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 매출·순익 두자릿수 증가…주주 가치 제고 노력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이 1분기 매출, 영업익 전년동기대비 두자릿수 성장을 이뤘다. 시가총액 5000억원을 돌파한 만큼 주주가치 제고 노력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5일 인카금융서비스에 따르면, 인카금융서비스...
2025-06-0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GA협회 이사회 재편…더베스트금융·우리인슈맨라이프 추가 [김용태 보험GA협회 2기]
보험GA협회가 김용태 회장 2기 시작과 함께 회원사로 구성된 이사회도 새로운 진용을 갖췄다. 이번 이사회는 대형 GA, 중형 GA 비중이 더 많은 첫 이사회인 만큼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화 등이 탄력을 받을지 관심이...
2025-06-0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 LA·영남 산불 등 고액사고 불구 수익성 개선…비아시아 지역 정조준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이 LA산불, 영남 산불 등 고액 사고에도 지역별 수재 포트폴리오 다각화, 언더라이팅 강화로 보험영업 수익성을 높이는 성과를 냈다. 올해 비아시아 지역을 공략해 수익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2025-06-0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신담보 선제 출시로 손보 경쟁력 탑재 [생보사 건강보험 전략 ①]
종신보험을 주력으로 팔던 생명보험사들이 경쟁력을 높이며 건강보험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삼성생명은 업계 최초로 '중입자 방사선 치료 특약'을 탑재하며 손보사보다 빠른 신담보 탑재 능력을 보여줬다...
2025-06-0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 판매수수료 개편안 확정…4년 분급 내후년 개시·유지관리수수료 최대 0.8% 지급
금융당국 GA 업계 간 갈등을 빚던 보험 판매 수수료 개편안이 확정됐다. 7년 분급부터 바로 시행하던 원안은 4년 분급부터, 유지관리수수료 지급 등이 개편안에 들어가면서 GA업계 의견이 다수 반영됐다는 평가다.1일...
2025-06-0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금융당국 MG손보 가교보험사 만든다는데…MG손보 노조 총파업 반발 外
금융당국이 MG손해보험 정리를 위한 가교 보험사 설립에 나서고 있지만 MG손보 노조가 총파업을 진행하겠다며 반발하고 있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MG손보 노조는 지난 5월 29일 금융위원회 앞에서 ‘일부 영업정지...
2025-06-0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 제도 변경·기저효과 보험손익 직격타…K-ICS 비율 제고 긴요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동양생명이 우리금융지주 매각을 앞두고 제도변경과 기저효과로 보험손익 직격타를 맞았다. K-ICS 비율은 150%를 하회해 킥스비율 제고가 긴요하다.31일 동양생명 2025년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동양생명 보험손...
2025-05-31 토요일 | 전하경 기자
AI 기반 금융 교육부터 보험설계사 자격증까지…메타리치, ‘MZ 부트 캠프’ 교육생 모집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는 미래형 금융·보험 인재 양성을 위해 메타리치가 본격적인 인턴십 프로그램을 가동한다.전국 영업망을 갖춘 대형 보험대리점(GA) 메타리치는 오는 6월 18일(수) 오후 5시까지 AI 기반 실무...
2025-05-3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투자손익 악화에도 건강보험 중심 CSM·보험손익 제고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이 투자손익 악화로 인한 순익 감소에도 건강보험 중심 CSM 증대와 보험손익 제고 성과를 거뒀다.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 1분기 투자손익은 4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8.3%...
2025-05-3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안철경 보험연구원장 "보험산업 사회 경쟁력 기반 되려면 '생애서비스 모델' 전환해야"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이 보험산업이 사회 경쟁력 기반이 되려면 '생애서비스 모델'로 전환해야한다고 제언했다. 고령화, 불확실성 등 커지는 리스크에 대응하려면 보험사가 현재 모델만으로는 경쟁력을 갖추기 어렵다...
2025-05-2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푸본현대생명, 5년 경과시점부터 20% 체증하는 종신보험 출시 [주목! 신상품]
푸본현대생명(대표 이재원)이 5년 경과시점부터 사망보험금이 20% 체증하는 종신보험을 출시했다.푸본현대생명은사망보장과 라이프사이클에 따른 맞춤형 위험관리가 가능한 ‘MAX종신보험 세븐 하이픽’을 출시했다고...
