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3, 49일만에 1만대 출고 '저력'…SM6 기록 경신
르노삼성자동차가 야심차게 출시한 CUV 'XM3' 출고량이 출시 49일(영입일 기준)만에 1만대를 넘어섰다.르노삼성은 지난 21일 기준 XM3가 누적 출고대수가 1만대를 돌파하며 회사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고 24일 밝혔다...
2020-04-2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306마력' 미니 JCW 클럽맨, 한국 출시
300마력이 넘는 역대 가장 빠른 미니가 국내 상륙했다.미니코리아는 23일 '미니 JCW 클럽맨'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신형 미니 JCW 클럽맨은 4기통 JCW 트윈파워 터보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306마력을 발휘한다. 기존...
2020-04-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디스플레이 "위기속에는 늘 기회 있어…온라인 IT 수요 잡는다"
"코로나 사태 종식 시점이 관건이다.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빠른 대응체제를 구축하겠다."서동희 LG디스플레이 최고재무책임자 전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미국·유럽 TV 수요위축으로 올 2분기 어려움이 클...
2020-04-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1분기 실질영업익 7% 감소…2분기가 고비
현대자동차가 지난 1분기 코로나19 국면에도 신차효과와 우호적인 환율영향으로 어느정도 실적방어에 성공했다. 단 현대차는 "코로나 위기는 2분기부터 본격화할 것"이라며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2...
2020-04-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현대차 "그랜저·GV80·G80 등 내수 출고적체 해소에 집중"
현대자동차가 올해 2분기 그랜저·GV80·G80 등 인기차종 출고적체 해소를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넘기겠다는 뜻을 밝혔다. 23일 현대차는 2020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열었다.구자용 현대차 전무는 "평균판매...
2020-04-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오토에버, 스마트모빌리티 등 신사업 추진 위해 R&D에 150억 투입
현대차그룹 ICT기업 현대오토에버가 올해 연구개발비를 지난해 대비 88% 늘린 15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회사가 신사업으로 육성중인 스마트 팩토리·시티·모빌리티 등 '스마트X' 사업 역량 강화가 ...
2020-04-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SK하이닉스 "하반기 메모리 반도체, 성장세 유지될 것"
SK하이닉스는 23일 2020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 대한 성장 추세는 유효할 것"이라고 밝혔다.SK하이닉스는 지난 1분기 비대면 트렌드 확산 덕에 서버용 반도체 가격이 늘며 견조한 실...
2020-04-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SK하이닉스 "낸드플래시, 올 하반기 흑자전환 기대"
SK하이닉스는 23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오는 4분기 낸드플래시 부문에서 흑자전환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SK하이닉스는 1분기 서버용 SSD 수요에 힘입어 낸드플래시 출하는 전분기 대비 12% 늘고...
2020-04-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1분기 코로나 우려 딛고 '어닝 서프라이즈'…향후 전망은 "예의주시"
SK하이닉스는 올해 1분기 비대면 트렌드가 이끈 서버용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힘입어 깜짝실적을 기록했다.SK하이닉스는 2020년 1분기 매출 7조1989억원, 영업이익 8003억원, 당기순이익 6490억원을 기록했다고...
2020-04-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내부 소음 줄인 2020 쏘나타 출시
현대자동차는 23일 '2020 쏘나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8세대 쏘나타 첫 연식변경 모델인 2020 쏘나타는 정숙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구체적으로 정숙성을 높이기 위해 전 모델에 윈드실드몰딩과 두꺼워진 1열 픽...
2020-04-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배관 타고 불길 뛰어들어 인명 구한 불법체류자 'LG 의인상'
인명을 구하기 위해 화재 현장에 뛰어들었다가 중증 화상을 입은 카자흐스탄 출신 불법체류자가 'LG 의인상'을 받는다.22일 LG복지재단은 지난달 강원 양양군 양양읍 구교리 원룸 주택 화재현장에서 생명을 구한 알리...
2020-04-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외국인 지분율 10년 이래 최저치…"내수강자만으론 부족"
현대자동차의 외국인 지분율이 10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 외국인 지분율은 지난 21일 종가기준 34.87%를 기록했다. 사드사태 직전인 2017년 3월...
