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르노삼성, 전국 돌며 기부 참여 독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04 14:03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사장.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사장.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르노삼성자동차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 계층을 위한 기부활동에 앞장선다.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가 주관하고 르노삼성이 후원하는 '자선 레이스'가 4~6일 3일간 서울, 대전, 대구, 부산에서 펼쳐진다. 4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는 오프닝 기념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사업을 하는 ECCK 소속 기업들에게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기부를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르노삼성 초소형전기차 트위지가 각 도심을 돌며 홍보활동에 나선다. 행사 후 차량은 사회복지단체 등에 기부하기로 했다.

르노삼성 트위지.

르노삼성 트위지.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주변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외부와의 단절이나 고립 등으로 전보다 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런 시기일수록 서로 연대하고 소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자동차는 서로를 이어주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트위지가 부산에서 생산돼 전세계로 수출되면서 내수와 글로벌 시장을 잇는 상징적인 모델인 것처럼 이번 이벤트를 통해 도움을 주고받는 이웃들을 더욱 촘촘히 연결해주는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한유럽상의 디어크 루카트 회장, 주한유럽상의 크리스토퍼 하이더 사무총장, 주한EU대사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프랑스대사 필립 르포르 등이 참석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Z정밀 "영풍·MBK 콜옵션 계약에 배임 의혹...계약 내용 공개해야" KZ정밀이 지난 30일 입장문을 통해 "영풍이 MBK파트너스와 맺은 계약을 둘러싸고 배임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영풍 지분 3.81%를 보유한 KZ정밀에 따르면 영풍과 MBK 측 특수목적법인(SPC) 한국기업투자홀딩스는 2024년 9월 13일 고려아연 공개매수에 나서면서 경영협력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는 영풍이 보유한 고려아연 주식 257만91주를 대상으로 한 콜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콜옵션은 미리 정한 가격에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다. 이번 계약에서는 MBK 측이 일정한 조건에 따라 영풍이 보유한 고려아연 주식을 살 수 있도록 했다. 주식 가격이 크게 오르더라도 계약에서 정한 가격에 살 수 있다면 매수하는 쪽에 유리할 2 MBK, 홈플러스 이어 골프존카운티 매각도 논란 글로벌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투자 기업의 매각 과정에서 잇따라 잡음을 일으키고 있다. 홈플러스의 경영난과 구조조정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골프존카운티 지분 매각을 놓고 2대 주주인 골프존홀딩스와 충돌했다. 투자금 회수를 둘러싼 양측의 갈등이 계약의 공정성 논란으로까지 번지는 양상이다.골프존홀딩스는 지난 28일 입장문을 내고 MBK의 일방적인 골프존카운티 매각 추진에 반대한다며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투자·협력 취지에 어긋나는 거래인 만큼 정당한 권익과 경영권을 보호하고 불공정한 계약 조건을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골프존카운티는 국내 최대 골프장 운영사다. MBK는 201 3 포스코 노사, 140일 교섭 끝 임금 잠정 합의…“양보와 대화로 위기 넘어” 포스코 노사가 대화로 2026년 임금교섭 접점을 찾았다. 창사 첫 부분파업이라는 진통을 겪었지만, 예고됐던 무기한 파업을 사흘 앞두고 서로 한발씩 물러서며 합의안을 도출했다.포스코는 30일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상견례 이후 140일 만이다.잠정합의안에는 기본임금 2.6% 인상과 목표달성 격려금 350만 원, 타결축하·노사화합장려금 20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50만 원 지급이 담겼다. 명절상여금 상향과 의료비 지원 개선 등 복지 확대 방안도 포함됐다.올해 교섭은 노사 간 입장 차가 컸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 등을 요구하며 지난 9월 두 차례 부분파업을 벌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