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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닷새 만에 순유입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19-09-0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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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 닷새 만에 자금이 들어왔다.

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368억원이 순유입됐다.

1745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1377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112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하루 만에 순유입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238억원이 빠져나가면서 이틀 연속 자금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4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13 거래일 만에 순유입됐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123조4212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261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126조4439억원으로 766억원 증가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78조3753억원으로 2483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75조2336억원으로 3306억원 감소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5조94억원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15조1507억원으로 4조9622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5조242억원 증가한 116조2172억원으로 집계됐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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