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원주·구미·여수 출장소 문 닫나
한국수출입은행의 지방 출장소들이 모두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수은이 지난 2016년에 이어 약 6년 만에 지방 출장소 폐쇄 카드를 꺼냈기 때문이다. 다만 지역사회에서는 이를 강하게 반대하고 있어 추진에 난항이 예...
2022-11-04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신한은행, 영업력 선두…수익성 1위는 우리은행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4대 은행 가운데 신한은행이 올 들어 3분기까지 가장 많은 충당금적립전 영업이익(충전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양호한 성적표를 받았다.4일 한국금융신문이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
2022-11-04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케이뱅크, ‘빠르고 싼’ 전세대출 1조 돌파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는 전세대출이 출시 1년여 만에 1조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편리성과 낮은 금리가 주효하다.케이뱅크는 지난해 9월 전세대출과 청년전세대출 두 가지 상품을 선보인 바 있...
2022-11-03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모두가 놀랐다’…윤호영, 카카오뱅크 플랫폼 증명 본격화 (종합)[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카카오뱅크가 당기순이익과 영업수익, 영업이익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000만 고객을 확보한 카카오뱅크는 주택담보대출 확대와 10대를 위한 미니(mini), 개인사업자 뱅킹 등으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이다...
2022-11-02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안심전환대출, 오는 7일부터 집값 6억·소득 1억·한도 3.6억까지 확대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최준우)는 오는 7일부터 안심전환대출의 신청요건을 완화하고 대출한도를 상향해 2단계 신청·접수를 개시한다고 2일 밝혔다.안심전환대출은 제1·2금융권에서 취급한 변동형이나 혼합형(...
2022-11-02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아들 특혜 의혹’ 김지완 BNK금융 회장, 임기 만료 앞두고 내주 사임설
임기가 반년도 채 남지 않은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이 사퇴를 고려하고 있다. 현재 김 회장은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아들 특혜 의혹들로 전방위적인 사임 압박을 받는 중이다.2일 BNK금융 관계자는 “정해진 것이 없...
2022-11-02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순이익 787억·전년比51%↑…“2000만 고객 기반”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카카오뱅크가 2000만 고객 기반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주택담보대출’ 상품 확대와 ‘카카오뱅크 미니(mini)’ ‘개인사업자 뱅킹’ 등 플랫폼 사업 강화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카카오뱅...
2022-11-02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케이뱅크, 결국 내년 1월 상장한다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기업공개(IPO)를 내년으로 미룬다. 당초 연내 코스피 상장이 목표였지만, IPO 시장 한파와 공모가 산정 비교기업인 카카오뱅크의 주가 부진 영향으로 기업가치 산출에 어려움을 ...
2022-11-0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카카오뱅크, 통장·카드·대출 담은 ‘개인사업자 뱅킹’ 출시
카카오뱅크가 개인사업자를 위한 통장과 체크·제휴 신용카드,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1일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에 따르면 개인사업자 뱅킹은 대출 상품만이 아닌 수신 상품(통장)과 지급 결제(카드)까지 망라한 풀...
2022-11-0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케이뱅크, 코드K·주거래우대 자유적금 금리 최대 연 1.1%p 인상
케이뱅크가 1일부터 ‘코드K 자유적금’과 ‘주거래우대 자유적금’의 금리를 인상한다.케이뱅크(행장 서호성)는 코드K 자유적금 금리를 최고 0.6%포인트 올렸다.가입 기간에 따라 ▲6개월 연 3.6% ▲1년 연 4.3% ▲...
2022-11-0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수협은행, 연 4.8% 예금 특판…3천억 한도
Sh수협은행(은행장 김진균)은 최대 연 4.8% 금리의 ‘Sh플러스알파예금(2차)’ 특판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2차는 1인당 최대 5억원 한도의 12개월 만기 상품이다. 가입 금액 범위 내에서 1인 다계좌 개설이...
2022-11-0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1% 수익률 벗어나자”…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이달 본격 시행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말은 ‘연금 준비는 빨리 준비할수록 좋다’는 것입니다. 퇴직금을 어디서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서 금퇴족으로 은퇴를 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2022-11-0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카카오뱅크, 26주적금 연 7%·저금통 연 10%로 금리 인상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는 26주적금의 자동이체 성공 우대금리를 기존 최대 연 0.5%포인트에서 최대 연 3.5%포인트로 인상한다. 변경된 금리는 11월 1일 신규 가입분부터 적용된다.이번 우대금리 인상으로, 26주적금...
2022-10-3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최홍영 경남은행장 “디지털 뱅크 전환, 기술보다 임직원 마인드 중요해”
“디지털 뱅크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임직원들의 마인드가 더 중요합니다. 디지털 관점에서 직원들의 창의적 사고와 이해가 바탕이 돼야만 진정한 디지털 뱅크가 될 수 있습니다.”[한국금융신문 김...
2022-10-3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은행, 하반기에도 세 자릿수 채용한다
우리은행이 ‘2022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실시한다.31일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1일부터 서류 접수를 시작하며 ▲일반직 ▲지역인재 ▲IT특성화고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2022-10-3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카카오뱅크 “중·저신용자, 첫 달 대출 이자 0원”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는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중신용대출', '중신용플러스대출', '중신용비상금대출'을 신규로 실행한 중·저신용고객(KCB 신용점수 기준 850점 이하)에게 첫 달 이자를 지원한다고 31일...
2022-10-3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신한은행 ‘뉴 쏠’ 디지털 리딩뱅크 최종병기
“‘은행을 깨끗하게 지우다!’ 이는 뱅킹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불만사항)를 과감히 지우고 새로운 뱅킹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신한의 다짐입니다.”[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진옥동 신한은행 행장은 지난 2...
2022-10-3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윤종원 기업은행장, IBK 자회사 인사 지연…왜?
IBK기업은행의 자회사 대표들에 대한 인선 절차가 반년째 지지부진하다. 일찌감치 임기가 만료된 대표들은 후임이 정해지지 않은 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에 기업은행 자회사의 인사권을 쥔 윤종원 행장에게 업계의...
2022-10-3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10월 4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6.5%…제주은행 ‘MZ플랜적금’
10월 넷째 주 시중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 적용 시 높은 금리는 연 6.5%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
2022-10-30 일요일 | 김관주 기자
[10월 4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10%…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10월 넷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 적용 시 높은 금리는 연 10%인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연 5%가 넘는 이자를 주는 상품들이 속속 등장했다. 다만 고금리 적금은 우...
2022-10-30 일요일 | 김관주 기자
[10월 4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98%…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10월 넷째 주 시중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 적용 시 높은 금리는 연 4.98%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기본 금리가 연 4% 후반대에 이...
2022-10-30 일요일 | 김관주 기자
[10월 4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95%…대구은행 ‘DGB함께예금’
10월 넷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 적용 시 높은 금리는 연 4.95%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은행들이 수신 금리를 경쟁적으로 올리면서 예금금리 순위가 수시...
2022-10-30 일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