2020-04-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폭스바겐, 새 로고 한국서 전면 도입 개시
폭스바겐이 지난해 공개한 새 브랜드 로고를 22일부터 한국에 위치한 전국 전시장·서비스센터에 순차 적용한다.폭스바겐코리아는 이날 서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사옥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로고 공개행사...
2020-04-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K렌터카, 장기렌트 계약연장하면 최대 15% 할인 '코로나 고통분담'
SK렌터카가 22일부터 계약만료를 앞둔 3·4년 장기렌탈 소비자를 대상으로, 6개월~1년 추가 연장 시 대여료를 최대 15% 할인해준다고 밝혔다.예를 들어 월 대여료가 70만원인 그랜저IG 3년 계약자는 15% 할인을 받으...
2020-04-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아이나비V9, 르노삼성 SM6·QM6에 딜러옵션 공급계약 체결
팅크웨어는 자사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V9'을 르노삼성 QM6·SM6에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공급계약은 완성차기업이 차량을 생산 후 영업사원이 소비자와 출고계약을 맺기 전 옵션형태로 서비스...
2020-04-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방탄소년단·현대차 '수소 캠페인' TV광고로 나온다
현대자동차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방탄소년단과 함께 한 '글로벌 수소 캠페인' 특별 영상을 자사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현대차는 "영상은 향후 국내외 TV CF를 비롯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상영될 것"이라고 덧붙...
2020-04-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케미칼, 울산 아로마틱공정 일부 가동 잠정중단
롯데케미칼이 올 연말까지 울산공장 메타자일렌(MeX) 2개 라인과 파라자일렌(PX) 1개 라인 가동 중단을 환경부에 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재가동 시기는 시황에 따라 조정한다는 방침이다.이번 결정은 지난해부터 여...
2020-04-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자동차 추가 지원책 나오나…성윤모 장관, 완성차·부품사 대표 만나
자동차 업계가 코로나19에 따른 위기극복을 위해 추가적인 정부지원을 공식요청했다.정부는 오는 22일 열릴 비상경제회의에서 확답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1일 서울 서초구 한국자동차...
2020-04-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사회적기업, 디지털 기술 활용법은…SK 행복나래, 무료강좌 수강생 모집중
SK하이닉스 자회사이자 사회적기업 행복나래가 카이스트와 함께 소셜벤처·스타트업 창업가를 위한 '카이스트 기술기반 소셜벤처 창업역량 강화과정'을 접수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행복나래는 지난해 소셜벤처 창업...
2020-04-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타타대우, 매출 100억 책임진 김영환 부장에 '판매왕' 시상
타타대우상용차가 지난 20일 딜러 컨퍼런스를 열고 지난해 우수 판매사원을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타타대우 대전대리점 김영환 부장은 '2019년 판매왕' 트로피와 함께 1000만원을 수여받았다. 2003년 입사한 ...
2020-04-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링컨 대형SUV 에비에이터, 국내 출시…"수입물량 확보 최선"
링컨코리아는 21일 럭셔리 대형SUV '올 뉴 에비에이터' 한국 공시 출시를 발표했다.에비에이터는 당초 국내 대형SUV 바람을 타고 지난해말 출시 일정이 잡혔으나, 리콜문제로 출시가 지연된 바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
2020-04-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국산 픽업트럭' 렉스턴스포츠, 10만대 판매 돌파…쌍용차 3위
쌍용자동차는 렉스턴스포츠가 지난 20일 기준 출시 27개월만에 누적판매 10만대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이는 쌍용차 단일모델로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지난 2016년 티볼리가 출시 17개월만에 10만대 판매를 넘...
2020-04-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유튜브 마케팅 속도내는 기아차…'캬TV' 오픈
기아자동차는 새로운 유튜브 채널 '캬TV by 기아자동차'를 런칭했다고 21일 밝혔다.기존 유튜브 채널 '기아자동차' 보다 친밀감을 높인 콘텐츠를 통해 디지털 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꼭 기아차가 ...
2020-04-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