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SK이노, 배터리 공동개발…2024년 HEV 신차에 첫 탑재
현대차·기아와 SK이노베이션이 하이브리드(HEV)용 배터리를 공동개발 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첫 합작품은 2024년 출시할 현대차 HEV에 탑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가 외부 기업과 배터리 공동개발에 나선 것은...
2021-04-1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미국서 '싼타크루즈' 공개…"일본·미국 픽업트럭과 완전히 다른 수요 창출"
현대차가 15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생산·판매할 스포츠어드벤처베이클(SAV) '싼타크루즈'를 공개했다.싼타크루즈는 독일 BMW가 만든 SAV라는 용어를 썼지만 형태는 전혀 다르다. BMW SAV의 'A'는 주행성(Activity)을...
2021-04-1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LG에너지솔루션, RE100·EV100 동시 가입…"배터리는 탄소중립 핵심"
LG에너지솔루션이 RE100·EV100을 동시에 가입했다. 전세계적인 친환경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함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RE100, EV100 가입 신청이 최종 승인됐다고 15일 밝혔다.RE100은...
2021-04-1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LG디스플레이, 온실가스 6년새 300만톤 감축
LG디스플레이는 2020년 온실가스 배출량이 2014년 보다 300만톤 감축했다고 15일 밝혔다. 30년생 소나무 4억5000만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온실가스량이 300만톤이다. LG디스플레이는 약 370억원을 투입해 디스플레...
2021-04-1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양자컴퓨팅 기술개발 착수
LG전자가 미래사업 강화를 위해 양자컴퓨팅 기술개발에 나선다.LG전자는 네덜란드 양자컴퓨팅 개발사 큐앤코와 다중 물리 시뮬레이션을 위한 양자컴퓨팅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다중...
2021-04-1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자동차, 상장폐지 1년 유예…새 투자자 확보가 관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가며 존폐기로에 선 쌍용자동차가 1년간 상장폐지를 유예받았다. 15일 쌍용차는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폐지와 관련한 개선기간을 부여받았다고 밝혔다. 개선기간은 올해 사업보고서가 ...
2021-04-1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중국사업 새판 짠다 "R&D·전동화·고급화·수소"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중국 사업전략을 완전히 새롭게 한다. 올해 현지 연구소를 세워 중국 시장에 특화된 신차 개발을 가속하고, 내년부터 E-GMP 전용 전기차를 매년 출시하기로 했다.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
2021-04-1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비스포크 직화오븐 AI 출시…AI 신기능 추가
삼성전자가 16일 '비스포크 직화오븐 AI'를 출시했다고 알렸다.신제품은 기존 '직화오븐'과 조리성능은 같고 AI 기능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3가지 새로운 색상도 추가됐다.구체적으로 사용습관에 따른 모드 순서, ...
2021-04-1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법정관리 개시 결정…"공개입찰 M&A 추진"
쌍용자동차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간다. 쌍용차는 공개입찰을 통해 새 투자자를 찾는 방식으로 회생절차 조기 종결을 노린다.서울회생법원이 쌍용차의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15일 쌍용차가 공시했다...
2021-04-1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충수염' 이재용, 15일 구치소 복귀…"폐 끼치고 싶지 않다"
충수가 터져 응급수술을 받고 입원했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이 15일 구치소로 복귀한다.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날 오후 삼성서울병원에서 퇴원해 서울구치소로 복귀한다.흔히 맹장염으로 불리는 충수...
2021-04-1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슬림화한 차량용 '픽셀LED' 출시…"지능형 헤드램프 시장 공략"
삼성전자가 차량용 LED(발광다이오드) 모듈 '픽셀 LED'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픽셀 LED는 자동차 헤드램프에 탑재해 주변 차량을 인식하고 헤드램프를 제어하는 제품이다. 삼성전자를 이를 통해 글로벌 지능형 ...
