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가족 참여형 과학수사 강연 개최
서울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구청장 최호권)이 가족과 함께 과학수사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과학 강연 프로그램 '한국의 CSI 되기, 과학수사의 세계'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재단이 운영하는 가족...
2026-06-09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서초구 '래미안원베일리' 41평, 17.5억 오른 105.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가 신고가와 하락 거래를 동시에 기록하며 초고가 아파트 시장의 가격 차별화 현상을 보여주고 있다. '래미안원베일리'는 최근 3개월 기준 최고가 아파트 순위에서 처음으로 3위...
2026-06-09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한자신·하나자산 등 목동 집결…8개 단지 신탁방식 추진 [신탁 부흥기-上]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에서 신탁사들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14개 단지, 2만6629가구 규모의 목동 신시가지는 재건축 완료 시 약 4만7000여 가구 규모로 재편될 전망이다.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2026-06-08 월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AI 자율주행 로봇 건설현장 투입 검증 나선다
GS건설(대표이사 허윤홍)이 건설현장 자동화 기술 고도화를 위해 로보틱스 전문기업과 협력에 나선다.GS건설은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GS건설 R&D센터에서 대동로보틱스와 'AI 필드로봇 활용 건설현장 자동화를 위...
2026-06-08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카자흐스탄 가스처리시설 수주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카자흐스탄에서 대규모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중앙아시아 사업 영토를 넓혔다.현대엔지니어링은 카자흐스탄 국영가스공사인 카작가스(JSC NC QazaqGaz)로부터 '카라차...
2026-06-08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강남한양수자인' 35평, 7.8억 오른 22.2억원에 거래[일일 신고가]
최근 서울과 수도권, 지방 주요 아파트 단지에서 직전 거래가 대비 수억원 오른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압구정동 신현대와 현대1·2차가 각각 110억원에 손바뀜되며 초고가 시장 강세를 이어간 가운데, 강남·...
2026-06-08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건설 불황 한복판에 선 오너家…GS·계룡·대방 ‘시험대’
건설경기 침체가 길어지면서 오너 일가가 경영 전면에 나선 건설사들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 주택시장 회복 지연, 공사비 부담, 안전·품질 관리 요구가 맞물리면서 후대 경영의 성과도 실적과 수주, 현금흐름...
2026-06-08 월요일 | 조범형 기자
DK아시아, 검단에 미래주택전시관 개관…체험 프로그램 운영
DK아시아가 인천 검단신도시에 미래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문화·체험 행사를 연계한 방문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DK아시아는 오는 13일 '로열파크씨티 리미티드383 미래주택전시관'을 개관한다고 5일 밝혔다. 전시관...
2026-06-05 금요일 | 조범형 기자
[6월 2주 청약] 전국 10곳·1590가구 청약…분양시장 '숨 고르기'
최근 선거 일정을 마친 분양시장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가는 모습이다. 수도권과 지방 주요 지역에서 분양이 이어졌던 최근과 비교하면 공급 물량은 다소 줄었지만, 서울과 동탄신도시, 광주 첨단3지구 등지에서는...
2026-06-05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대우 수익성 회복했지만…현금 체력은 '경고등'
건설사들의 수익성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실제 현금 사정은 여전히 녹록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계상 이익은 늘었지만 대규모 사업 수행 과정에서 자금이 선투입되는 건설업 특성상 현금 창출력은 아직 충분...
2026-06-05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반도체 호황에 경기 남부 자족도시 재조명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다시 성장 국면에 진입하면서 경기 남부 자족도시가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수혜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한 주거 기능을 넘어 대규모 산업단지와 양질의 일자리를 갖춘 지역을 중심으로 실...
2026-06-05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폭염·장마철 대비 현장 안전관리 점검 강화
동부건설이 혹서기 온열질환과 집중호우·태풍 등 풍수해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 현장을 대상으로 계절성 위험요인 점검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최근 건설현장에서는 폭염과 장마가 반복되면서 온열질환·침...
2026-06-05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분양가 오름세 이어지자…분양가 상한제 단지 재조명
최근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신규 분양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원자재 가격과 공사비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공공택지 내 분양...
2026-06-05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인가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을 지난 5월 19일 인가했다고 밝혔다.이번 관리처분계획 인가는 2024년 1월 조합 설립 인가 이후 2년 4개월 만이며, 지난해 8월 사업시...
2026-06-05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삼성래미안' 37평, 6억 떨어진 34.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최근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가격보다 수억원 낮은 가격에 손바뀜이 이뤄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강남권과 성동·양천 등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지역은 물론, 경기 분당, 인천 송도·청라, 부산·울...
2026-06-05 금요일 | 조범형 기자
DL이앤씨, 압구정 고배 뒤 목동 '정조준'
DL이앤씨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 재건축 사업 수주에 나섰다. 최근 압구정5구역 경쟁에서 현대건설에 밀리며 강남권 핵심 사업지를 놓친 뒤, 목동6단지에서 서울 정비사업 수주 흐름을 되살릴 수 있을지 주...
2026-06-04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남광토건, ‘하우스토리’로 인천 용현 동아아파트 수주전 참여
남광토건이 극동건설과 통합·리뉴얼한 주택 브랜드 ‘하우스토리(HAUSTORY)’를 앞세워 인천 정비사업 수주전에 참여한다. 최근 정비사업 시장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남광토건은 실거주 중심...
2026-06-04 목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타워팰리스1' 53평, 16.5억 떨어진 4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 강남권 고가 단지는 물론 수도권 외곽과 지방 광역시 아파트 시장까지 직전 거래가를 밑도는 계약이 연달아 포착되고 있다. 도곡동 '타워팰리스1', 옥수동 '한남하이츠', 압구정동 '현대5차' 등 이름만 들어도 ...
2026-06-04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전세 줄고 월세 늘자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목…'내 집 마련까진 숙제'
서울 전세 물량 감소와 월세 비중 확대가 이어지면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가 대안 주거 상품으로 거론되고 있다. 최대 10년 거주와 임대료 인상 제한이 장점으로 꼽히지만 분양전환이 불가능해 자산 형성에는 한...
2026-06-02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롯데건설, 상생협약 체결…하도급 대금 연동제 확대
롯데건설이 공정거래위원회, 대한전문건설협회와 손잡고 건설업계 원·하도급 공정거래 질서 확립에 나섰다.롯데건설은 지난달 28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양 기관과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을...
2026-06-02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건설업계, 폭염 대비 현장관리 강화…현대·SK에코 온열질환 예방 나서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건설 현장의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면서 주요 건설사들이 근로자 보호를 위한 폭염 대응에 나서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폭염을 기후 재난으로 보고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건설...
2026-06-02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67평, 7억 떨어진 38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가 대비 수억원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양지마을 등 주요 단지에서도 7억~13억원 낮은 가격의 거래가 확인되면...
2026-06-02 화요일 | 조범형 기자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놓치고 상대원2구역도 변수
박상신 DL이앤씨 부회장이 직접 조합원 설명회에 참석하며 총력전을 펼쳤지만 서울 강남권 핵심 재건축 사업지인 압구정5구역 시공권 확보에 실패했다. 경기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도 시공권을 둘러싼 불확실...
2026-06-0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