%(약 1444만5000주)를 매...
2021-04-09 금요일 | 권혁기 기자
하나금융그룹, SK텔레콤과 ‘구성원 주주 참여 프로그램’ MOU 체결
하나은행과 하나금융투자가 SK텔레콤과 ‘구성원 주주 참여 프로그램’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9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전날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체결된 ‘구성원 주주 참여 프로그램’은 SK텔...
2021-04-09 금요일 | 권혁기 기자
금감원, ‘라임펀드’ 관련 손태승 회장에 문책경고…한단계 낮아져
금융감독원이 라임펀드 판매와 관련해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당시 우리은행장)에게 문책경고를 결정했다. 9일 금감원은 지난 2월 25일 및 3월 18일에 이어 이달 8일 제재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우리은행에 대한 부...
2021-04-09 금요일 | 권혁기 기자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후원 협약 체결
NH농협은행이 한국기원과 ‘2021 한국여자바둑리그’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8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한국기원에서 NH농협은행 장승현 수석부행장과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여...
2021-04-08 목요일 | 권혁기 기자
신보, 사내 전문가 활용한 업무밀착형 디지털 교육 실시
신용보증기금은 디지털 혁신시대를 선도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신보 업무에 특화된 ‘DT(Digtal Transfomation) 연수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신보는 올해 시무식에서 ‘플랫폼 선도기관 도약’을 선포하고, 신...
2021-04-08 목요일 | 권혁기 기자
하나은행, 비대면 주담대 '하나원큐 아파트론' 출시…디지털 전환 일환
하나은행이 디지털 전환의 일환으로 은행 거래가 없어도 3분만에 대출 가능 여부와 한도 확인이 가능한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하나원큐 아파트론’을 출시했다. 8일 하나은행 리테일상품섹션 관계자는 “해당 상품은...
2021-04-08 목요일 | 권혁기 기자
은행권, 작년 300개 이상 점포 축소…3년 만에 가장 큰 폭 감소
지난해 말 기준 국내은행의 점포수가 300개 이상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국내은행 점포수는 총 6405개로 전년 대비(6709개) 304개 감소했다.모바일뱅킹과 같은 비대면거래 확...
2021-04-07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케이뱅크, 수신 잔액 10조원 돌파…금리 0.1%P 인하
케이뱅크가 최근 수신 잔액 10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금리는 소폭 축소했다. 7일 케이뱅크 측에 따르면 지난달 말 케이뱅크의 수신 잔액은 8조7200억원이다. 케이뱅크는 최근 10조원을 넘어 지방은행 수준으로 성장한...
2021-04-07 수요일 | 권혁기 기자
농협금융, 사회가치 및 녹색금융 캠페인 ‘ESG 애쓰자’ 실시
NH농협금융은 임직원의 실생활 속 실천 행동 및 계열사의 ESG 실행력 제고를 위한 사회가치 및 녹색금융 캠페인 ‘ESG 애쓰자’를 실시한다. 해당 캠페인은 지난달 개최된 ‘제1차 사회가치 및 녹색금융 협의회’에서...
2021-04-07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