2025-05-2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기술과 사람이 만나는 성장의 장"...대형 보험대리점 메타리치 ‘MZ boot camp’ 시동
대형 보험대리점 메타리치(MetaRich)가 차세대 커리어 성장 프로그램인 ‘MZ Bost Camp’를 본격 가동하며, 디지털 기반의 신개념 금융,보험 인재 육성에 나섰다. ‘MZ 부트캠프’는 흔히 알려진 MZ세대의 단순 세대...
2025-05-2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투자손익 주춤 불구 수익성 선방…자본관리 방점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대외적 변동성 확대로 투자손익이 감소했지만 보험손익으로 수익성 감소 방어에 성공했다. 올해 킥스(K-ICS)비율이 하락하고 있는 만큼 자본관리에 방점을 둔다는 방침이다.27일 보험업계에 ...
2025-05-2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지금융코리아, 사내 물품 기부 캠페인 진행
GA 지금융코리아가 사내 물품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지금융코리아는 가정의 달을 맞아 ‘나눔으로 만드는 더 큰 가치’를 주제로 사내 물품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지난 5월 21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2025-05-2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인터뷰] 전순표 미래에셋생명 연금영업부문대표 “업계 최초 보증형실적배당보험 첫 선, 퇴직급여 순기능 발휘 기대”
"보증형실적배당보험은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해 퇴직급여를 연금으로 수령하는 비율을 높여 퇴직연금의 순기능을 발휘할 상품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전순표 미래에셋생명 연금영업부문대표는 한국금융신문...
2025-05-2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정유신 서강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교수 “AI로 부처간 불통 해소…핀테크 유니콘 등장 찬스”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마이데이터2.0 혁신이 나오면서 이종산업 데이터 간 결합 길이 열렸지만 의료 데이터만 여전히 부처 간 칸막이로 애를 먹고 있습니다. 유니콘 기업이 나오려면 이종산업 간 결합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부처 간...
2025-05-2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설계사 노조 부당 해촉 지적에…GA 토스인슈어런스 "고지의무 위반·코드 규정 미준수로 인한 정당한 해촉" 外
보험설계사지부(이하 설계사 노조)가 토스인슈어런스가 설계사를 부당으로 해촉했다고 지적하며 기자회견을 진행한 가운데, 토스인슈어런스가 고지의무 위반으로 인한 정당한 해촉이었다고 반박했다.25일 GA업계에 따...
2025-05-2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내정자,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통합 이끈 보험통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내정자는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통합을 이끈 보험통이다.성대규 대표이사 내정자는 1967년생으로 한양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 금융위원회 보험과장 및 공적자...
2025-05-24 토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곽희필 ABL생명 대표, 설계사부터 GA대표까지 역임한 보험영업 전문가
곽희필 ABL생명 대표이사 내정자는 설계사부터 원수보험사 영업 담당 임원, GA 대표까지 두루 역임한 보험영업통이다. 외국계 보험사에서 피인수 경험까지 있는 만큼 ABL생명 문화 정립, 영업 활성화가 기대된다.곽희...
2025-05-24 토요일 | 전하경 기자
미래에셋생명, ‘함께하는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미래에셋생명은 서울 마포노인종합복지관과 마포구 내 취약지역 경로당을 찾아 ‘함께하는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미래에셋생명은 부서별 봉사단을 편성해 모든 임직원이 매년 8시간 이상 봉...
2025-05-2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GA 메타리치, 지중해 크루즈여행으로 품격높인 차별화된 보상
대형GA 메타리치가 주최한 ‘동부지중해 크루즈 여행’이 지난 5월 14일부터 11일간의 일정으로 마무리에 접어들고있다. 로마, 나폴리, 산토리니, 미코노스, 에페소 등 지중해의 대표 도시를 아우른 이번 일정은, 메...
2025-05-2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장금선 동양생명 명예상무, 11년 연속 연도대상 수상 대기록
장금선 동양생명 명예상무가 11년 연속 연도대상 수상이라는 대 기록을 세웠다.21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올해 연도대상에 장금선 명예상무가 올해 연도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연속 11번째 대상 수상 기록을 세웠다.이...
2025-05-2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