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주담대 이자 최대 2%p 1년간 유예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1일부터 최근 급격한 금리 상승기 속 주택담보대출 보유 고객의 이자 부담을 완화하는 주택담보대출 이자 유예 프로그램을 시행한다.이번 이자 유예 프로그램 대상은 잔액 1억원 이상 원금...
2022-12-01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수협, 금융부대표에 문진호 이사회사무국장 임명
수협중앙회(회장 임준택)는 문진호 현 이사회사무국장을 신임 금융부대표에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4년 11월 30일까지 2년이다.금융부대표는 중앙회 금융사업 부서를 총괄하며 임원급 대우를 받...
2022-12-01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수협은행, 오규택·남봉현·이석호·최형림 사외이사 선임
Sh수협은행(은행장 강신숙)이 신임 사외이사에 ▲오규택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조정관 ▲남봉현 전 인천항만공사 사장 ▲이석호 한국금융연구원 보험‧연금연구실장 ▲최형림 동아대학교 명예교수를 선...
2022-12-01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지속가능 금융 위해 리더십 발휘할 것”
신한금융그룹은 조용병 회장이 30일 유엔 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EP FI)의 공식 파트너십 기구인 ‘리더십 위원회(Leadership Council)’의 제2차 연례 회의에 참석했다고 1일 밝혔다.리더십 위원회는 지난해 제...
2022-12-01 목요일 | 김관주 기자
금리 노마드족 ‘주목’…적금 만기, 반년→한 달로 축소
지난 27년간 최소 6개월 이상으로 제한됐던 은행 적금 만기가 내년 4월부터 한 달로 짧아질 전망이다. 이에 고금리 금융상품을 찾아다니는 노마드족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30일 한은이 전날 공개한 금융통화위원...
2022-11-30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토스뱅크, 사외이사에 이건호 전 국민은행장· 박세춘 화우 상임고문 선임
토스뱅크(대표 홍민택)는 3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건호 전 KB국민은행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박세춘 법무법인 화우 상임고문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영입했다. 이들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4년 11월 29일...
2022-11-30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이자 부담 ‘눈덩이’…신용대출 금리, 10년 만에 연 7% 뚫어
지난달 개인신용대출 평균 금리가 10년 만에 연 7%를 넘어섰다. 기업대출 금리도 유럽 재정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올라 5%대를 기록했다. 가계와 기업의 이자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중이다.30일 전날 한국은...
2022-11-30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토스뱅크, 순손실 476억…충전익은 첫 흑자 [2022 금융사 3분기 실적]
토스뱅크(대표 홍민택)는 30일 경영 공시를 통해 3분기 당기순손실이 47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 당기순손실은 적자폭이 2분기 589억원 대비 113억원 축소됐다. 1분기에는 654억원 순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2022-11-30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산업은행, 2023년 조직개편 단행…부산 이전 속도↑
KDB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이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동남권 지역의 영업조직을 확대하며 부산 이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산은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2023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다음 달 정기 인사를 실...
2022-11-29 화요일 | 김관주 기자
한국씨티은행, 북미 전지박 사업에 2억달러 신디케이트 지원
한국씨티은행(행장 유명순)은 지난 25일 솔루스첨단소재의 북미지역 전지박(이차전지용 동박)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캐나다 현지 자회사인 볼타 에너지 솔루션 캐나다와 대주단 금융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2022-11-29 화요일 | 김관주 기자
국민은행, 업계 최초 NCSI 은행 부문 총 16회 1위 달성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2022년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시중은행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총 16회 1위로, 시중은행 최초다.NCSI 조사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이 공동 개...
2022-11-29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신한금융, 차기 회장 후보에 조용병·진옥동·임영진 압축
신한금융지주회사 이사회 내 소위원회인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9일 차기 대표이사 회장 압축 후보군으로 조용병 현 신한금융 대표이사 회장과 진옥동 신한은행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등 총 3명을 확정했다고 밝혔...
2022-11-29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캠코, 올해 금융취약계층 27만명 채권 소각…2.7조 규모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권남주)는 올해 자사와 국민행복기금 등이 보유한 금융취약계층 약 27만명(원금 약 2조7000억원)의 채권을 소각했다고 29일 밝혔다.캠코는 정부 정책에 따라 매년 소멸시효완성채권, 채...
2022-11-29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대구은행, 차기 수장 인선 착수…임성훈 행장 연임 여부 ‘촉각’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의 임기가 내달 만료되는 가운데 그의 연임 여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29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최근 차기 행장 후보군을 7명으로 압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2-11-29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최준우 사장 “주금공, MBS 발행 취소 등 위기…전문가 토론 통해 통찰력 얻을 것”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지난달 계획했던 MBS 발행이 취소되는 위기도 있었습니다. 또한 기준금리 급등에 따른 정책 모기지 수익성 악화 등 내년도 경영 환경도 녹록지 않은 상황입니다. 학계와 연구기관 금융기관...
2022-11-2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프로필] 고병일 광주은행장 내정자는 누구인가…“영업·기획 겸비한 전략통”
고병일 제14대 광주은행장 내정자는 광주은행에 32년간 근무하면서 업계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식견을 쌓았다. 특히 그는 은행 내부에서 영업과 기획을 겸비한 ‘전략통’으로 불린다. 금융계 전반에 걸쳐 다양...
2022-11-2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광주은행 새 행장에 고병일 부행장 내정…내년 1월부터 공식 일정
광주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고병일 현 광주은행 부행장을 차기 광주은행장 후보로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고병일 부행장을 광주은행장 후보로 확정됨에 따라 송종욱 은행장에 이어 자행 출신 은행장...
2022-11-2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신한은행, 포스코케미칼에 3년간 1兆 금융 지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지난 25일 국가 미래전략산업인 이차전지 소재 산업의 육성 및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포스코케미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신한은행은 향후 3년간 1조...
2022-11-2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산업은행, KDB생명 매각 공고…내년 상반기 거래 종결 목표
KDB산업은행이 KDB생명보험의 매각 작업을 본격화한다.산은은 KDB칸서스밸류PEF(KCV PEF)가 28일 KDB생명보험 매각 공고를 내고 매각 절차를 공식 개시한다고 밝혔다.KCV PEF는 산은과 칸서스운용이 공동으로 업무집...
2022-11-2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국민은행, KB스타기업뱅킹 전면 개편…“기업금융플랫폼 완성도 제고”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KB스타기업뱅킹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사용자 중심의 모바일 UX/UI 전면 개편 ▲신규 고객도 쉽게 가입하고 편리한 이용 ▲기업의 모든 뱅킹 업무 지원 ...
2022-11-2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주금공, 내일부터 ‘생애최초 주택구입 보금자리론’ 출시 [주요 Q&A]
생애 처음으로 내 집을 마련하는 경우, 시세 5억원 아파트 구입 시 3억5000만원(주택담보대출비율·LTV 70% 적용)까지 대출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4억원(LTV 80% 적용)까지 빌릴 수 있게 된다.주택금융공사(HF, 사...
2022-11-2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강신숙 수협은행장, 전국 영업점·고객사 방문한다
강신숙 Sh수협은행 은행장이 취임 후 첫 현장 소통경영에 돌입했다.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수협은행 영업점과 주요 고객사를 찾아갈 계획이다.28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지난 25일 강 행장은 제주도 내 제주지역 금...
2022-11-2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기보, 기업은행과 손잡고 첨단·전략산업 육성에 앞장선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과 국정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해...
2022-11-2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