2021-04-1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GM, LG와 전기차 전략동맹 강화…"미국 합작법인 2공장 발표 임박"
LG에너지솔루션이 GM과 미국 내 두 번째 배터리 합작공장 설립 계획을 확정하고 이르면 이번주 공식발표한다.14일(현지시간) 로이터는 GM과 LG에너지솔션이 공장 설립 계획을 오는 16일 발표한다고 익명의 소식통 말...
2021-04-1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BMW코리아, PHEV 대상 금융 프로모션 실시
BMW코리아가 BMW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4일 알렸다.세단인 3·5·7시리즈 PHEV는 1.99% 이자율의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해 살 수 있다. 5·7시리즈는 일부 월 ...
2021-04-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 '이피트' 오픈…테슬라는 이용불가
현대차그룹은 14일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화성휴게소에서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 '이피트(E-pit)'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현대차그룹이 국내에서 테슬라에 비해 독자 충전소 구축은 느렸지만 고속도로 충전거점...
2021-04-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날렵해진' K3 페이스리프트 디자인 공개
기아가 14일 준중형세단 K3 2세대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K3' 디자인을 사진과 영상으로 최초로 공개했다.기아는 신형 K3가 더욱 세련되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한 모델이라고 소개했다.전면부는 변화...
2021-04-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여수 탄소나노튜브 2공장 본격 가동…LG엔솔 배터리에 공급
LG화학이 1200톤 규모의 여수 탄소나노튜브(CNT) 2공장 증설 공사를 마치고 상업 가동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LG화학의 연간 탄소나노튜브 생산능력은 500톤에서 1700톤으로 확대됐다. LG화학은 CNT를 배...
2021-04-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배터리 철수 위기 딛고 도약 '시동'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사장)이 LG에너지솔루션과 3년간 끌어온 '배터리 소송전'을 마무리하고 사업 확장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이제 김 사장에게는 최근 높아진 재무부담을 해소할 만큼 배터리 사업에서 충분한 사...
2021-04-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BMW 바바리안모터스, SSG 추신수에 BMW 7시리즈 PHEV 후원
BMW코리아 딜러사 바바리안모터스는 지난 12일 인천 바바리안모터스 송도 콤플렉스에서 프로야구 SSG랜더스 소속 추신수 선수에게 'BMW 745Le PHEV'를 전달했다. SSG랜더스와 공식 스폰서십 관계에 있는 바바리안모터...
2021-04-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쏠라티 방역차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
현대자동차그룹이 방역구호차량으로 개조한 대형밴 쏠라티를 13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차량은 국가 재난·재해 현장에 투입된다. 감염병, 가축전염병 등 재난별 소독 장비를 장착해 통합 방역이 가...
2021-04-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전영현 삼성SDI 사장, 미국 車배터리 증설투자 결단하나
전영현 삼성SDI 사장(사진)이 핵심 전기차 시장으로 떠오른 미국에서 배터리 증설 투자를 확정할 지 관심이 모인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미국 전기차 배터리 제조공장을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준...
2021-04-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전경련 "10대 그룹, ESG경영 급물살…협업·투자 확대"
삼성, 현대차, SK, LG, 롯데, 포스코, 한화, GS, 현대중공업, 신세계 등 국내 10대 그룹의 ESG경영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전국경제인연합회는 13일 국내 10대 그룹 ESG경영 사례를 종합한 결과를 발표했다.전경련은 ...
2021-04-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MPV 스타리아 공식출시…"레저부터 비즈니스까지 폭넓은 수요 공략"
현대자동차가 15일 다목적차량(MPV) '스타리아'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스타리아는 스타렉스의 후속 모델이다.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테마 '인사이드 아웃'을 최초로 적용해 실내 공간성을 확장하고 이를 외부...
2021-04-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차이나플라스 참가…친환경 플라스틱 알리기 나서
LG화학은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1’에 참가한다고 밝혔다.LG화학은 ▲재생 플라스틱인 PCR ABS와 White PCR PC ▲썩는 플라스틱인 옥수수 성분의 PLA와 생분해성 고분자...
2021-04-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