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폭스바겐 골프, 8세대 GTI·GTD…내달 제네바 모터쇼서 공개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24 16:26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폭스바겐이 '8세대 골프' 고성능 모델을, 다음달 3일 개막하는 2020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할 계획이라고 24일 알렸다.

8세대 골프는 지난해말 가솔린(TSI), 디젤(TDI), 하이브리드(eTSI), 플러그인하이브리드(GTE), 천연가스(TGI) 등 총 5모델이 공개된 바 있다.

이번에 공개하는 모델은 가솔린·디젤 상위 모델인 골프GTI와 GTD다.

폭스바겐 골프, 8세대 GTI·GTD…내달 제네바 모터쇼서 공개


8세대 골프GTI는 최대 시속 210km를 자랑한다고 회사는 밝혔다.

이와 함께 앞서 출시된 모델과 마찬가지로 첨단 디지털 시스템이 탑재된 커넥티드카를 지향한다. 주변 차량이나 신호등 등에서 정보를 받아 주변 위험 등을 알 수 있는 V2X통신기술 'Car2X'가 대표적이다.

이밖에 새로워진 라디에이터 그릴에 레드스트라이프를, 주간주행등에는 선택적 조명이 들어오는 LED 크로스바가 통합됐다는 설명이다.

8세대 골프GTD은 이른바 '트윈 도징'을 적용한 4기통 엔진이 장착된다.

폭스바겐이 2015년 디젤게이트 홍역을 치룬후 신규 개발한 디젤엔진이다. 트윈도징은 연이어 배치된 2개의 SCR(선택적 환원 촉매)에서 요소수를 뿜어내는 시스템이다. 질소산화물 배출이 기존 디젤엔진 대비 80% 이상 저감시켰다는 설명이다.

차량에 대한 자세한 제원은 오는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