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송종욱 광주은행장, 집중호우 피해업체 방문해 금융 애로사항 청취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13 16:48

지역상생·현장중심경영 실천 이어가

송종욱 광주은행장(오른쪽 두 번째)이 임성태 DM테크 대표(오른쪽 첫 번째)에게 침수피해를 입은 기계기구 등 피해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광주은행

송종욱 광주은행장(오른쪽 두 번째)이 임성태 DM테크 대표(오른쪽 첫 번째)에게 침수피해를 입은 기계기구 등 피해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광주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금융지원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은행은 13일 송종욱 행장이 광주 북구 월출동에 소재하는 정밀기계 및 금형 제조업체 DM테크와 에이치디지테크(주) 현장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로 기계기구와 원재료 등 침수피해를 입은 업체는 복구에 많은 시간과 자금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며, 송종욱 행장은 필요한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송종욱 행장은 지난해 조선업 불황으로 고용·산업위기지역에 지정된 대불산단이나 태풍 피해업체 및 농가, 최근 ‘코로나19’로 불황의 직격탄을 맞은 업체를 방문한 바 있다.

또한 해마다 신년 첫 행보로 지역 중소기업을 방문해 지역 산업 현황을 돌아보고,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방안을 고심하는등 지역 중소기업과의 상생과 현장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송종욱 행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집중호우 피해까지 겹쳐 이중고를 겪는 지역민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며, 피해 업체들의 빠른 복구지원을 위해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실행하며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익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어려울수록 함께 위기를 헤쳐 나가며 지역과 상생하고, 지역민과 동행하겠다”고 전했다.

광주은행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장애인 시설의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봉사단을 발빠르게 발대해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피해복구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지난 10일부터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신속한 피해시설 복구와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특별금리우대 적용 및 기한연장, 분할상환금 유예 등 특별금융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재생에너지ㆍAI데이터센터...이호성號 하나은행, 장기 인프라 집중 [은행 부동산금융 돋보기]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의 부동산금융 핵심은 미래 먹거리에 대한 ‘중장기 인프라’ 투자에 있다.하나은해은 하나금융이 민간 자금의 생산적 금융 분야 유입을 위해 조성한 5000억 규모의 인프라펀드에 참여함으로써, AI 데이터센터와 신재생에너지, 디지털 인프라 등 미래 산업과 연결되는 프로젝트 금융에 집중하고 있다.나아가 데이터센터 개발의 강자로 부상한 GS건설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단순 투자자를 넘어 금융설계를 함께하는 동반자 위치로의 발전까지 꾀하고 있다.5000억 규모 ‘하나모두성장인프라펀드’, 중장기 투자 핵심가계대출 관리와 부동산 경기 불확실성으로 주택담보대출과 전통적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2 DQN강태영號 농협은행, 기술대출 건수 증가율 '최고'···지원 범위 '확대' [은행권 기술금융 점검①] 생산적 금융 강화 기조 속에서 은행권 기술신용대출이 다시 늘어나는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은행별 전략은 엇갈렸다.NH농협은행은 대출 건수를 늘리며 더 많은 유망 기술 기업을 지원했고, KB국민은행도 4대 은행 중에서는 가장 적었던 대출 규모를 끌어올리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대출 대비 기술신용대출 비중이 50%를 넘어설 만큼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기업은행, 중기대출 절반이 기술금융은행권에서 기술금융의 선봉에 서 있는 곳은 기업은행이다.기술금융은 담보나 재무제표보다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화 가능성을 평가해 자금을 공급하는 제도다.기업은행의 기술신용대출 잔액은 2025년 3월 120조1000억원 수준에서 2026년 3월 1 3 이동익·정윤호 해빗팩토리 대표, 데이터로 보험·대출 중개 혁신… AI 기술 고도화 [글로벌 핀테크 도약] 이동익·정윤호 해빗팩토리 대표가 내년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보험·대출 중개 시장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험 설계사 업무 자동화부터 미국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시장 공략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국내에서 검증한 AI 금융 기술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특히 중소벤처기업부의 '유니콘브릿지' 사업에 핀테크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되며 AI 기반 금융 자동화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해빗팩토리는 확보한 지원금을 바탕으로 AI 엔진 고도화와 미국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해빗팩토리는 내년 IPO를 앞두고 AI 기반 금융 자동화 기술과 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