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뱅·토스, 첫 금감원 검사 받는다…리스크 및 IT 중점 점검 예정
카카오뱅크와 토스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금융당국으로부터 점검을 받는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이 카카오뱅크를 대상으로 리스크 관리 부문을, 토스 대상으로 IT부문을 중심으로 검사를...
2020-08-1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캠코, 오는 17일부터 783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개찰결과 20일 발표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51건을 포함한 783억원 규모, 808건의 물건을 공매한다.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오는 19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
2020-08-1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송종욱 광주은행장, 집중호우 피해업체 방문해 금융 애로사항 청취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금융지원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광주은행은 13일 송종욱 행장이 광주 북구 월출동에 소재하는...
2020-08-13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보, 울산시와 지역 소재 중소 제조기업 매출채권 보험 지원 확대
신용보증기금이 13일 울산광역시와 ‘매출채권보험 보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울산시 소재 제조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보는 매출채권 보험료의 10%를 할인하고, 울산시는 신보...
2020-08-13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이용우 의원, 금소법 개정안 대표 발의…분조위 조정안에 ‘편면적 구속력’ 부여
국회에서 금융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권고안에 대한 강제력을 부여하는 금융소비자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하면서 금융감독원에서 추진하는 ‘편면적 구속력’ 확보가 본격화될 전망이다.지난 12일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
2020-08-13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상반기 국내은행 순이익 전년比 17.5%↓…“코로나19 충당금 적립 확대 영향”
올해 상반기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6조 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8조 4000억원보다 1조 5000억원 줄어 17.5% 감소했다.이자이익이 지난해 동기 유사한 수준을 보이고, 비이자이익은 증가했으나 코로나19 영향 따른...
2020-08-13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윤종규 회장, 그룹 차세대 리더들과 ‘e-소통라이브’로 소통 시간 가져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12일 그룹사 MZ세대 직원들이 함께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격의 없는 대화와 이야기를 나눈 ‘e-소통라이브’ 공감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 날 행사에는 KB금융그룹의 다양한 주제별 자...
2020-08-13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수출입은행, 한화에너지 아일랜드 ESS 프로젝트에 5620만 유로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한화에너지가 추진하는 아일랜드 에너지저장설비(ESS)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PF금융 5620만 유로를 제공한다.수출입은행은 13일 방문규 수출입은행장과 정인섭 한화에너지 대표가 수은 여의도 본점...
2020-08-13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기보, 집중호우 피해기업 신속 지원에 총력…재해 중소기업 특례보증 시행
기술보증기금이 지난 12일 ‘재해 중소기업 특례보증’ 시행 후속조치로 임원 및 충청지역본부장 등이 피해 현황 파악 및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직접 폭우 피해기업을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방문기업은 충북 음성...
2020-08-13 목요일 | 김경찬 기자
SC제일은행, 오는 20일 세법 개정안 관련 웹세미나 개최
SC제일은행이 지난달 22일 발표된 자산관리(WM)고객을 대상으로 ‘2020 세법 개정안’에 따라 변화되는 과세 체계와 효과적인 절세 방안에 대한 웰쓰케어(Wealth Care) 웹 세미나를 실시한다SC제일은행은 오는 20일 ...
2020-08-13 목요일 | 김경찬 기자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내달 16일 확정…윤종규 회장 3연임 유력
KB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공식 착수한 가운데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의 3연임 여부에 금융권의 귀추가 주목된다. 아직 구체적인 후보군 정보가 알려지지 않았지만 금융권 안팎에서는 윤 회장 3연임 가능...
2020-08-1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DGB대구은행, 삼성라이온즈파크에 코로나 영웅 위한 ‘DGB 덕분에 존’ 운영
DGB대구은행이 지역 연고팀인 삼성라이온즈 홈경기에 의료진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힘쓴 관계자를 초청하는 ‘DGB 덕분에 존’을 운영한다.지난 11일 삼성라이온즈파크 삼성 대 두산 경기에 존 운영을 개시하는 선...
2020-08-1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추천 절차 본격 착수…9월 16일 최종 후보자 선정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가 12일 회의를 개최해 11월 20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의 후임 인선을 위한 세부 준칙을 마련하고, 차기 회장 후보 선정에 나섰다.오늘 회의에서 사...
2020-08-1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6월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0.33% 기록…전월比 0.09%p 하락
지난 6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0.33%로 전년 동기 0.41%보다 0.09%p 하락하고, 전월말 0.42%보다 0.09%p 하락했다.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월 중 신규연체 발생액은 1조 1000억원을 기록해 전월 대비 ...
2020-08-1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NH농협은행, 전국 3000여명 임직원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에 총력
NH농협은행이 예년보다 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발생에 따라, 지난 10일부터 집중호우 피해지역 일손돕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NH농협은행은 오는 31일까지 약 3주간 전국 34개 지역 3000여명 임직원들이 호...
2020-08-1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편면적 구속력’ 도입하나…분쟁조정 실효성 확보 나선다
금융감독원이 ‘편면적 구속력’ 확보 추진으로 분쟁조정위원회 조정안에 대한 강제력을 부여하면서 조정안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여왔던 금융회사에 대한 압박에 들어간다.‘편면적 구속력’은 민원인이 금융당국의...
2020-08-1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기보, 경기도 화성시에 화성동지점 신설…“도내 가장 많은 제조업체 보유”
기술보증기금이 경기도 화성시에 화성동지점을 신설하고, 화성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원활한 기술금융지원을 통한 성장동력 창출에 나선다.기보는 12일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에 위치한 화성동지점 개점식과 기업인 간...
2020-08-1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은행 공동 ATM 확대 운영 추진…ATM 운영개선 종합 대응 방안 마련키로
시중은행이 지난 4일부터 시범 운영 중인 ‘공동 ATM(자동화기기)’ 도입 움직임이 농협은행을 비롯해 수협은행, 지방은행, 우체국 등 전 금융권으로 확대 추진된다.한국은행은 지난 11일 금융위원회와 국민들의 현금...
2020-08-1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빈대인 부산은행장, 코로나19 극복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참여
빈대인 BNK부산은행장이 11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부산은행 임직원들과 함께 동참했다.‘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글로벌 릴레이 캠페인으로 지...
2020-08-1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디지털 뉴딜 시대 발맞추는 캠코…온비드도 ‘온택트’로 진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는 가운데 언택트 소비 트렌드가 활성화되면서 온비드를 통한 공매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최근 스마트온비드를 이용한 입찰도 증가하면서 캠코는 모바일 기반 서비스를...
2020-08-1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주금공,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및 일자리 창출 지원
한국주택금융공사가 11일 사단법인 주거복지연대와 2020년 ‘HF 드림하우스’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주택금융공사는 이 협약을 통해 200가구의 사회취약 계층을 선정해 올해 연말까지 도배·장판, LED 전등 교체 등...
2020-08-1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수출입은행, 집중호우 피해 극복 위한 성금 1억원 전달
한국수출입은이 1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해당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수출입은행이 이날 전달한 성금은 식료품과 생필품 등 이재민 구호물품 제...
2020-08-1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윤석헌 원장 “사모펀드 연쇄부실화 따른 판매사, 고객 보호에 적극 나서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11일 임원회의에서 최근 잇단 사모펀드 사태와 관련해 금감원과 금융권이 함께 노력해 금융의 신뢰 회복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저금리 및 시중유동성 급증에 따른 부동산시장으로...
2020-08-1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