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실적] 한국타이어, 수익성 반등 성공…"올해 전기차 타이어 비중 2배 확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보다 15.5% 증가한 6284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같은기간 매출이 코로나19 영향으로 6조4540억원으로 6.2% 감소했음에도 18인치 이상 고가...
2021-02-0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노조 "11년간 무파업…다시 '티볼리 신화' 쓸 기회 달라"
쌍용자동차 노동조합이 정부와 산업은행에 지원을 호소했다.쌍용차 노조 정일권 위원장은 5일 입장문을 통해 "기간산업 보호를 위해 정부와 채권단이 부품협력사에 대한 자금지원 등 실질적 해법이 제시되길 기대한다...
2021-02-0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2020 실적] SK네트웍스, 영업이익 1237억원 13.1%↑…렌탈 성장세 지속
SK네트웍스는 2020년 매출 10조6314억원, 영업이익 1237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8.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3.1% 증가했다.무역부문 일부 사업중단 등으로 전체 매출이 감소했으나...
2021-02-0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조현준 효성 회장, 액화수소 도전…세계최대 생산공장 착공 임박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수소경제 프로젝트가 본격화한다. 차세대 수소 모빌리티 충전인프라 구축에 필수적인 액화수소 사업 확장에 시동을 걸었다.5일 효성중공업은 린데그룹과 액화수소 사업...
2021-02-0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설연휴 화상 가족모임 하세요" 나우앤나우, 한시 무료화
엘림넷이 설 명절에 화상으로 가족모임을 할 수 있도록 이번 연휴기간 중 '나우앤나우' 서비스를 전면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고 5일 알렸다.이에 따라 설 연휴 기간 동안 나우앤나우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화상 가...
2021-02-0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아이나비, 경로안내 편의성 높인 내비게이션 LS8000·M800 출시
팅크웨어가 매립·거치가 가능한 7인치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LS800T’와 매립이 가능한 8인치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M800’ 등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신제품은 보다 효율적 경로안내를 위한 기능을...
2021-02-0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정부·현대차그룹, 중소 車부품사 전기·수소차 전환 지원한다…2000억 펀드 조성
현대자동차그룹이 정부와 금융기관과 함께 내연기관차 부품사의 친환경 부품 사업 전환을 돕는다.현대차그룹, 정부기관, 금융계, 정책형 펀드운용기관 등이 4일 서울 강동구 현대 EV 스테이션에서 '미래차·산업디지...
2021-02-0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家 삼남 조현상, 부회장 승진
효성그룹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조현상(사진) 총괄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킨다고 4일 밝혔다. 조현상 부회장은 효성그룹 조현준 명예회장의 삼남이다.조현상 부회장은 컨설팅기업 베인앤컴퍼니 일본법인에서 근무...
2021-02-0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P플랜, 중단 아닌 지연…마힌드라·HAAH와 협의중"
쌍용차는 4일 입장문을 통해 "현재 원활한 P플랜 추진을 위해 마힌드라그룹과 잠재적 투자자(HAAH오토모티브)와 관련 절차에 대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P플랜은 법원이 채무조정을 강제해 조기에 기업회생...
2021-02-0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서비스 노사, 세이브더칠드런에 투싼HEV 3대 기증
현대차 서비스 노사가 설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나섰다.현대자동차는 3일 세이브더칠드런 본부에서 현대차 최희복 서비스사업부장과 남강희 노동조합 정비위원회의장,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사무총장, ㈜우리...
2021-02-0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포터2 EV 특장차 출시
현대자동차는 4일 '포터2 일렉트릭(EV) 특장차'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포터2 EV 특장차는 내장탑자(하이·일반·저상), 파워게이트, 윙바디 등 모델로 구성된다. 2019년말 출시한 포터2 EV 초장축 슈퍼캡 모델을...
