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경남은행, 중소기업 설 특별자금 1조원 공급
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설 명절을 앞두고 부산·울산·경남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조원의 특별 자금(BNK 2018 뉴 스타트 새해맞이 나눔대출)을 지원한다.설 특별자금은 1월 16일부터 3월 16일까...
2018-01-16 화요일 | 구혜린 기자
KB국민은행, '혁신벤처기업 2.8%p 우대금리 대출' 출시
KB국민은행이 벤처생태계 조성 및 혁신벤처기업의 스케일업(Scale-Up)을 통한 일자리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혁신벤처기업 전용 대출상품인 'KB 혁신벤처기업 우대대출'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KB 혁신벤처기업 우...
2018-01-16 화요일 | 구혜린 기자
DGB대구은행, 3000억 규모 설 특별자금 지원
DGB대구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일시적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2월28일까지 3000억원 규모의 설날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날 특별자금대출은 노무비 비중이 높은 기업, 지...
2018-01-16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신한은행, 가상화폐 실명확인계좌 원안대로 도입
신한은행이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 계좌 실명확인시스템을 정부 가이드라인대로 도입하기로 했다. 기존 발급된 가상계좌에 신규 입금을 받지 않겠다는 방침은 유보하기로 결정했다.신한은행은 15일 회의를 거쳐 가...
2018-01-15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이동빈 수협은행장, '중견은행 일등은행' 비전 선포
이동빈 Sh수협은행장(사진)이 "전 임직원의 열정과 혁신의지를 한데 모아 '중견은행 일등은행'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경쟁력 있는 강한 은행으로 힘차게 전진하자"고 선포했다.수협은행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2018-01-15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가상화폐 실명거래-과세 초점...거래소 폐쇄 신중모드
정부가 가상화폐(암호화폐) 규제로 손쉬운 부분부터 손을 대기로 했다. 지난주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추진 안을 두고 법무부와 관계부처가 온도차를 보인 가운데 가상화폐 투자자들의 청와대 청원이 쇄도하는 등 강력...
2018-01-15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정부, 가상화폐 실명제 차질없이 추진...국무조정실 컨트롤타워 맡는다
정부가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폐쇄는 확정 사안이 아님을 명확히 밝혔다. 또한 가상화폐 거래 실명제를 차질없이 추진하기로 했으며, 국무조정실이 부처 입장을 조율해 범정부적으로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정기...
2018-01-15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신한은행, 가상화폐 거래 가상계좌 폐쇄 보류...15일 재논의
신한은행이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에 기존 발급된 가상계좌 폐쇄를 보류하기로 했다. 금융당국이 실명확인계좌를 예정대로 도입하고 신규 가상계좌를 발급하도록 지시한 데 영향을 받았다.신한은행은 15일 회의를...
2018-01-15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국민은행, '외화 예금·투자통장' 환율우대
KB국민은행이 오는 15일부터 3월말까지 'KB모바일 외화예금'과 'KB글로벌 외화투자통장'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환율우대 및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이벤트 기간 중 KB모바일 외화예금을 ...
2018-01-14 일요일 | 구혜린 기자
채이배 "가상화폐 규제, 법무부 나설 일 아냐"
채이배 의원이 법무부의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대책은 철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14일 국민의당 채이배 의원은 논평 자료를 통해 "(가상화폐 규제는) 법무부가 나설 일이 아니"라며 "'거래소 폐쇄' 대책은 철회해야 ...
2018-01-14 일요일 | 구혜린 기자
가상화폐 실명확인계좌, 예정대로 이달 내 도입
은행권이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 계좌 실명확인시스템을 예정대로 이달 내 도입할 예정이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은행들에게 가상화폐 거래 계좌 실명확인시스템을 예정대로 도입하고, 신규 가상계좌 ...
2018-01-13 토요일 | 구혜린 기자
리플, 미 송금업체와 맞손 호재...두 자릿수 급등
시가총액 규모 세계 3위를 자랑하는 리플이 미국 송금업체 머니그램과 제휴를 맺었다는 소식에 10%대 이상 급등하고 있다. 12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리플은 13.93% 상승한 2.06달러(2127원)에 거래 중이다. 국내 거...
