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부행장보 4명 신규 선임…부서 슬림화 추진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이 지난 9월 대구은행장에 선임된 이후 첫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부행장보에 4명을 선임했으며, 총 12개 은행 사업본부를 10개로 축소하는 등 부서 슬림화를 이루었다.DGB금융그룹은 28일 그룹임...
2020-12-2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DGB금융, 지속성장 주도 임원 인사 단행…서정동 DGB캐피탈 유임 결정
DGB금융그룹이 그룹의 지속성장을 위한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DGB데이터시스템 대표이사에는 김상근 대구은행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가 내정됐으며, 임기 만료되는 서정동 DGB캐피탈 대표이사는 유임...
2020-12-2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차기 농협은행장 후보에 ‘내부 인사’ 권준학·김형신·장승현 등 하마평
손병환 NH농협은행장이 NH농협금융지주 차기 회장으로 내정된 가운데 차기 은행장 후보로 권준학 농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 상무와 김형신 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 부사장, 장승현 농협은행 수석부행장 등 내부 인...
2020-12-2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분증 없이 여권으로 금융 거래 이용…부산·전북은행, 여권 진위확인 서비스 도입
BNK부산은행과 전북은행이 오늘(28일)부터 각종 금융거래 시 여권을 신분증으로 더욱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한 여권 진위확인서비스를 실시한다. 신분증 진위확인은 고객이 금융회사에 제시한 신분증을 발급기관에 등...
2020-12-2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IBK기업은행, 금융데이터 기반 중소기업 지원 확대 모델 발굴
IBK기업은행이 28일 금융결제원과 금융데이터 기반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모델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두 기관은 금융결제데이터를 기반으로 중소기업 분석모델‧지표를 개발하는 등 ...
2020-12-2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인도네시아서도 BTS와 함께…KB국민은행, 인니 현지 광고 공개
KB국민은행이 28일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BTS)이 참여한 인도네시아 현지 광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8년부터 KB국민은행의 광고모델로 함께 해오고 있다. 이번 광고영상은 KB국민은행이...
2020-12-2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올해 부실징후기업 157개사 선정…유동성 지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
올해 정기 신용위험평가를 통해 157개사가 부실징후기업으로 선정됐다. 신용위험평가 과정에서 코로나19 사태가 고려됐으며, 지난 3분기부터 기업실적이 회복 추세인 점도 반영돼 전년 대비 53개가 감소한 것으로 나...
2020-12-2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SNS로 높은 수익률 제시·투자금 편취”…금융투자업 위장업체 성행
최근 저금리 지속 등으로 시장 유동성이 풍부해지는 가운데 금융투자업체를 위장한 불법업체가 성행하고 있다. SNS 단체대화방 등을 통해 고수익을 미끼로 일반인을 유혹해 투자금을 편취하는 등 피해가 급증하고 있...
2020-12-2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임기만료 앞둔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실적 순풍 타고 재연임하나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가 임기 만료를 앞둔 가운데, 내년 하반기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카카오뱅크가 ‘안정’과 ‘변화’ 중 어느 길을 택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내...
2020-12-2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기보, 기보벤처캠프 참가 스타트업 모집…최대 15억원 보증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역량있는 혁신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제8기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을 내년 1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기보벤처캠프는 기보가 그간 축적한 기술창업 지원...
2020-12-2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새 시대 카뱅 퍼스트 ④ - 끝] 청사진 그리는 카카오뱅크…향후 추진 과제는
지난 2017년 7월에 출범한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연간 기준 처음으로 흑자전환에 달성한 데 이어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다.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카카오뱅크의 기업가치와 더불어 가치...
2020-12-2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내일부터 은행 대기고객 10명 넘으면 밖에서 줄 선다
은행연합회가 정부의 ‘연말연시 특별방역 강화대책’에 맞추어 오는 28일부터 ‘은행 영업점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방안은 영업점 내 고객 대기공간과 업무공간 모두를 대상으로 한...
2020-12-27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2월 4주] 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55%…부산은행 ‘걷고싶은갈맷길적금’
12월 4주차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장병적금 제외) 최고우대금리는 2.55%로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적금 상품 가입을 원한다면 금융상...
2020-12-27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2월 4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1.55%…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
12월 4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1.55%으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우대조...
2020-12-27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2월 4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30%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12월 4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는 연 1.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도 특판, 우대조건 등을 활용...
2020-12-27 일요일 | 김경찬 기자
[프로필] 강신태 신한은행 글로벌사업그룹장
신한은행은 24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강신태 대기업영업2본부장을 글로벌사업그룹장(부행장)으로 신규 선임했다.강신태 부행장은 1965년생으로 지난 1990년 신한은행에 입행했으며, 뉴욕지점 부지점장과 대기업고객부...
2020-12-2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프로필] 최익성 신한은행 신탁그룹장
신한은행은 24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최익성 부산경남본부장을 신탁그룹장(부행장)으로 신규 선임했다.최익성 부행장은 1965년생으로 지난 1990년 신한은행에 입행했으며, 기업금융부장과 중부본부장, 부산경남본부장...
2020-12-2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프로필] 정용욱 신한은행 경영지원그룹장
신한은행은 24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정용욱인사부장(본부장)을 경영지원그룹장(부행장)으로 신규 선임했다.정용욱 부행장은 1966년생으로 지난 1992년 신한은행에 입행했으며, 인재개발부장과 영업부 커뮤니티장, 인...
2020-12-2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프로필] 안준식 신한은행 브랜드전략그룹장
신한은행은 24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안준식서초본부장을 브랜드전략그룹장(부행장)으로 신규 선임했다.안준식 부행장은 1965년생으로 지난 1989년 신한은행에 입행했으며, 신한금융지주 홍보부장과 경영지원팀소속 ...
2020-12-2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프로필] 정근수 신한은행 GIB그룹장
신한은행은 24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정근수신한은행 투자금융본부장을 GIB그룹장(부행장)으로 신규 선임했다.정근수 부행장은 1966년생으로 지난 1991년 신한은행에 입행했으며, 투자금융부 부부장과 GIB본부장, 투...
2020-12-2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프로필] 한용구 신한은행 영업그룹장
신한은행은 24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한용구신한금융투자 경영지원그룹장(부사장)을 영업그룹장(부행장)으로 신규 선임했다.한용구 부행장은 1966년생으로 지난 1991년 신한은행에 입행했으며, 퇴직연금사업부 부장과...
2020-12-2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프로필] 전필환 신한은행 디지털그룹장
신한은행은 24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전필환SBJ은행 부사장을 디지털그룹장(부행장)으로 신규 선임했다.전필환 부행장은 1965년생으로 지난 1990년 신한은행에 입행했으며,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과 오사카 지점...
2020-12-2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