2021-02-0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예병태 쌍용자동차 사장] 살얼음판 달리는 쌍용차의 마지막 승부
벼랑 끝에 몰린 쌍용자동차가 새 투자자를 구하기 위한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다. 국책은행인 산업은행 이동걸 회장은 지난해 6월 “쌍용차가 살려고만 하고 있는데 생즉필사(生卽必死)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쌍용...
2021-02-0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중소협력사 "정부가 쌍용차 살리지 않으면 연쇄 부도"
쌍용자동차의 중소 부품 협력사 300여개사가 쌍용차 경영정상화를 위해 정부가 나서달라고 호소했다.쌍용차 협력사 비상대책위원회는 3일 정부에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호소문을 보냈다.이...
2021-02-0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엔카닷컴, 1분기 신입·경력 공개채용…서류마감 14일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이 2021년 1분기 신입·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3일 알렸다.채용은 제작/개발, 사업/서비스 기획, 경영지원부 등 총 16개 부문에서 나눠 진행한다. 회사는 특히 신입 사원을 대규모 ...
2021-02-0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구체화되는 현대차 '애플카 협업설'…하청 기업 전락 우려도
현대자동차그룹과 애플의 자율주행 전기차 '애플카' 협력설이 구체화 되고 있다. 3일 업계 및 보도를 종합하면 양사는 2025년경 출시할 애플카를 기아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위탁생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
2021-02-0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내년 5월 중국 우시 '테크센터' 설립
LG화학은 최근 중국 장쑤성 우시시와 '화동 테크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LG화학이 약 300억원을 투입하는 테크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약 3000평 규모로 건설된다. 올 상반기 착...
2021-02-0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렌터카, 아이오닉5·모델3·모델Y 장기렌터카 사전예약 28일까지
롯데렌탈이 오는 28일까지 현대차 아이오닉5, 테슬라 모델3·모델Y 등 전기차 3종을 대상으로 장기렌터카 사전 예약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전예약자는 차종별로 선착순 각 100명에게 대여료 30만원 할인과 출...
2021-02-0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트렌드] 현대차 vs 토요타, 수소전기차 주도권 다툼 ‘본격화’
수소전기차(FCEV)는 ‘달리는 공기청정기’로 불릴 만큼 친환경성을 인정 받는다. 아직 제조원가가 비싸고 충전시설이 부족하다는 단점에도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이 주목되는 이유다. 이에 완성차기업 현대자동차와 ...
2021-02-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박용만 "7년간 가장 보람된 일은 샌드박스…입법 지원 부탁"
"지난 7년간 가장 보람된 일은 샌드박스다."내달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직을 내려놓는 박용만 회장이 2일 열린 '샌드박스 2주년 성과보고회'에서 이 같은 소회를 밝혔다.대한상공회의소와 국무조정실가 공동으로 연 이...
2021-02-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작년 글로벌 특허 2100개 출원 1.8배↑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2100여개의 특허를 국·내외에서 출원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보다 1.8배 증가한 실적이다. 회사는 "치열한 경쟁이 전개되고 있는 미래차 핵심기술에 대한 주도권 선점을 위해 역량을 집중한 결...
2021-02-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배송용 전기트럭 사업 시동…냉장물류 스타트업 에스랩아시아와 MOU
기아가 전기차 전환계획 '플랜S'의 핵심인 물류용 전기 상용차 사업에 시동을 건다.기아는 최근 냉장물류 스타트업 에스랩아시아와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PBV(목적기반모빌리티) 실증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
2021-02-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설연휴 맞아 납품대금 1조9000억 조기 지급
현대차그룹이 설연휴를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제철·현대위아 등 6개사는 3000여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1조8767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설 ...
2021-02-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1월 22만6000대 판매…내수·해외 판매 모두 플러스 성장
기아는 1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동월대비 2.5% 증가한 22만629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발표했다.이 가운데 내수 판매는 12% 증가한 4만1481대다.세단 판매량은 27.1% 즐어든 1만4431대에 그쳤지만, SUV·미니밴 판매가...
2021-02-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