2018-01-12 금요일 | 구혜린 기자
한국 정책 확정 아냐...리플 등 전세계 가상화폐 시세 반등
한국 정부의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폐쇄 정책이 확정된 사안이 아니라고 알려짐에 따라 전세계 가상화폐 시세가 일제히 반등했다. 특히 리플은 20% 이상 급등하고 있다.12일 오전 2시 30분 기준(현지시간) 코인...
2018-01-12 금요일 | 구혜린 기자
법무부, 오후 2시 가상화폐 특별대책 발표..."근거 없는 소문"
법무부가 12일 가상화폐(암호화폐) 특별대책이 발표할 것이라는 소문에 대해 근거 없는 소문이라고 공식 부인했다. 이날 가상화폐 투자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법무부가 오후 2시에 투기진압 특별대책을 발표할 것...
2018-01-12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실명확인계좌 도입, 농협도 확정된 바 없어...긴급회의 돌입
신한은행이 가상화폐(암호화폐) 실명확인계좌 시스템 도입을 20일께 도입하지 않겠다고 밝힌 가운데 NH농협은행도 도입 여부, 시기에 대해 확정된 사안이 없다고 전했다.12일 농협은행은 "실명확인계좌 시스템 도입 ...
2018-01-12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신한은행 해지 가즈아"...가상화폐 투자자들 보이콧 으름장
신한은행이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에 계좌 실명확인시스템을 적용하는 것을 연기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일부 투자자들이 신한은행 보이콧을 외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12일 신한은행은 "20일 가상화폐 거래소에 적...
2018-01-12 금요일 | 구혜린 기자
기재부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는 법무부 안일 뿐...부처 협의 필요"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폐쇄 안은 법무부의 안일 뿐이라고 못 박았다. 12일 김 부총리는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혁신성장 지원단 점검회의 직후 "어제 법무부 장...
2018-01-12 금요일 | 구혜린 기자
규제 일변도 속에서도...블록체인협회 26일 공식 출범
정부의 가상화폐(암호화폐) 강경 기조 속에서도 거래소 입장을 대변하는 블록체인협회는 26일 예정대로 공식 출범한다.12일 한국블록체인협회 준비위원회(이하 협회 준비위)는 이달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
2018-01-12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신한은행, 가상화폐 거래 계좌 실명시스템 적용 무기한 연기
신한은행이 가상화폐 거래소에 계좌 실명확인시스템을 적용하는 것을 연기하기로 했다.12일 신한은행은 "20일 가상화폐 거래소에 적용하기로 한 계좌 실명확인시스템을 당장 시행하지 않을 방침"이라며 "상황을 좀 더...
2018-01-12 금요일 | 구혜린 기자
한국 가상화폐 강경 규제 기조에 세계 시세 일제히 하락
한국 정부의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폐지 검토 등 강경 규제 기조에 세계 코인 시세가 일제히 하락세다.11일(현지시간) 오후 6시 기준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시가총액 상위 15위까지의 코인은 모두 가격이 떨어졌...
2018-01-12 금요일 | 구혜린 기자
법무장관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발표로 대혼란(종합)
가상화폐(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조율되지 않은 정부 발표에 대혼란을 겪은 이른바 '검은 목요일'을 보냈다.11일 박상기 법무부 장관의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법안 발의 추진 발표에 코인 시세는 폭락했다. 한때 과도...
2018-01-11 목요일 | 구혜린 기자
박영선·하태경 의원, 법무부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에 '우려'
법무부의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추진 발표에 일부 국회의원들이 우려를 표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과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은 11일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를 목표로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
2018-01-11 목요일 | 구혜린 기자
가상화폐 반등조짐...청와대 "거래소 폐쇄는 법무부 단독입장"
법무부의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폐쇄' 발언을 시작으로 번진 가상화폐 시세 폭락이 청와대에 의해 거래소 폐쇄는 법무부 단독 입장임이 밝혀지면서 완화되고 있다. 11일 국내 거래소 빗썸을 기준으로 4시 50...
2018-01-11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