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일하는 방식, 디지털 혁신…배터리 등 성장사업 대응 필수"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사진)이 '스마트 워크' 문화 구축을 위해 디지털 업무시스템을 전면 도입한다.LG화학은 1일 마이크로소프트(MS) 팀즈를 포함한 다양한 업무 시스템을 도입·추진한다고 밝혔다.우선 전세계 사무...
2020-04-0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7세대 아반떼 하이브리드 제원 공개
현대차가 7세대 아반떼에 가솔린 하이브리드를 추가한다. 아반떼에 가솔린 하이브리드가 추가된 것은 지난 2013년 이후 7년만이다.현대차 북미법인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신형 아반떼 하이브리드 실차 이미지와 일...
2020-04-0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오토플러스, 인천 중고차 상품화 시스템 TUV인증
자동차 유통·관리기업 오토플러스가 인천에 구축한 중고차 상품화·정비 시스템이 TUV인증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TUV는 독일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시험인증기관이다. 110여년간 완성차·차부품과 관련한 품질,...
2020-03-3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미쉐린, SUV·픽업 오프로드 타이어 비에프굿리치 2종 한국 출시
미쉐린코리아는 SUV·픽업트럭용 오프로드 타이어 '비에프굿리치' 2종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비에프굿리치는 올해 150주년을 맞은 타이어 회사로, 1990년 미쉐린에 인수됐다.이번에 출시된 타이어는 비에프굿리치...
2020-03-3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 인도네시아에 코로나19 진단키트 긴급지원
LG그룹이 인도네시아에 5만회 검사 분량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기부한다고 31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긴급요청에 따라 LG전자, LG화학, LG이노텍, LG상사 등 현지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계열사가...
2020-03-3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매그나칩 파운드리 인수 간접참여…비메모리 확대 포석
SK하이닉스가 투자한 펀드가 매그나칩반도체의 파운드리사업부를 인수했다. 향후 비메모리 사업 확대를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31일 매그나칩반도체는 자사 파운드리 사업과 청주 팹4를 국내 사모투자펀드운용사 알케...
2020-03-3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미래형 자동차 생산공장 위한 연구거점 만든다…싱가포르 HMGICs 투자확정
현대자동차가 싱가포르에 개방형 미래차 연구소 '현대 모빌리티 글로벌 혁신 센터(HMGICs)' 건립을 위한 투자를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HMGICs는 연구개발, 제조, 판매 등 자동차산업 전반에서 새로운 기술과 사업을...
2020-03-3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LG·네이버와 '스마트카' 뭉쳤다…인포콘, 티볼리·코란도에 본격 탑재
쌍용자동차가 커넥티드카 시스템 브랜드 '인포콘'을 런칭했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4월 코란도·티볼리를 시작으로 향후 출시되는 신차에 모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인포콘은 크게 ▲안전 및 보안 ▲비서 ▲정보 ▲...
2020-03-3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기아차, 착용로봇 벡스 '레드닷' 수상…非자동차 신사업 성과
현대차·기아차 착용(웨어러블) 로봇 '벡스'가 디자인 혁신성을 인정받았다.현대·기아차는 독일 노르트하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20 레드 닷 어워드’의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 산업용 웨어러블 로...
2020-03-3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연봉, 정몽구 줄고 정의선·정성이 올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수령받은 연봉이 크게 줄었다. 반면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정성이 이노션 고문, 정일선 현대BNG스틸 사장 등 '현대가 3세'들이 지급받은 연봉은 크게 늘었다.30일 현대차그...
2020-03-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형 G80, 풀옵션 가격은 8000만원 중반…그룹 첨단사양 총결집
제네시스 준대형세단 '3세대 G80'이 5000만원 초중반대 가격을 달고 30일 공식 출시됐다.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제외한 최고급형 풀옵션 모델은 8000만원대 중반대로 추산된다. 럭셔리 브랜드 모델에 걸맞게 탑재된 현...
