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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 글로벌 퀀트 투자·위안화 표시채권 투자전략 논의
국내 공공부문 기관투자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글로벌 퀀트 주식 및 중국 위안화 표시채권 투자전략 등을 논의했다. 한국투자공사(KIC)는 6일 오전 서울 중구 본사에서 국내 기관 해외투자 담당자들과 함께 제28...
2019-09-06 금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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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뱅키스 전용 ELS 12364회’ 모집
한국투자증권이 오는 10일까지 뱅키스(BanKIS) 고객을 대상으로 ‘뱅키스 전용 ELS 12364회’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하는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 주식거래 서비스이다...
2019-09-06 금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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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리자드 스텝다운형 ELS 1종 공모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10일 오후 2시까지 총 30억원 규모의 리자드 스텝다운형 주가연계증권(ELS) 상품 1종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 ELS 제308회’는 스탠다드앤푸어스500지수(S&P500), 홍콩항셍...
2019-09-06 금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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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특위 10개월 여정 마무리...“자본시장 주요 제도개선 위해 노력”
국정과제 5대 특별위원회 중 일환이자 자본시장을 통한 혁신투자 확대를 위해 작년 11월 출범한 더불어민주당 자본시장활성화 특별위원회(이하 자본시장특위)가 10여개월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 5일 자본시장...
2019-09-06 금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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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반기 DRAM 재고 건전화 전망...“회복 국면 진입”- KB증권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를 기점으로 디램(DRAM) 가격 하락 폭의 둔화가 시작돼 오는 4분기 말에는 재고 건전화를 시현할 수 있을 전망이다. 6일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4분기부터 DRAM과 낸드(NAND)의...
2019-09-06 금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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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하루 만에 순유출
국내 채권형 펀드에 하루 만에 자금이 빠져나갔다. 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1823억원이 순유출됐다. 1880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3703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569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이틀 연속 순유입됐다. 국내 주...
2019-09-06 금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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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신한BNPP 스마트베트남 VN30 인덱스 펀드 판매
신한금융투자가 베트남 호치민 거래소에 상장된 대형주에 투자하는 ‘신한BNPP스마트베트남VN30인덱스 펀드’를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VN30 지수는 호치민 거래소에 상장된 종목 중 시가총액, 유동성 등을 기준...
2019-09-05 목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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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2분기 순익 2128억…전분기 대비 12.7% 감소
자산운용사의 올해 2분기 순이익이 지난 1분기보다 12.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6%포인트 감소했으며, 적자를 낸 자산운용사는 절반에 육박했다. 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09-05 목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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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싱가포르 캡브릿지 그룹에 50억 지분투자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4일 싱가포르 캡브릿지 그룹(CapBridge Holdings PTE, LTD.)의 지분 인수 관련해 금융위원회로부터 최종 인가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한화투자증권의 투자금액은 약 50억 원 규모다....
2019-09-05 목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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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MLCC 업황 정상화로 내년 매출액 증대될 전망- 하나금융투자
삼성전기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업황의 정상화로 내년부터 매출액이 증가할 전망이다. 5일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전기가 올해에는 MLCC 업황이 둔화됐지만 재고조정으로 인해 내년에는 고객사 및...
2019-09-05 목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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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투자형 전문 지주회사로서의 행보 가속화"- 하이투자증권
SK가 글로벌 투자전문 지주회사로 도약할 전망이다. 5일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SK가 인수합병(M&A) 등 자금을 투입해 육성하고 있는 신사업이 고수익 사업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SK의 목표주...
2019-09-05 목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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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닷새 만에 순유입
국내 채권형 펀드에 닷새 만에 자금이 들어왔다. 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368억원이 순유입됐다. 1745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1377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112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하루 만에 순유입됐다. 국내 주식...
2019-09-05 목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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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랩어카운트 운용잔고 5조원 돌파
신한금융투자는 랩어카운트 운용잔고가 5조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랩어카운트란 증권사가 고객과 투자일임계약을 맺고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자산을 운용하는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말한다. ...
2019-09-04 수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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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추석 맞아 건물관리 근로자 80명에 선물 전달
하나금융투자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여의도 본사 1층 로비에서 ‘이웃과 하나되는 사랑의 한가위’ 행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웃과 하나되는 사랑의 한가위 행사는 본사 건물의 환경미화, ...
2019-09-04 수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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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윤강로 KR인베스트먼트 회장 초청 해외선물 세미나 개최
교보증권 국제선물부가 오는 7일 오후 3시 여의도 본사 19층 비전홀에서 해외선물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세미나는 압구정 미꾸라지로 유명한 윤강로 KR인베스트먼트 회장이 ‘레전드가 들려주는...
2019-09-04 수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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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자산운용, 자발적 봉사모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나눔
NH아문디자산운용 임직원들이 지난 3일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한사랑 장애 영아원’ 을 방문하여 봉사모임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NH아문디자산운용 임직원들은 어려운 이웃에 봉사활동을...
2019-09-04 수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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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아시아나항공, 매각 흥행 저조에 관련주 이틀 연속 ‘약세’
아시아나 관련주가 이틀 연속 약세를 보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인수 예비입찰의 흥행이 예상보다 저조하면서 이틀 연속 주가가 하락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오전 9시 52분 현재 아시나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2019-09-04 수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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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카사코리아와 전자증권 유통플랫폼 업무 협약 체결
SK증권이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기업인 카사코리아와 ‘디지털 부동산 수익증권 유통플랫폼’ 서비스와 관련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4일 밝혔다. 카사코리아는 부동산신탁 수익증권을 기초로 전자증...
2019-09-04 수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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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중국 심천거래소와 시장감시협력 MOU 체결
한국거래소가 지난 3일 서울사옥에서 중국 심천증권거래소(SZSE)와 시장감시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시장감시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와 중국 심천증권거래소는 MOU 체결...
2019-09-04 수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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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아시아나 인수 참여로 불확실성 커져”- KB증권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나항공 인수 예비입찰 추진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증가될 전망이다. 4일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HDC현대산업개발이 주택업황의 비우호적인 상황에서 인수합병(M&A) 관련 불확실성이 더해...
2019-09-04 수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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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실적은 아쉽지만 배당 매력 유효”- 신한금융투자
GS홈쇼핑이 아쉬운 실적에도 불구하고 배당 매력이 유효할 전망이다. 4일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GS홈쇼핑이 일회성 기저 부담으로 실적 모멘텀은 제한적이나 배당 매력은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GS홈...
2019-09-04 수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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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기차 통해 경쟁사 대비 빠른 수익성 낼 것”- 한국투자증권
현대차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출시를 본격화하면서 경쟁사 대비 수익성을 내는 시기가 빨라질 전망이다. 4일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전기차 투자의 패러다임이 부품 중심에서 완성차로 확대될 ...
2019-09-04 수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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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나흘 연속 순유출
국내 채권형 펀드에 나흘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84억원이 순유출됐다. 2261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2345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146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16 거래일 만에 순유출됐다. 국내...
2019-09-04 수요일 | 홍승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