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70’ 연식변경 및 ‘그래파이트 에디션’ 출시
제네시스가 브랜드 대표 럭셔리 스포츠 세단 G70∙G70 슈팅 브레이크의 연식변경 모델 ‘2026 G70 및 G70 슈팅 브레이크’와 신규 에디션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을 12일 출시했다. 2026 G70와 G70 슈팅 브레...
2026-01-1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게임즈, 장애인 게임 접근성 향상으로 게임문화 학산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지난 8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장애인 게임 접근성 향상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사업의 성과와 실제 사례 등을 공유하는 ‘함께하는 플레이버디 우수사례발표회...
2026-01-1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Three Generations of Hyundai's American Challenge: From Budget Cars to Premium EVs [KFT Topic]
This year marks the 40th anniversary of Hyundai Motor Group's entry into the United States, the world's largest automotive market. What began with the late Chung Ju-yung's "pioneering spirit," evolved...
2026-01-1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정주영·정몽구·정의선 ‘대이은 美진출 성공기'
올해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미국 진출 40주년이 되는 해다. 고(故) 정주영 회장의 ‘도전 정신’에서 시작한 현대차그룹 미국 진출은 정몽구 명예회장의 ‘품질 혁신’을 거쳐 현재 정의선 회...
2026-01-1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창업주 김병관까지 복귀한 웹젠, 단일 IP 리스크 벗을까
지난해 웹젠은 대표작 뮤(MU) IP 의존도 문제가 폭발하는 한 해를 보냈다. ‘R2M’ 저작권 논쟁, ‘뮤 아크앤젤’ 확률 조작 등 뮤 IP 기반 게임들이 사건사고에 휘말리며 이용자 신뢰까지 하락한 상황에서 반전이 절...
2026-01-0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CES 로봇 전쟁서 가장 빛났다
현대자동차그룹(이하 그룹)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CNET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에서 ‘Best Robot(최고 로봇)’ 상...
2026-01-0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로봇 상용화 성큼’ 현대차·기아, 로봇 스스로 판단하는 ‘AI 칩’ 개발
현대자동차·기아가 로봇 스스로가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게 하는 AI 칩 개발을 완료하고 이를 통한 ‘피지컬(physical) AI’ 실현 계획을 공개했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
2026-01-0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블라인드 스팟’ 2월 5일 얼리엑세스 출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펍지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PC 신작 ‘PUBG:블라인드스팟(이하 블라인드스팟)’의 얼리엑세스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블라인드스팟은 2월 5일 오후 2시부터 글로벌 게...
2026-01-0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기술통' 이보룡 등판 현대제철, 美 제철소‧친환경 기술 올인
현대제철이 기존 재무 전문가 서강현 대표 체제에서 정통 엔지니어 이보룡 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기술 경영을 전면에 내세웠다. 업황 악화로 구조조정 등 사업 안정화 기조에서 기술 중심 성장을 꾀하겠다는 의미로 ...
2026-01-0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미래 사업 핵심 도약’ 현대모비스, CES서 로보틱스‧SDV 글로벌 협력 구축
현대모비스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CES 2026에서 미래 모빌리티분야의 글로벌 전문사들과 전략적 협업 계획을 잇따라 발표했다. 올해 로보틱스,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등 그룹 미래 사업 중심 포...
2026-01-0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김택진‧박병무 엔씨 공동대표 “2026년, ‘성장’‧‘혁신’으로 변화” [신년사 2026]
“2026년부터는 보다 긍정적이고, 도전적이며,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엔씨소프트를 발전시켜 나가야 할 시점이다. 이를 위해 앞으로의 키워드를 ‘성장’과 ‘혁신’으로 잡았다. ‘성장’은 현재 우리의 경쟁력을 ...
2026-01-0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LG엔솔, 전기안전공사와 ESS 안전성 및 생태계 조성 맞손
LG에너지솔루션과 한국전기안전공사가 ‘ESS 안전 강화 및 국내 LFP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7일 LG에너지솔루션은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김동명 CEO(사장)을 비롯해 ESS전지사업부장 김...
2026-01-0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양대 마켓 1위’ 메이플 키우기, 글로벌 누적 이용자 300만 명 돌파
넥슨과 에이블게임즈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가 정식 출시 약 2개월을 맞은 가운데 전 세계 누적 이용자 수 300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고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메이...
2026-01-0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이제 일터에 로봇 하나쯤은”…현대차그룹, AI 로보틱스 일상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이 CES 2026에 참가해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선도할 핵심 제품 및 연계 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은 1월 6일부터 9일(현지시각)까지 진행되는 CES 2026 기간 동안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
2026-01-0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반등 핵심키’ 엔씨 ‘아이온2’, 누적 매출 1000억원 돌파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가 출시 후 성과와 2026년 신규 시즌에 진행할 콘텐츠 업데이트 로드맵 등을 공개했다. 엔씨소프트는 2025년 11월 19일 출시한...
2026-01-0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Chung Eui-sun Declares Robot Management Era'... Hyundai Motor Group to Lead Robotics Age with 'Physical AI' [KFT Topic]
Hyundai Motor Group Chairman Chung Eui-sun has declared the expansion of an AI robotics ecosystem based on 'Physical AI' this year. The vision is to accelerate commercialization of humanoids, wearable...
2026-01-0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AD] 현대차, 글로벌 안전평가 최고등급 달성 기념 EV 특별 프로모션
현대자동차가 순수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IONIQ)’의 라인업이 글로벌 주요 자동차 안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한 것을 기념해 고객 혜택을 강화한 특별 프로모션 ‘EV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 ...
2026-01-0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네오위즈 ‘피망 뉴맞고’, 청소년의 ‘패밀리’로 1000만원 기부
(주)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자사 보드게임 ‘피망 뉴맞고’에서 이용자들의 참여로 마련된 기부금 1000만원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부 이벤트는...
2026-01-0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SK온·SK이노, ‘VIB ESS’로 배터리 화재 안전성 강화한다
SK온과 SK이노베이션이 국내 바나듐이온배터리(VIB) 기반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문기업 스탠다드에너지와 손잡고 배터리 화재 안전성을 강화한다.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에 더해 화재 안전성이 높은 VIB까지 포트폴...
2026-01-0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아틀라스 공개' 보스턴다이나믹스, 구글과 휴머노이드 확장 노린다
현대자동차그룹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미래 로봇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구글과 손을 잡았다. 테슬라 등 휴머노이드 상용화 경쟁이 본격화되는 만큼 든든한 우군을 얻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2026-01-0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정의선 로봇경영 선언'…현대차그룹, '피지컬 AI'로 로보틱스 시대 선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올해 ‘피지컬 AI’ 기반 AI 로보틱스 생태계 확장을 선언했다. 휴머노이드, 웨어러블, 산업용 로봇 등 상용화를 가속해 그룹 내 산업 현장부터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비전을 실현해...
2026-01-0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그랑 콜레오스 성공 잇는다’ 르노, 오로라 프로젝트 ‘필랑트’ 13일 공개
르노코리아(대표이사 니콜라 파리)는 5일 오로라 프로젝트의 두번째 모델이자 올 1분기 국내 시장 출시 예정인 신차의 이름 ‘필랑트(FILANTE)’를 공개했다. 해당 차량은 오는 13일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통해 ...
2026-01-05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험가와 함께 국경없는의사회 1억원 전달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검은사막 모바일’ 전 세계 모험가들과 함께한 인게임 기부 이벤트를 통해 ‘국경없는의사회’에 1억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 모험가들이 게임 내 기...
2026-01-05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