2020-03-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3세대 G80, 안방사수에서 글로벌 영토개척까지 '임무 막중'
제네시스 3세대 G80이 수입 경쟁차에게 내준 럭셔리 준대형세단 시장 주도권을 되찾기 위해 30일 국내 출시됐다. 이어 신형 G80은 올 하반기 북미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도 도전장을 내민다.지난해 G80 국내 판매...
2020-03-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G80 풀체인지 언베일…"한국형 럭셔리의 정수"
제네시스가 30일 럭셔리 준대형세단 G80의 3세대 완전변경모델인 '디 올 뉴 G80'를 출시했다.신형 G80은 전장 4995mm, 전폭 1925mm, 전고 1465mm, 휠베이스 3010mm의 차체를 갖췄다. 구형 대비 폭과 높이가 각각 35m...
2020-03-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예병태 사장, 자동차 위기 돌파 '내부체질 혁신' 추진
쌍용자동차가 글로벌 자동차 저성장 국면에 맞서기 위한 내부체질 개선 작업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쌍용차는 상품기획, 연구개발, 생산, 판매, 서비스 등 모든 과정에서 업무시스템을 고도화하기로 했다. 특히...
2020-03-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오토에버, 민동순 전 SK네트웍스 상무 영입
현대차그룹 ICT기업 현대오토에버는 SK그룹 출신 민동순 상무를 신성장 사업전략을 담당하는 미래성장사업부장으로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민동순 상무는 1966년생으로 연세대를 나왔다. 민 상무는 SK네트웍스 카라...
2020-03-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G80 풀체인지, 우여곡절 딛고 30일 공식 출시
현대차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출시를 수차례 연기했던 '3세대 G80'을 30일 본격 런칭한다.제네시스는 이날 낮 12시 유튜브, 네이버, 페이스북 등 온라인채널을 통해 '더 올 뉴 G80' 런칭행사를 생중계한다. 행사...
2020-03-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 신입·경력 채용…서류마감 4월12~19일
현대자동차가 30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국면에서 중단됐던 신입·경력 채용을 본격 재개한다.이날 현대차는 연구개발부문 신입·경력 채용 지원 접수를 시작한다고 알렸다.신입사원 모집직무는 ▲수소연료전...
2020-03-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비욘드 코로나 ] 최태원 SK 회장 “지속 가능 사업모델 확보” 진두지휘
최태원 SK 회장이 그룹 최고경영자(CEO)들에게 지속가능한 생존을 위한 사업 역량 확보를 주문하고 나섰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경제침체가 일시적인 위기가 아닌 반복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
2020-03-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인사] 현대차그룹 수시인사…송호성 기아차 신임 사장 선임 등
[현대자동차]<신규선임>▲상무△유지영 CS혁신실장△다이애나 클로스터 현대칼라팀장△김윤수 제네시스국내기획실장△김주리 전략투자분석팀장(전 텀블벅 COO)[기아자동차]<승진·신규선임>▲사장△...
2020-03-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사령탑 재무통 대신 해외영업통 기용한 정의선 부회장 전략은
현대차그룹이 기아차 사령관을 교체하는 깜짝 인사를 단행했다.'재무통' 박한우 사장이 대표이사 임기를 2년이나 남기고 물러나는 대신, 해외영업에 잔뼈가 굵은 송호성 부사장을 승진·임명한 것이다.일반적으로 재...
2020-03-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사령탑 전격 교체…새 사장에 송호성 부사장 승진
현대차그룹이 27일 기아차 사령관을 전격 교체하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현대차그룹은 송호성 기아차 글로벌사업관리본부장 부사장을 기아차 담당 사장으로 승진·임명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기존 박한우 사장...
2020-03-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구광모 LG 회장, 발로 뛰는 경영 시동건다 "코로나19 이후 성장 준비"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27일 "코로나19 위기 이후 성장을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계열사별 현황·전략 점검, 현장방문 등 활발한 경영행보도 이어갈 예정이다.구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
2020-03-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완전자율주행의 꿈' 가속…글로벌 6위로 점프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미래 모빌리티 핵심사업 중 하나인 '완전자율주행(레벨4·5)' 기술 확보를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현대차그룹은 27일 미국 보스턴에서 자율주행 합작법인(JV)이 설립 절차를 마무리했...
2020-03-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